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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방세무사회, '어르신, 소외이웃' 성금과 봉사활동 펼쳐

수원 팔달노인복지관, 성남 안나의 집에 '급식봉사 후원금' 전달
이재실 회장 "어르신과 소외이웃, 든든한 가족이자 따뜻한 둥지 될 것"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중부지방세무사회(회장 이재실)가 2025년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릴레이 봉사활동을 펼치며 세무사들의 따뜻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


중부지방세무사회는 이달 19일 수원시 팔달구 소재 ‘팔달노인복지관’과 22일 성남시 중원구 소재 ‘안나의 집’을 잇달아 방문해 급식 봉사를 진행하고, 지역 어르신 복지 향상과 노숙인 자활 지원을 위한 후원금 총 300만 원(팔달노인복지관 200만 원, 안나의 집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추운 날씨 속에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 한 끼와 온정을 나누고, ‘나눔과 상생’이라는 중부지방세무사회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먼저 19일 진행된 팔달노인복지관 봉사에는 이재실 회장을 비롯해 김대건 수석부회장, 한승일 부회장, 허창식 대외협력이사, 송영덕 국제이사 등 임원진이 참석하고 후원금 200만 원을 전달했다.

 

팔달노인복지관은 사회복지법인 대한불교조계종사회복지재단에서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참여·소통·나눔으로 활력 넘치는 복지관’을 비전으로 어르신들의 사회화 교육, 건강생활 지원, 지역사회 돌봄 등 다양한 전문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어 22일에는 성남 ‘안나의 집’을 찾아 노숙인 및 독거노인을 위한 급식 봉사를 진행했다. 특히 이날 활동은 (재)이로운재단(이사장 최병주)과 함께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안나의 집(대표 김하종 신부)은 IMF 시절인 1998년 부터 노숙인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며 ‘배고픈 이들에게는 식당, 아픈 이들에게는 야전병원, 가출청소년에게는 희망의 쉼터’ 역할을 해온 대표적인 사회복지 기관이다.

 

안나의 집 봉사에는 이재실 회장, 최병주 이로운재단 이사장, 허창식 대외협력이사를 비롯해 중부지방세무사회 사회공헌위원회의 한광희·이장우·허진·최선정·황혜선·강규성 위원과 서지혜 회원이 동참해 구슬땀을 흘렸다.

 

이재실 회장은 전달식 및 봉사 현장에서 “유난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우리 사회의 가장 낮은 곳을 살피기 위해 기꺼이 동참해주신 중부회 회원분들과 관계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인사를 전했다.

 

또, 이 회장은 “어르신들은 우리 사회를 지탱해온 든든한 뿌리이기에, 오늘 우리의 작은 정성이 팔달노인복지관 어르신들에게는 활기찬 노후의 에너지가 되고, 안나의 집을 찾는 분들에게는 추위를 녹이는 따뜻한 둥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끝으로 “중부지방세무사회는 앞으로도 전문가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전하는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에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이에 팔달노인복지관과 안나의 집 관계자들은 “어려운 시기에도 잊지 않고 찾아와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주신 중부지방세무사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후원금은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노숙인들의 자활을 위해 소중하고 투명하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중부지방세무사회는 매년 다양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통해 ‘국민과 함께하는 세무사상’ 정립에 힘쓰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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