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흐림동두천 -8.3℃
  • 구름많음강릉 2.3℃
  • 구름많음서울 -6.7℃
  • 구름많음대전 -3.8℃
  • 연무대구 1.7℃
  • 연무울산 3.7℃
  • 흐림광주 -1.0℃
  • 흐림부산 6.0℃
  • 흐림고창 -2.1℃
  • 구름많음제주 5.4℃
  • 흐림강화 -8.6℃
  • 흐림보은 -4.3℃
  • 구름많음금산 -3.0℃
  • 흐림강진군 -0.1℃
  • 흐림경주시 2.8℃
  • 구름많음거제 3.8℃
기상청 제공

금융

은행 채용 우대 자격증 '은행FP' 시험 접수 시작…해커스금융 단기합격 지원

(조세금융신문=이기욱 기자) 한국금융연수원에서 주관하는 은행FP(자산관리사) 자격증 시험 일정이 4월 13일(토)로 예정되며, 지난 5일(화)부터 시험접수가 시작되었다. 이에 해커스금융에서는 ‘은행FP 4월 대비반’을 통해 단기합격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입사원 채용에서 스펙이 차지하는 부분이 점차 줄어들고 있지만, 취업준비생들의 85%는 체감하지 못하고 있으며, 2018년 상반기 기준 평균 3개의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게다가 은행권 취업을 목표로 하는 취업 준비생들에게 금융 자격증은 채용 시 가산점으로 작용하는 경우가 많아, 자격증 취득의 필요성은 점차 높아지는 추세다.

 

참고로, 85%는 사람인 구직자 대상 스펙초월채용이 취업부담감을 줄여줬는지 여부 조사 결과로, 늘었다 35.7%, 변화없다 49.7%의 응답률이다. 평균 3개 자격증은 구인구직 매칭 플랫폼 사람인의 2018년 1월 이력서 분석 결과이다.

 

해커스금융에서 선보인 ‘은행FP 4월 대비반’은 ‘수강료 0원반’과 ‘합격보장반’으로 구성되어 있다.

 

‘수강료 0원반’은 4월 시험에 합격하고, 진도율을 90% 이상 달성하면 수강료를 100% 환급해주는 강좌다. (*제세공과금 본인 부담)

 

반면, ‘합격보장반’은 4월 시험에 불합격해도 7월 개정 첫 시험까지 무료로 수강 연장이 가능한 강좌다. 4월 시험에 불합격하여 수강기간을 연장할 때에는 2019 개정강의로 지급하기에 학습 시간이 부족한 수험생들에게 추천할 만 하다. (*개정강의 지급 전까지는 2018년 기존 강의 제공)

 

특히, ‘합격보장반’ 한정 혜택으로 해커스 은행FP 모의고사 2회까지 추가로 제공하기에 확실한 준비가 가능하다.

 

두 강좌 모두 베스트셀러 1위의 해커스 은행FP 문제집이 제공되며, 전 강의를 PC 및 모바일을 통해 어디서나 수강할 수 있다. 또한 해커스금융을 통해 2018년 7월 은행FP 시험에 합격한 수강생들이 뽑은 ‘가장 만족스러운 콘텐츠 1위’의 개념완성 자료집까지 모두 무료로 제공하여 합격을 돕는다.(*문제집 포함 구매시)

 

참고로 베스트셀러 1위는 YES24 수험서 자격증 베스트셀러로, 한국금융연수원 자산관리사(은행FP) 분야 1위에 올랐다.(2018년 5월 월별 베스트, 2017년 5월 발행 개정 3판 기준) 또한, 가장 만족스러운 콘텐츠 1위는 해커스금융 7월 은행FP 합격자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26명 중 14명이 응답하였다.(2018.08.10)

 

은행FP 강의는 비유와 예시를 통해 명쾌하게 풀어내는 백영 교수와 시험에 나오는 핵심 내용만 선별하여 강의하는 민영기 교수가 진행한다.

 

두 교수의 수업을 들은 수강생들은 “중요한 부분은 체크해주고, 스킵할 부분은 스킵하라고 알려주신다”, “깔끔한 설명으로 이해가 잘된다”, “2부 금융자산 투자설계 부분이 상당히 난해하여 단기간 공부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교수님의 효율적인 강의방법으로 극복할 수 있었다” 등의 후기를 남기며, 강의력을 인정했다.

 

 ‘은행FP 4월 대비반’ 수강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해커스금융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