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종태 기자) iM증권(옛 하이투자증권)은 내달 6일까지 미국 주식을 거래하는 디지털 고객을 대상으로 글로벌 바로매매(통합증거금) 서비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iM증권 스마트지점 또는 시중 은행 연계 계좌로 iM증권 주식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이벤트 기간 내 글로벌 바로매매 서비스를 신청하고 미국 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면 97% 환전 우대 쿠폰을 지급한다.
글로벌 바로매매 서비스는 주식 매매에 필요한 증거금으로 원화와 달러를 통합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국내외 주식 매도 시 결제와 상관 없이 매도 대금으로 다른 국가 주식을 바로 매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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