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수석부회장이 성장을 위한 전략적 우선순위로 ‘고객’을 꼽으며 고객 중심 가치를 강조했다. 23일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정의선 수석부회장은 전날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칼라일 그룹 초청 단독대담에서 “고객 중심의 회귀가 필요하다고 생각하며 모든 직원들이 고객을 중심으로 의사결정을 하도록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현대차가 성장 과정에 경쟁자에게 많은 신경을 쓰기도 했는데 이제는 다시 고객에게 집중해야 할 때라는 점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정 수석부회장은 “요즘 고객에게 더 집중해야 한다는 말을 자주한다”며 “서비스, 제품 등 모든 측면에서 우리가 고객에게 집중하기 위해 더 노력할 여지가 없는지를 자문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수석부회장은 또 고객의 니즈에 앞서 해결책을 신속하게 제시할 수 있도록 제품과 서비스의 혁신을 다채롭게 추진하는 비즈니스 구조를 재차 역설했다. 그는 “앞으로 밀레니얼 세대는 자동차를 소유하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 공유를 희망하고 있다”며 “우리의 비즈니스를 서비스 부문으로 전환한다면 해법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가장 큰 도전과제로는 미래 트렌드 대응 등을 꼽았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은 23일 서울시와 ‘자율주행 시대를 위한 정밀도로지도 기술 개발 및 실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측은 시내버스·택시 1700대에 5G 첨단 운전자 지원 시스템(ADAS)을 장착해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C-ITS) 실증 사업 구간의 HD맵 실시간 업데이트 기술 개발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바탕으로 도로시설물 관리시스템과 교통안전 서비스 개발 등에도 나설 계획이다.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사업은 5G 네트워크, 차량과 사물간 양방향 통신(V2X) 등 자율주행, 커넥티드카 등 미래 교통 시대에 필요한 핵심 인프라를 서울 시내 주요 도로에 구축하는 사업으로 SK텔레콤이 지난 1월 수주했다. 또 HD맵은 차선 정보, 도로 경사도, 속도 제한, 노면 상태 등 모든 공간 정보를 담아 센티미터(cm) 수준의 정확도로 제공하는 고정밀지도다. 양측은 우선 세종대로, 강남대로, 남산 1·2호 터널, 신촌로 등 서울 주요 도로를 아우르는 C-ITS 실증구간 121.4km를 달리는 버스 1600대와 일반 택시 100대에 5G ADAS를 설치한다. 5G ADAS를 장착한 버스와 택시는 하반기부터 자율주행 시험장이 아닌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팅크웨어가 차량용 에어컨, 히터 습기 건조기 ‘아이볼트 G-1000’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차량 운행 시 작동하는 에어컨 혹은 히터 차량 내·외부 온도 차로 발생되는 결로현상으로 인해 수중기와 물방울 등이 금속 라디에이터 구조의 에바포레이터(증발기)에 생성된다. 이러한 습기가 차량 내에서 유지될 시 각종 세균, 곰팡이가 서식하며 악취와 함께 송풍구를 통해 차량 실내로 유입된다. 심할 경우 천식, 알레르기 질환, 기관지염 등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원인이 된다. 이번에 출시한 아이볼트 G-1000은 차량 내 발생되는 습기를 건조시켜 세균, 곰팡이 증식 및 냄새 등을 제거해 차량환경을 개선하는 제품이다. 3000mA 내장 배터리가 탑재돼 차량 운행 후 배터리 전력을 활용해 약 15분간 블로우 모터를 작동시켜 차량 내 남아있는 습기를 건조시킨다. 또 차량 운행시간에 따라 건조 횟수를 자동 조절해 장시간 운행에서도 차량 내 습기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한다. 사용에 있어서도 안정성 강화를 위한 KC 안전인증은 물론 12AWG 규격 차량 전용 전력 세이프 케이블, 배터리 보호회로(BMS)등을 적용했다. 이밖에도 기존 리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은 21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에서 열린 ‘스몰셀 어워드(Small Cell Award) 2019’에서 자사의 5G 인빌딩 솔루션 상용화 기술이 스몰셀 설계 및 기술 상용화 부문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SK텔레콤은 지난해 세계 최초로 5G 글로벌 표준 규격의 3.5GHz 대역 RF 중계기 2종(중형, 소형)을 개발하고 상용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했다. RF 중계기는 기지국과 단말기 사이에서 5G 신호를 증폭시켜 전파의 도달 거리를 늘려주는 장비로 실내에서 5G 서비스를 사용하는 고객의 품질을 높이는데 활용된다. 스몰셀 어워드는 SK텔레콤이 RF 중계기에 적용한 5G 표준 기반 TDD(Time Division Duplex) 동기 획득 기술을 높이 평가했다. TDD 방식을 활용하면 하나의 주파수 대역을 시간대별로 나눠 송·수신에 이용하기 때문에 한정된 주파수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에 수상한 RF 중계기는 SK텔레콤과 국내 중계기 개발 전문 중소기업 ‘SOLiD’가 매헙업을 통해 개발해 더욱 의미가 있다. 양사는 광대역 처리 기술, 전파 환경 최적 운용 기술 등을 함께 개발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기아자동차는 올해 하반기 출시를 앞둔 하이클래스 소형 SUV의 내장 렌더링 이미지를 23일 최초 공개했다. 하이클래스 소형 SUV의 내장은 시트 재질이나 소재 등의 차별화에 중점을 뒀던 기존 방식에서 나아가 과하고 부담스럽지 않은 절제된 젊은 고급스러움을 구현해냈다. 기아차는 이를 위해 우아하면서도 깔끔한 마감 처리, 젊고 역동적인 감성과 라이프 스타일에 초점을 맞춰 재해석했다. 특히 각 구성품의 경계를 매끄럽게 처리하는 심리스(Seamless) 스타일을 핵심 테마로 필링 스페이스(Feeling Space) 콘셉트의 강인하면서도 섬세한 인테리어를 완성했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하이클래스 소형 SUV는 기존 소형 SUV 고객이 부족하게 느꼈던 감성 충만한 인테리어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젊은 감각을 바탕으로 한 정교한 디테일의 프리미엄 인테리어로 차원이 다른 감동을 선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은 대구광역시, 대구지방경찰청과 112 신고 정보, 순찰차 이동 정보, 유동인구 데이터 등 빅데이터 기반 안전사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SK텔레콤이 참여하고 있는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국가전략(혁신성장동력)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SK텔레콤은 대구광역시에 개방형 데이터 허브 센터를 구축하고 도시행정 서비스를 고도화하는 주관기관으로서 본 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또 대구광역시와 대구지방경찰청, 계명대학교, 데이터 분석 전문기업 비투엔 등과 도시 안전 관련 다양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효율적인 범죄예방 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SK텔레콤과 대구지방경찰청은 먼저 폭력, 시비, 주취자, 교통사고 등에 대한 112 신고 정보를 신고유형 및 출동시간·발생장소 등으로 분류하고 순찰차의 이동 경로와 배치 위치 등을 분석해 상황별로 효율적인 대처를 돕는다. 아울러 SK텔레콤의 유동인구 분석 솔루션을 활용해 시내 각 지역의 시간별·연령별·성별 인구 분포를 고려한 맞춤형 범죄예방 대책을 수립할 계획이다. 각 기관은 이번 협업을 통해 범죄 발생 시 빠른 대응이 가능해지고 더 나아가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가 5G 시대에 IoT 단말의 보안 강화를 위한 단말 보안성을 검증하고 최신 보안 취약점을 테스트할 수 있는 ‘융합보안실증센터’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융합보안실증센터에서는 중소기업 제품을 포함한 유·무선 IoT 단말의 설계 및 출시 이전 단계에서부터 철저한 보안 검증을 수행할 수 있다. 이를 위해 IoT 분야의 전문적인 단말 보안 검증 환경을 구축하고 체계적인 단말 보안 검증을 수행한다. 특히 KT는 단말 보안 취약점 자동 검증 솔루션인 ‘기가 시큐어 봇(GiGA Secuer Bot)’을 개발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보안 검증을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기가 시큐어 봇은 단말의 접근통제, 계정관리 등의 보안기능 검증뿐만 아니라 권한 탈취, 정보 유출, 단말 원격조정 등의 보안취약점을 자동으로 검출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KT는 향후 출시되는 IoT 단말의 보안검증에 이를 활용해 보안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지난해 KT가 개발한 빅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보안플랫폼인 ‘기가 시큐어 플랫폼(GiGA Secure Platform)’에도 솔루션을 연동해 네트워크상에서 발생하는 최신 IoT 보안위협정보를 자동으로 수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2000년대 초반까지 올드한 이미지를 벗어나지 못했던 캐딜락이젊은 소비자공략에 나섰다. 해답은 캐딜락 CT6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인 ‘캐딜락 REBORN CT6’ 출시였다. 부분변경 모델이지만 다시 태어났다는 의미로 ‘리본(REBORN)’이라는 수식어를 붙일 정도로 공을 들였다. 이를 통해 브랜드 이미지 상승을 노리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15일 서울 논현동 캐딜락 하우스에서부터 인천 송도에 위치한 잭 니클라우스 클럽을 오가는 약 110km, 왕복 3시간 코스로 신형 CT6를 시승했다. 일단 외관은 전반적으로 강인하면서도 안정감이 느껴진다. 특히 큰 차체와 함께 고급스러움이 더해진 디자인은 눈길을 끈다. 캐딜락이 양산형 세단 최초로 선보였던 세로형 LED 램프는 CT6에 와서 한층 더 정돈된 모습을 갖췄다. 길게 쭉 뻗은 측면 역시 캐딜락의 풍채를 그대로 드러낸다. 화려하게 다듬어진 20인치 알로이 휠과 일자로 길게 이어진 캐릭터 라인이 차체를 더 길고 깔끔하게 보이도록 만들었다. 다만 웅장한 차체에 비해 트렁크 폭이 좁은 것이 아쉬운 부분이다. 431ℓ의 적재용량을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차량의 크기 대비 트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지난달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와 소프트웨어(SW) 산업 취업자가 86만명에 육박하면서 16개월째 증가했다. 22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달 ICT 서비스와 SW 산업 등 정보통신업 취업자는 85만9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늘어나면서 16개월 연속 증가세를 기록했다. 정보통신업 취업자는 전체 산업(2704만명)의 3.2%에 불과하지만 증가 규모는 전체 산업 취업자 증가(17만명)의 25.9%를 차지하고 있다. 30~49세 취업자가 전체 산업에서 2.2%(27만7000명) 줄어든 반면 정보통신업에서는 4.0%(2만1000명) 증가했다. 이에 따라 정보통신업이 청·장년의 안정적인 고용 확대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또 전체 산업의 상용종사자는 32만4000명 증가하는 데 그쳤지만 정보통신업 상용종사자는 5만3000명 늘어났다. 이는 전체 상용종사자 증가 규모의 16.4%에 이른다. 한편, 정보통신업 여성 취업자 증가율은 5.5%로 남성 취업자(5.5%)와 거의 같았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부품 전문기업인 현대트랜시스가 미국 전기차 스타트업 리비안(Rivian)에 대한 1조원 규모의 시트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공급 기간은 내년부터 2027년까지다. 현대트랜시스는 리비안과 지난해 12월 시트 공급을 확정하고 구체적인 방안을 협의했으며 내년 하반기 출시 예정인 중형 전기차 픽업트럭 R1T와 2021년 하반기에 출시할 계획인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R1S에 시트를 공급하기로 했다. 현대트랜시스 관계자는 “이번 수주 성공은 전기차 최적화 설계 역량 제고와 글로벌 상시 대응 체계 구축, 해외 연구개발 거점 확대, 현지 전문가 영입을 통한 맞춤형 개발로 압축된다”고 설명했다. 부품의 경량화가 중요한 전기차의 특성에 따라 R1T와 R1S의 알루미늄 차체와 구조물에 최적화한 시트 프레임을 개발했다는 설명이다. 이어 “이번 프로젝트의 개발 프로세스를 체계화해 글로벌 전기차 시트 수주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이 외에도 글로벌 완성차를 비롯해 여러 전기차 스타트업과 긍정적인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리비안은 올해 2월 아마존으로부터 7억 달러(약 8370억원)의 투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노사 갈등이 다시 재점화할 것으로 보인다. 노사가 11개월 만에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도출했지만 노조 총회에서 이 안이 부결됐다. 르노삼성차 노조는 21일 조합원 2219명이 참가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실시한 2018년 임단협 잠정합의안 찬반투표 결과 찬성 47.8%, 반대 51.8%로 협상안이 부결됐다고 밝혔다. 잠정합의안에 대해 부산공장 조합원보다는 영업부문 조합원의 반발이 컸다. 부산공장 기업노조 소속 조합원들은 찬성 52.2%, 반대 47.2%로 노조 출범 이후 1차 투표결과로는 역대 최대 찬성률을 보였으나 영업지부 소속 조합원들이 찬성 34.4%, 반대 65.6%로 표를 던져 이번 투표 결과에 영향을 끼쳤다. 향후 일정은 확정되지 않았지만 노사 잠정합의안 부결은 노조 집행부에 대한 불신임 성격이어서 노사 협상은 장기화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르노삼성차 노사는 지난 16일 기본급 동결 보상금 100만원, 성과 및 특별 격려금 976만원, 생산격려금(PI) 50% 지급과 근무 강도 개선 방안 등에 잠정 합의했다. 단체협약 핵심 쟁점인 배치전환과 관련해서는 ‘전환배치 프로세스를 도입하고 단협 문구에 반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는 글로벌 통신모듈 개발 기업 젬알토와 ‘5G 보안 솔루션 기가 스텔스를 기반으로 한 커넥티드카 공동 사업 추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KT의 블록체인 기반 보안 솔루션 기가 스텔스를 젬알토의 차량용 통신모듈에 적용할 계획이다. 통신모듈은 무선통신 기술을 통해 차량과 차량 외부를 연결하는 커넥티드카의 핵심부품이다. 차량 원격제어, 교통상황 수신, 차량위치 추적 등을 가능케 하는 하드웨어이기 때문에 보안이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또 기가 스텔스는 블록체인 기반의 네트워크 보안 플랫폼으로 사용자의 IP가 노출되지 않도록 해 해킹의 위협으로부터 사용자를 보호하는 솔루션이다. 이에 따라 양사는 다가오는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해 양사의 기술력을 결합한 차량용 통신모듈 개발 등 커넥티드카 공동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5G 커넥티드카 사업확대를 위한 전방위적 사업 협력도 추진한다. 양사가 공동으로 개발하게 될 기가 스텔스 기반의 차량용 통신모듈을 연내 차량 제조사 및 B2B 시장에 공급해 커넥티드카 시장을 선도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업계 최초로 블록체인 보안 기술을 접목함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는 전국 1500여개 매장에 설치된 ‘U+ 5G 리얼체험존’을 이용한 고객이 70만명을 넘어섰다고 21일 밝혔다. U+ 5G 리얼체험존은 디지털 사이니지 기술을 활용한 스크린 터치 방식의 체험존이다. 5G 스마트폰 출시에 맞춰 LG유플러스 매장에서 선보인 이후로 하루 평균 1만3000여명이 체험존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장에 설치된 체험존에서는 자사의 5G 6대 핵심 서비스인 U+ 프로야구·골프·아이돌 라이브, U+ VR·AR·게임을 대형 터치 화면을 통해 체험해 볼 수 있고 LG유플러스 5G 서비스만의 특장점과 차별화 포인트를 알기 쉽게 설명하는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콘텐츠 업데이트도 가능해 새롭고 다양한 5G 콘텐츠 영상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또 VR 전용 헤드셋(HMD)이 항상 비치돼 있어 고객의 5G 콘텐츠 체험과 영상 시청을 돕는다. 이밖에도 매장에서는 U+ 5G 리얼체험존뿐만 아니라 5G 스마트폰 ‘LG V50 ThinQ’와 ‘갤럭시 S10 5G’가 준비돼 있어 5G 6대 핵심 서비스를 모바일로 직접 시연해 볼 수도 있다. 이미진 LG유플러스 현장마케팅 담당은 “5G 대중화를 선도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21일 오전 서울 도요타 용산 전시장에서 도요타 ‘뉴 제너레이션(New Generation) RAV4’ 출시 행사가 열렸다. 6년 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 모델로 새롭게 출시된 신형 RAV4는 도요타의 혁신 TNGA(Toyota New Global Architecture)를 적용했으며 뛰어난 안정성과 민첩한 핸들링, 넉넉한 적재 수납공간 등 다양한 편의사양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국내 판매가격은 ▲가솔린 2WD 3540만원 ▲하이브리드 2WD 3930만원 ▲하이브리드 AWD 4580만원이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도요타코리아가 자사의 대표적 스포츠유틸리티차(SUV)인 RAV4를 6년 만에 풀체인지(완전변경)된 모델로 새롭게 출시하며 국내 판매에 나섰다.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을 중시하는 30~40대 남성을 주요 고객층으로 삼아 수입 하이브리드 SUV 시장을 새로 구축하겠다는 전략이다. 도요타코리아는 21일 서울 도요타 용산 전시장에서 ‘뉴 제너레이션(New Generation) RAV4’ 출시 행사를 열었다. 다케무라 노부유키 도요타코리아 사장은 이날 “신형 RAV4는 도시의 라이프 스타일에 적합한 2WD, 다양한 주행환경을 즐길 수 있는 AWD 모델 등 폭넓은 라인업을 통해 다양한 고객 니즈에 응답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수입 SUV 시장이 지난해 30%, 올해 1~4월 34%로 성장하고 있는 상황에서 신형 RAV4가 도요타 라인업에서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도요타코리아는 신형 RAV4를 출시하면서 가솔린 2개, 하이브리드 1개 트림으로 구성된 기존 라인업을 하이브리드 2개, 가솔린 1개 트림으로 변경했다. 친환경차 부문에 특화된 도요타의 강점을 살려 하이브리드 시장을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강대환 도요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