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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KEB하나은행, '2016 소상공인 지원부문 최우수 금융기관' 선정

(조세금융신문=김사선 기자) KEB하나은행(행장 함영주)이 지난 29일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그랜드홀에서 개최된 소상공인연합회(회장 최승재) 주관 ‘2016년 소상공인의 날 성과보고회 및 초정대상 시상식’에서 소상공인 지원부문 최우수 금융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전국 700만 소상공인의 권익을 대변하기 위해 설립된 경제 단체로서, 2011년부터 매년 소상공인의 각종 현안 해결 및 동반성장을 위해 노력한 기업을 선정하여 상을 수여하고 있다. 

소상공인연합회는 지난 3월 11일부터 18일까지 전국 소상공인 2만203명을 대상으로 대출이나 금융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된 금융기업을 조사하는 항목에서 KEB하나은행이 가장 높은 지지율(26%)을 기록하여 소상공인 지원부문 최우수 금융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시상 배경을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 참석한 KEB하나은행 기업고객지원그룹 윤규선 부행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존 KEB하나은행의 탁월한 자산관리서비스 및 외국환 전문은행이라는 이미지에서 한발 더 나아가, 소상공인 지원에 앞장서는 은행, 어렵고 힘이 들 때 늘 곁에 있는 은행, 전국 700만 소상공인 손님의 기쁨, 그 하나를 위한 은행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KEB하나은행은 2015년 메르스 등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 매출 감소 등으로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을 지원하고자 신규자금지원, 기존 대출의 상환유예 및 만기 연장 등의 혜택을 제공하였으며, 특히 메르스 최대 피해지역인 경기지역 소기업ㆍ소상공인을 위하여 2015년 6월에는 경기도와 특별협약을 체결하고 750억원 규모의 긴급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하여 경제 위기를 극복하는 민ㆍ관 협력 우수사례를 이끌어 내었다.   

또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연계하여 소상공인이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높은 금리의 대출을 낮은 금리의 은행권 대출로 전환하여 금융비용 부담을 덜어주고, 전통시장ㆍ골목상권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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