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김낙회 관세청장은 3월 4일 서울세관에서 서울지역 8개 시내면세점 대표이사들을 초청해 면세점 업계의 주요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면세시장의 경쟁력 강화 및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취지로 개최된 이날 간담회에서 김 청장은 시내면세점 대표이사들과 면세점 운영의 애로점, 관광산업활성화를 위한 지원책 등 면세산업 활성화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이날 간담회에서는 시내면세점 대표이사들이 김 청장에게 신규사업자 가세로 경쟁이 심화된데다 명품 브랜드 유치에도 어려움이 많은 점을 지적하며 면세점이 더 이상 황금알을 낳는 거위가 아니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전해진다.
이들은 또 현재 5년으로 제한하고 있는 면세점 운영기간을 연장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이에 대해 김 청장은 업계의 의견을 정부의 제도개선 테스크포스팀에 전달하겠다고 답변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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