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20일자로 창간 5주년을 맞은 조세금융신문은 금융조세포럼과 공동으로 ‘자본시장 발전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4월 23일 서울 한국거래소에서 진행된 세미나의 주제는 ‘주식시장관련 바람직한 세제개편 방안’으로 주최는 국회 김병욱 의원(더불어민주당, 정무위원)이 맡았다.
이날 세미나에는 정부기관과 증권업계 임직원 그리고 국회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밖에 수십개 매체의 언론사 기자들이 주식시장과 관련된 세제개편 방안에 대한 세미나의 취재 열기를 더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