장 대표세무사는 오는 16일 개업소연을 갖고 그동안 오랜 공직생활에서 얻은 다양한 실무경험과 세법지식을 바탕으로 납세자의 권익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그는 "공직생활을 명예롭게 퇴임할 수 있도록 그동안 각별한 지도·편달과 격려를 배풀어 주신 모든 분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저의 경험과 예일세무법인의 우수한 인적자원·축적된 전문지식을 활용해 세무·경영 애로사항을 최선의 방법으로 해결해드리겠다"고 개업 소감을 밝혔다.
◆ 개업소연
△상호 : 예일세무법인
△일시 : 2015년 7월 16일(금) 11시~21시
△장소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313 성지하이츠1차 3층
△문의 : 02-568-0880(사무실), 010-8321-4321(핸드폰)
◆ 주요경력
△국세청 조사국·감사관실·법무심사국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국제조사관리국 △서울청 송무2과장 △동수원·평택·원주 세무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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