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분당세무서가 인근 화재로 인해 피해를 입는 바람에 업무를 성남세무서로 이전했다.
분당세무서(서장 서재룡)는 지난 12월 11일 오후 8시18분경 옆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청사 내 전기․통신망 소실 및 침수로 정상적 업무가 불가능해 업무를 성남세무서로 이관했다고 14일 밝혔다.
분당세무서는 또 납세자의 불편해소를 위해 종합상황실 편성․운영하고 있으며, 최단기간 내 업무 정상화를 추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분당세무서 관계자는 “우선 12월 16일까지 민원봉사실을 복구하고, 이어 12월 21일까지 전체 사무실의 가설 전기 및 통신시설을 응급 복구함으로써 납세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분당세무서는 화재사실을 알지 못하고 방문하는 민원인들을 대상으로 성남세무서 방문을 안내하는 동시에 셔틀차량을 배치해 성남세무서에서 업무를 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등 민원인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하고 있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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