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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인사] 광주은행 부장 및 지점장

◈광주은행 부장 및 지점장급 인사발령 (7월 14일자)
 
◈승진
▲고객센터장 정형근 ▲국제금융부장 송명 ▲남구청출장소장 안경도 ▲남악지점장 문효석 ▲도시공사출장소장 장진섭 ▲동광양금융센터 기업금융지점장 김승백 ▲동광양금융센터 기업금융지점장 마동규 ▲동구청출장소장 전창언 ▲무안지점장 소병간 ▲북구청출장소장 오경재 ▲삼각지점장 구명서 ▲서구청출장소장 김성우 ▲서동지점장 이상채 ▲여천금융센터 기업금융지점장 강원 ▲여천금융센터 기업금융지점장 김현성 ▲연동지점장 이태환 ▲영산포지점장 박시진 ▲장덕동지점장 이종천 ▲진월뉴타운지점장 김동수 ▲첨단금융센터 기업금융지점장 고재휘 ▲치평동지점장 문진식 ▲평동공단금융센터 기업금융지점장 서중렬 ▲하남공단1금융센터 기업금융지점장 이용래
 
◈전보
▲강남지점장 이상배 ▲개인영업전략부장 고병일 ▲계림지점장 최동철 ▲금남로지점장 김남선 ▲남부지점장 이광호 ▲동운지점장 박석중 ▲백운동지점장 고운석 ▲산수동지점장 김희남 ▲상무지점장 조영준 ▲서울업무부장 이덕범 ▲서울영업부장 최영수 ▲신탁부장 안영수 ▲여신기획부장 이승희 ▲여신심사부장 박찬우 ▲여의도지점장 허옥환 ▲용봉북지점장 박찬희 ▲임동지점장 김종엽 ▲전남대학교지점장 정복남 ▲전남도청지점장 정찬암 ▲전남영업부장 주병정 ▲전대병원지점장 이형모 ▲전략기획부장 선상열 ▲첨단금융센터 기업금융지점장 조현기 ▲평동공단금융센터 기업금융지점장 고윤영 ▲평동공단금융센터 기업금융지점장 박용수 ▲평동공단금융센터 기업금융지점장 이철환 ▲풍향동지점장 박홍래 ▲하남공단1금융센터 기업금융지점장 김용필 ▲하남공단1금융센터 기업금융지점장 문용태 ▲하남공단1금융센터 기업금융지점장 박태권 ▲하남공단2금융센터 기업금융지점장 김영귀 ▲하남공단2금융센터 기업금융지점장 김자룡 ▲하남공단2금융센터 기업금융지점장 배헌중 ▲학동지점장 황환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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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