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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민련 사회적경제위원회, ‘전국사회적경제활동가대회’ 개최

국회의원, 자치단체장, 지방의원 150명 모여 사회적경제 활성화 방안 모색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새정치민주연합 사회적경제위원회(위원장 신계륜)가 오는 4일부터 5일까지 1박2일간 전라남도 구례 자연드림파크 국제회의장에서 ‘더 좋은 세상을 향한 사회적경제와의 만남’을 주제로 전국사회적경제활동가대회를 개최한다.
 
새민련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사회적경제에 관심을 갖고 국회와 지역정치 일선에서 뛰고 있는 당내 사회적경제 활동가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국사회 내에서 사회적경제의 위상 및 새정치민주연합이 추구해야 할 정책과 행동과제들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국회의원·자치단체장·지방의원·17개 시도당 간부 150여명이 참석해 다양한 강연과 주제 및 사례발표, 분임토론 및 발표 등을 하게 된다.

첫날에는 중앙당 사회적경제위원장을 맡고 있는 신계륜 의원의 개회사와 이낙연 도지사 등 내외귀빈들의 축사가 있을 예정이며, 이어지는 행사 2부에서 송경용 신부(국제사회적경제협의체 공동의장)가 ‘사회적경제의 비전과 희망’을 주제로 첫 번째 강연에 나선다.
또, 장만채 전남교육감과 김승환 전북교육감이 각각 이어서 ‘사회적경제와 학교 교육 혁신’을 주제로 무대에 선다.
 
행사 3부에서는 신계륜 사회적경제위원장이 ‘사회적경제위원회 활동방향과 지역활성화 방안’을 테마로 특별발제에 나서며, 정진우 서울시청 과장이 ‘서울시와 지방자치단체 간의 사회책임 조달 협약’을 주제로 사례발표를 한다.

이어 신성식 아이쿱 대표가 ‘아이쿱 경영전략 노하우와 생협운동의 비전’을 주제로 창업성공 사례발표를 할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행사 4부에서는 참가자 전원이 지역별로 팀을 이뤄 분임토론을 갖고 시·도지역별로 사업비전과 활동방향에 대한 분임토의 결과 발표를 갖는다.
 
신계륜 사회적경제위원장은 “이번 행사는 새정치민주연합 사회적경제위원회가 앞으로 무엇을 어떤 각오로 어떻게 일해야 할지를 터놓고 이야기하는 자리”라며 “정부와 여당이 정말 일자리가 중요하다고 뼈저리게 느낀다면 2020년까지 100만개의 일자리를 만들 수 있는 사회적경제 기본법과 사회적경제 기업을 위한 구매촉진 및 판로지원에 관한 특별법을 즉시 통과시킬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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