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KT도 ‘보이는’ AI 스피커를 내놨다. KT는 화면과 셋톱박스를 결합한 ‘일체형 인공지능 TV’를 통해 TV 생활의 중심을 가족에서 개인으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KT는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 KT스퀘어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최초 일체형 AI TV ‘기가지니 테이블 TV’를 공개했다. 기가지니 테이블 TV는 셋톱박스에 디스플레이를 결합해 화면이 달린 타사 AI 스피커와 달리 개인용 TV로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11.6인치 디스플레이를 갖췄고 유선랜 없이 와이파이 연결만으로 이용할 수 있다. 또 올레 tv의 모든 실시간 채널과 주문형 비디오(VOD)를 즐길 수 있고 홈 IoT 제어와 지니뮤직 음악감상이 가능하다. 날씨 확인, 스케줄 관리 등 홈비서 기능과 함께 어린이, 교육, 요리, 쇼핑 등 특화 서비스도 제공한다. 김채희 KT AI 사업단장(상무)은 “화면이 달린 AI 스피커가 계속 출시되고 있는데 이런 스피커는 음성과 함께 화면으로 직관적인 설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며 “우리 제품은 하드웨어적으로도 경쟁력이 있고 IPTV가 내장됐다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설명했다. KT는 개인형 AI
◇ 과장급 전보 ▲ 네트워크진흥팀장 이동정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는 오는 30일부터 1020 세대 및 65세 이상의 시니어층 대상으로 기간 정액 로밍요금제인 ‘맘편한 데이터팩’의 혜택을 대폭 강화한 요금제 2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맘편한 데이터팩은 고객이 정액요금을 지불하고 일정 기간 동안 정해진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는 정액 요금제로 3·5·7·10·20일 총 5종으로 구성돼 해외 체류 일정에 맞춰 원하는 이용 기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특히 통신 3사 중 유일하게 3일(72시간) 요금제를 제공하고 있어 3박 4일이나 3박 5일로 짧게 동남아 여행을 가는 고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또 대용량 데이터에 음성 전화 수신까지 무제한 무료로 쓸 수 있다는 점에서 편의성이 높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먼저 ‘맘편한 데이터팩 청춘두배’는 청소년층과 대학생, 취업준비생 등 경제력은 상대적으로 낮고 데이터 사용 니즈는 매우 큰 만 10~29세 고객 대상으로 기존 5종 요금제의 데이터 제공량을 2배로 대폭 늘렸다. 이에 따라 ▲3일 기존 2GB에서 4GB ▲5일 3GB에서 6GB ▲7일 3.5GB에서 7GB ▲10일 4GB에서 8GB ▲20일 4.5GB에서 9GB로 확대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는 MU(Multi User)-MIMO 기술을 활용해 잠실 야구장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S10 5G 8대로 동시 접속 속도를 측정한 결과 국내 최초로 1.8Gbps 이상의 기지국 속도를 구현했다고 28일 밝혔다. MU-MIMO는 하나의 기지국에서 5G 신호를 동시에 여러 스마트폰에 전송하는 기술이다. 전파를 원하는 곳에, 원하는 모양으로 만들어 전송하기 때문에 전파 간섭이 감소해 고객 체감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고 기지국 데이터 처리 용량도 늘어난다. 이번 검증은 잠실 야구장에서 프로야구 앱을 실행하는 환경에 맞춰 삼성전자 갤럭시 S10 5G 여러 대가 동시에 접속하는 환경을 가정해 진행됐다. 동일 기지국에 접속한 8대 단말에서 동시에 대용량 데이터를 전송하는 환경을 만들어 여러 대 단말에서 동시에 데이터를 사용하더라도 사용자의 체감 품질이 그대로 유지됨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LG유플러스는 빔포밍, MU-MIMO 등 5G 핵심 기술을 상용망에 적용하고 체감 품질 향상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아울러 향후 보다 많은 단말이 동시에 MU-MIMO 기술로 동작하고 더 높은 속도를 낼 수 있도록 기술 성능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은 현대건설기계, 현대건설과 국내외 건설현장 원격 모니터링을 위한 드론 자동 제어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기술은 건설현장 측량 드론에 SK텔레콤의 실시간 영상 관제 솔루션 ‘T 라이브 캐스터’를 결합한 것으로 원격지에서 드론의 비행경로를 지정해 실시간 건설 측량 및 현장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3사는 이번 기술 적용을 통해 본사와 건설현장 사이의 소통이 원활해지고 교량·초고층빌딩·플랜트 등 대규모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현안에 신속 대응할 수 있게 되는 등 ‘스마트 건설’의 새로운 장이 열릴 것으로 기대했다. 아울러 이번 협업을 시작으로 향후 건설 분야에 SK텔레콤 5G 및 빅데이터 역량을 접목해 건설현장의 데이터를 자동 업데이트하고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김판영 현대건설기계 선행기술센터장은 “SK텔레콤, 현대건설과 함께 스마트 건설기술을 본격적으로 현장에 보급하기 위한 기술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낙훈 SK텔레콤 5GX IoT/Data 그룹장은 “향후 5G 인프라가 확충되면 초연결, 초저지연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리적 한계를 극복한느 기술을 보다 다양한 산업 분야에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은 연세대학교 의료원과 5G·AI·미디어 등 최신 ICT 기술을 활용한 ‘5G 디지털혁신병원’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에 따라 SK텔레콤과 연세의료원은 오는 2020년 2월 개원 예정인 용인세브란스원에 5G 망을 구축하고 특화 솔루션을 개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의료기관의 메인 통신망이 5G로 구축되는 것은 국내 최초다. SK텔레콤은 이번 5G 디지털혁신병원 구축에 자사가 보유한 5G·AI·IoT·미디어 분야 기술 역량을 결집한다. 5G 디지털혁신병원 병실에는 AI 스피커 누구(NUGU)가 설치된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는 음성명령만으로 침대·조명·TV 등 실내 기기를 조작할 수 있으며 위급상황 발생 시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않아도 간호 스테이션과 음성 통화를 할 수 있다. 또 병원 내 위치 측위와 3D 맵핑을 통한 AR 내비게이션 솔루션도 적용 예정이다. 환자와 보호자는 스마트폰의 AR 표지판을 따라 검사실 등의 위치를 쉽게 찾을 수 있다. 격리병동 환자를 위해 홀로그램 등 실감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사이버 병문안 솔루션도 개발한다. 보안도 대폭 강화된다. SK텔레콤은 민감한 의료정보의 해킹을 막
최근 자동차 기술 관련 주제 가운데 가장 주목받는 기술이 있다면 단연 ‘자율주행’일 것이다. 주요 브랜드별 자율주행 이슈에 대해 살펴본다.[편집자 주]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2020년이면 실제로 도로를 달리는 자율주행차를 볼 수 있다고 한다. 다만 자동차 제조사들이 추구하는 완전 자율주행은 말 그대로 운전자가 어떠한 작동도 하지 않고 자동차 스스로 운전을 하는 것을 말하는데, 이는 자율주행 단계 가운데 레벨 4~5에 해당한다. 미국자동차공학회(SEA)는 자율주행을 6단계(0~5단계)로 구분하고 있지만 운전대가 없는 레벨 5까지는 아직도 갈 길이 멀고 복잡한 상황이다. 그럼에도 업체 간 경쟁은 치열하다. 앞으로 기술이 더욱 개선된다면 배달 및 택시 서비스 분야로도 확장되는 등 막대한 가치창출이 기대되기 때문이다. 글로벌 시장조사기관 네비건트 리서치의 리더보드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세계 자율주행차 TOP 10은 ▲구글 웨이모 ▲GM ▲포드 ▲앱티브(델파이) ▲인텔-모빌아이 ▲폴크스바겐그룹 ▲다임러-보쉬 ▲바이두 ▲도요타 ▲르노-닛산-미쓰비시 등이다. 다만 이는 현재의 양산차에 적용된 기술을 평가한 것이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의 부품업체인 현대모비스가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팰리세이드와 전기차 등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1분기 영업실적을 잠정집계한 결과 ▲매출액 8조7378억원 ▲영업이익 4937억원 ▲당기순이익 4858억원을 기록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6.6% 증가하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9.8%, 4.3% 늘었다. 주력 사업인 모듈과 핵심부품 제조 분야 매출이 6조928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늘었고 애프터서비스(A/S) 부문 매출도 1조8090억원으로 3.7% 증가했다. 현대모비스 관계자는 “1분기 대형 SUV 중심으로 한 신차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보이고 전기차 등 친환경차 판매가 늘어난 것이 모듈과 핵심부품 분야의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1분기 전동화 부품 매출은 5746억원으로 전년 동기(3036억원) 대비 89% 급증했다. 또 고사양 멀티미디어 제품과 전장 분야를 포함한 핵심부품 판매도 1조885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이에 따라 현대모비스는 올해 미국과 유럽, 중국 등 해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의 자회사 SK브로드밴드와 태광산업의 자회사 티브로드가 26일 합병을 추진하기 위한 본계약을 맺었다. 최근 급변하는 유료방송 시장에 대응하고 미디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목적이다. 양사 합병법인의 지분 구조는 SK텔레콤 74.4%, 태광산업 16.8%, FI(재무적 투자자) 8.0%, 자사주 및 기타 0.8%다. 합병법인의 1대 주주는 SK텔레콤, 2대 주주는 태광산업이 된다. SK텔레콤과 태광산업은 외부 회계법인의 기업가치 평가를 통해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합병 비율을 75:25로 산정했다. 또 FI 투자 유치를 통해 태광산업 이외 주주들이 보유한 티브로드 지분을 매각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에 미래에셋대우로부터 합병법인의 성장성을 높게 평가받아 약 40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합병법인 출범 시 티브로드의 견실한 재무구조가 SK텔레콤 연결실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양사는 합병을 통해 가입자 약 800만명의 ‘종합 미디어 회사’로 거듭나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6월 말 기준으로 SK브로드밴드 IPTV 가입자는 454남명이고 티브로드 케이블 TV 가입자는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수입 상용차 1분기 신규 등록대수가 1218대로 전년 동기(1207대) 대비 0.9% 늘었다고 26일 밝혔다. 브랜드별로 ▲만(MAN) 234대 ▲메르세데스-벤츠 134대 ▲볼보트럭 518대 ▲스카니아 256대 ▲이베코 76대다. 1년 전에 비해 만은 27.8%, 벤츠는 37.1% 감소한 반면 볼보트럭은 19.9%, 스카니아 33.3%, 이베코 65.2% 늘었다. 지난달만 보면 신규등록이 469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4% 증가했다. 각각 만 74대, 벤츠 48대, 볼보트럭 205대, 스카니아 110대, 이베코 32대다. 만과 벤츠는 28.2%, 30.4% 감소했지만 볼보트럭과 스카니아, 이베코는 각각 28.1%, 54.9%, 77.8% 늘었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한샘은 오는 27일 롯데홈쇼핑 ‘최유라쇼’에서 자사의 프리미엄 부엌가구 ‘키친바흐(KITCHENBACH)’를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한샘의 프리미엄 부엌가구 브랜드 키친바흐는 한샘의 50여년간의 공간에 대한 노하우가 집약된 제품이다. 지난 2006년 출시된 키친바흐는 음악계의 거장 바흐(J.S.Bach)의 위대성과 깊이를 그 누구도 넘지 못하는 것처럼 여느 부엌가구도 넘볼 수 없는 월드 베스트(WORLD BEST) 품질 기준을 제시하겠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이름이다. 한샘은 이번 방송에서 ‘맨하탄(Manhattan)’과 ‘페닉스(FENIX)’ 제품을 선보인다. 먼저 맨하탄은 클래식 스타일의 부엌으로 지난해 한샘 키친바흐 시리즈 중 가장 많이 판매된 제품이다. 부엌 도어 표면을 도장 기법으로 처리해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도어를 다이아몬드 모양으로 깎아 장식을 했는데 이음매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조각을 붙여 만든 도어에 비해 견고하면서 먼지 등 오염물질을 쉽게 제거할 수 있다. 페닉스는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한 특수소재를 표면 마감재로 활용했다. 부엌 사용 중 발생하는 작은 스크래치는 고객 스스로 복구가 가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가 본격적인 세계 최초 5G 서비스 시작과 함께 대한민국의 5G 경쟁력과 기술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삼성전자와 서울 서초구 KT 양재빌딩에 ‘5G 이노베이션 센터’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KT는 지난 2012년 ‘LTE 이노베이션 센터’를 개소한 후 약 6년여간 운영해오며 100여개국 1600여명 이상의 글로벌 사업자와 해외 정부 관계자 등을 방문객으로 맞아 KT와 삼성전자의 LTE, 광대역 LTE-A 등의 기술과 노하우를 소개해왔다. KT는 5G 시대를 맞아 기존의 LTE 이노베이션 센터를 재단장해 5G 기술을 종합 전시하는 5G 이노베이션 센터로 새롭게 오픈했다. 5G 이노베이션 센터에는 국내에서 5G 상용서비스 중인 삼성전자의 3.5GHz 5G 장비와 갤럭시 S10 5G 단말을 비롯해 현재 개발 중인 28GHz 장비·기술까지 선보였다. 또 전국 주요 85개시를 중심으로 구축한 국내 최대 5G 커버리지와 CUPS 구조의 5G 코어 장비를 기반으로 구축한 전국 8개 에지(Edge) 통신센터를 소개하며 KT의 차별화된 초저지연 5G 네트워크 설계·구축 노하우를 전파한다. 특히 실제 강남·서초 지역에 5G 서비스를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는 지난 1월 런칭한 월 구독형(서브스크립션) 프로그램 ‘현대 셀렉션(Hyundai Selection)’에 신형 쏘나타를 투입해 새로운 라인업으로 리뉴얼 런칭한다고 26일 밝혔다. 현대차의 신개념 모빌리티 서비스 현대 셀렉션은 월 단위 이용 요금 72만원을 지불하면 주행거리 제한없이 쏘나타, 투싼, 벨로스터 중에서 원하는 차량으로 매월 최대 2회씩 교체해 탈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 대형 SUV 팰리세이드, 그랜드 스타렉스 리무진, 코나 EV 중 1개 차종을 월 1회, 48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혜택도 함께 제공해 상황과 용도에 맞게 다양한 차종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는 지난달 출시한 신형 쏘나타를 현대 셀렉션 라인업에 교체 투입함으로써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로 새롭게 진화한 신형 쏘나타를 구독형 프로그램으로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신형 쏘나타는 이날부터 현대 셀렉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오는 29일부터 신형 쏘나타를 인도받아 이용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르노삼성자동차 노사가 임단협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난항을 겪고 있는 가운데 부산공장 생산이 배정된 XM3 물량마저 뺏길 수 있다는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실제 르노그룹 본사에서도 생산 이전 카드를 배제하지 않고 있어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르노삼성의 임단협 난항은 지난해 6월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회사는 노조와 첫 상견례 이후 지속적으로 임금협상을 진행했지만 마땅히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후 노조위원장이 교체되고 집행부가 출범하면서 상황이 악화됐다. 갈등의 시작은 노조가 요구하는 고정 급여 인상 여부다. 노조는 기본급 10만667원과 자기계발비 2만133원 인상을 주요 카드로 꺼냈지만 사측은 이를 받아줄 경우 르노 스페인 바야돌리드 공장 및 닛산 일본 규슈공장보다 생산비용이 오른다는 이유로 거절한 것이다. 또 르노-닛산 얼라이언스 그룹 내 46개 공장 가운데 부산공장의 인건비가 세 번째로 높은 점을 감안하면 고정비 인상은 미래 생산 경쟁력을 악화시켜 물량 배정에 어려움을 가져올 수 있다는 설명이다. 이에 따라 임단협은 결렬됐고 노조는 지난해 10월부터 부분파업을 이어가고 있다. 노조는 7개월 동안 총 62차례 250시간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가 5G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사업 본격화에 나선다. KT는 ‘월드 IT 쇼 2019’에서 자율주행 전문기업 언맨드솔루션과 함께 자율주행 전용 미니 셔틀과 5G 원격관제 시스템 ‘5G 리모트 콕핏’을 공개하고 맞춤형 자율주행 상용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양사가 공개한 자율주행 미니 셔틀 ‘위더스(WITH:US)’는 지난달 서울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5G 기반 자율주행 전용 셔틀이다. KT의 5G 기반 원격 자율주행 및 제어 기술을 통해 안전한 운행을 지원하는 원격관제 시스템을 갖췄다. KT는 자율주행 전용 셔틀과 5G 기반 원격관제 시스템 기술을 바탕으로 실내외 및 테마파크·산업단지 등 다양한 공간과 적용 목적을 고려한 자율주행 사업을 올해부터 본격 추진한다. 예를 들어 실내 공간에서 노약자, 장애인, 영유아, 환자 등 교통약자를 대상으로 한 1~2인승 완전자율주행 모빌리티 제공 사업을 추진한다. 또 공장, 물류센터 등의 산업 현장에서 물류를 전담하는 완전자율주행 운송수단 ‘AMR(Automated Mobility Robot)’도 연내 선보인다. 이밖에도 KT는 지난 5일 통과된 ‘자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