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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 유통 · 의료

40회 부산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벡스코에서 개막…24일까지 대장정

최신 '프랜차이즈 창업 트렌드' 부산에 다 모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최신 프랜차이즈 트렌드와 창업정보를 한 자리에 볼 수 있는 영남권 최대 창업박람회의 막이 올랐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박기영)와 협회 부산,울산.경남지회 (지회장 신영호)가 주최하는 2017 제 40회 부산프랜차이즈박람회가  22일 오전 부산 벡스코(BEXCO) 제2전시관에서 협회 박기영 회장, 이병억 명예회장, 서병수 부산시장, 이성림 KNN 대표 등 내외빈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회식을 열고 24일까지 3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다.

박기영 회장은 개회사에서 “지식서비스를 기반으로 하는 프랜차이즈는 4차 산업혁명시대에 일자리 창출에 가장 적합한 비즈니스모델”이라며 “이번 부산박람회가 조선, 해운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 영남지역에 새로운 창업의 꿈을 키우고 일자리 창출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서병수 부산시장도 축사에서 “프랜차이즈는 안정적인 일자리 만들기에 보고”라며 “부산시민들이 창업을 통해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도록 부산시도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지난해 가을에 이어 두 번째로 부산에서 열리는 부산프랜차이즈박람회는 100개업체 142개 브랜드가 참가해 영남지역 최대 창업박람회로 자리매김하며 영남지역 예비창업자에게 다양한 창업정보를 제공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는 소규모, 소자본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프랜차이즈브랜드가 참여해 관람객들의 관심과 발길을 끌고 있다.

박람회 기간에는 참여업체와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프랜차이즈 관련 강연 및 교육이 열리고 있다. 특히 한국기상산업진흥원이 오는 23일 오후 ‘기상정보를 활용한 가맹점 마케팅전략’라는 주제로 특강할 예정이다. 이번 특강은 최근 미세먼지와 오존 등으로 날씨정보에 민감한 예비 창업자들이 중요한 경영전략을 ㅅ배울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산박람회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입장료는 3000원이며 사전등록자와 65세이상 어르신과 7세 이하 어린이, 사전등록자는 무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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