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흐림동두천 -7.4℃
  • 구름많음강릉 2.9℃
  • 구름많음서울 -6.2℃
  • 구름많음대전 -3.0℃
  • 연무대구 2.9℃
  • 연무울산 5.1℃
  • 흐림광주 -0.3℃
  • 구름많음부산 6.4℃
  • 흐림고창 -1.6℃
  • 구름많음제주 6.0℃
  • 흐림강화 -8.1℃
  • 구름많음보은 -3.7℃
  • 흐림금산 -2.4℃
  • 흐림강진군 0.8℃
  • 흐림경주시 3.8℃
  • 구름많음거제 4.8℃
기상청 제공

정책

JT저축은행, ‘JT스탁론’ 최저 연 2.7% 금리 이벤트 실시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JT저축은행(대표이사 최성욱, www.jt-bank.co.kr)은 주식매입자금대출 상품 ‘JT스탁론’의 업무 제휴사 확대를 기념해 최저 연 2.7% 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JT스탁론 신규 가입 고객 중 고객의 거주지 또는 직장 소재지가 JT저축은행의 영업 지역인 경기도이거나 전라도(광주광역시 포함)권인 고객에게 가입 후 6개월간 연 2.7%의 금리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이외 지역 가입자의 경우에는 제휴사에 따라 연 2.9% ~ 3.1%의 금리 혜택을 받을 수 있다.

JT저축은행이 2015년 8월 출시한 ‘JT스탁론’은 증권사에 주식을 보유한 고객이 보유 주식을 담보로 주식매입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일반적인 주식매입자금 용도 외에 증권사의 신용융자 및 미수거래 대출금 또는 타 금융사 스탁론 등의 대체상환용도로 이용이 가능한 상품으로 출시 6개월 동안 약 260억원의 취급 실적을 기록했다.

하나금융투자, NH투자증권, KB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SK증권 등 총 5곳에 주식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신청할 수 있으며, 증권계좌잔고 담보평가금액의 최대 300% 이내 최고 3억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이번 금리 이벤트는 5월 31일까지 진행되며, 한도 소진 시에는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혜택을 받고자 하는 고객은 해당 증권사에 주식계좌를 개설 한 후, JT스탁론 웹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대출 신청은 평일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이며, 더 자세한 내용은 JT스탁론 전용 웹사이트(stock.jt-bank.co.kr)와 JT스탁론 고객센터(031-788-0777)로 문의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