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한국지방세학회가 내달 18일 오전 7시 30분 서울 강남구 법무법인 율촌 본사 38층 회의실에서 제59회 지방세 콜로키움이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제는 ‘2024년 지방세 판례 회고’이며, 서명자 행정안전부 사무관, 정지선 서울시립대 교수가 발제 발표를 맡는다.
조윤희 율촌 변호사를 좌장을 맡으며, 진승환 김·장 회계사, 최보광 율촌 변호사, 박성철 삼정회계법인 회계사가 토론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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