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설 SNS
(조세금융신문=이유리나 기자) 백혈병완치 최성원의 훈훈한 ‘오빠미소’가 인상적이다.
앞서 아역배우 김설은 자신의 SNS에 배우 최성원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이들은 ‘응팔’을 통해 각각 진주와 노을 역을 맡고 있는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김설을 바라보는 최성원의 훈훈한 오빠 미소가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같은 날 백혈병완치 최성원의 소식이 들려왔다. 이와 더불어 그는 곧 연예가 복귀에 시동을 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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