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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세무사들의 세금이야기' 제3판 출판

한국여성세무사회, 16일 출판회 및 전문가특강 마련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여성세무사회는 세무 현장 경험을 살려 사업자와 일반인들이 궁금해하는 세무정보를 알기 쉽게 풀이한 ‘여성세무사들의 세금이야기’ 제3판을 출간했다.

 

세법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해 국가 정책에 맞춰 자주 개정되고 내용도 방대해 접근하기 어려운 분야이지만 납세자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분야다. 

 

이에 한국여성세무사회에서는 납세자들에게 필요한 내용들을 모아 가능한 쉽게 볼 수 있도록 집필했다. 사업을 하면서 부딪히는 세금문제나 재산의 취득·보유·처분에 관련된 세금문제 등 납세자들이 궁금해 하는 사항이 수록돼 업무향상과 절세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세무사회 출판위원인 고경희, 채지원, 김명희 외 5인의 세무사가 집필하고, 고은경 전 한국여성세무사회장이 감수를 맡았다.

 

한국여성세무사회는 1986년 창립해 현재 1200여명 회원이 가입해 있으며, 서울 등 6개의 지방회와 14개의 지회 등 전국 곳곳에서 세무 전문가로서 국민의 권익보호와 세정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사회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는 여성 전문가 단체다.

 

김옥연 한국여성세무사회장은 “'‘여성세무사들의 세금이야기’는 한 신문사에 임원들이 세무칼럼을 만들어 오면서 책으로 엮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으나, 정작 책으로 나온 것은 2012년 김귀순 회장시절에 임원이 주축이 되어 중소기업자를 위한 쉽고 편리한 책이 처음으로 출간되었다. 그 뜻을 살려 이번에 세번째의 책이 나오게 된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편 한국여성세무사회는 16일 오후 3시부터 한국세무사회관 6층 대강당에서 출판기념회와 함께 '여성세무사들의 세금이야기 및주택임대사업과 다주택 중과세 대응방안' 전문가 특강을 마련했다. 이날 특강의 강사는 김미희 · 한인숙 세무사가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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