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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연구포럼, 내수활성화 위한 심포지엄·학술대회 개최

5월 21일 오후 1시부터 건국대서 주제발표 2편, 연구논문 3편 논의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이론과 실무의 병행연구를 추구하며 실사구시형 젊은 학회를 지향하는 (사)한국조세연구포럼(학회장 심충진)이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경영관에서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세제개편 방안’에 대한 심포지엄 및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1부 심포지엄은 심충진 학회장의 사회로 김재진 박사(한국조세재정연구원)가 ‘창업‧고용 활성화를 위한 벤처산업 조세지원제도 개편방안’에 대해 발표하며, 이어 홍인기‧전승훈 교수(대구대)가 ‘조세정책을 통한 가격통제의 소비자 부담 경감효과에 관한 실증분석’이란 주제로 발표를 진행한다.


또 정정훈 기획재정부 조세정책과장, 유철형 변호사(법무법인 태평양), 김유찬 교수(홍익대), 이영환 교수(계명대) 등이 토론자로 나서 주제발표에 대한 토론을 벌인다.


이어 2부 춘계학술대회에서는 3편의 논문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우선 문점식 세무법인 바른 대표의 사회로 진행되는 첫 번째 발표시간에는 강철승 중앙대 교수가 ‘한국의 BEPS프로젝트 실행 대응 정책방향’에 대한 논문발표를 한 후 최천규 박사(국회예산정책처)가 토론자로 나서 의견을 밝히게 된다.


이어 나성길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두 번째 논문 발표 시간에는 김수성 박사(사학연금관리공단)가 ‘대학 학자금 마련 저축Plan의 도입과 세제지원 방향’에 대해 발표한 것에 대해 최미희 박사(국회예산정책처)가 토론을 벌인다.


정병용 세무법인 동양 대표의 사회로 진행되는 마지막 순서에서는 김진태 중앙대 교수가 ‘세무조사 공시정보의 정보유용성에 관한 연구’에 관한 논문을 발표하며, 토론은 김홍철 박사(법무법인 삼익)가 맡게 된다.


심충진 학회장은 이번 심포지엄 및 학술대회와 관련해 “최근 알파고, 드론, 3D 프린팅 같은 새로은 생산수단의 등장은 우리들이 그동안 생각해 온 전통적인 생산함수의 형태를 바꾸는 대변혁의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며 “이런 변화는 비단 경제구조의 변화 뿐 아니라 세제와 조세정책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심 학회장은 이어 “세계 경제와 국내 경제, 재정 상황의 불확실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는 현 상황에 비춰볼 때 2편의 심포지엄 주제발표와 3편의 학술대회 논문은 그 시사하는 바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행사에 참여하셔서 내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많은 조언을 부탁 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박형수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과 백운찬 한국세무사회장이 각각 심포지엄과 춘계학술대회에서 축사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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