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안수남 세무사가 11일 오전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양도소득세 교육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곽장미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열린 제1차 확대임원회 및 회무 보고회에서 참석자들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한국세무사고시회 제1차 확대임원회 및 회무 보고회가 열리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곽장미 한국세무사고시회 회장이 10일 오후 서울 삼성동 그랜드 인터컨티넨탈에서 열린 제1차 확대임원회 및 회무 보고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이 10일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의장 주최 초월회 오찬 간담회에서 각 당 대표들과 대화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문희상 국회의장이 10일 오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국회의장 주최 초월회 오찬 간담회에서 각 당 대표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문희상 국회 의장, 손학규 바른미래당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국회의원-상임고문 연석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나 원내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4일 국가유공자·보훈가족과 오찬 행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손을 맞잡은 사진이 포함된 국정 홍보 소책자를 나눠준 것으로 알려진 데 대해"인간의 기본적인 도리마저 저버린 행동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7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손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문 대통령이 애국 앞에 진보와 보수는 없다며 사회통합의 뜻에서 광복군 좌우합작, 김원봉을 예로 든 것으로 생각된다"면서도 "김원봉의 서훈 추서에 대한 논쟁이 있고 날짜, 장소가 현충일과 현충원이었다는 점에서 적절했냐는 문제가 제기된다"는 비판하는 발언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여야4당이 5일 오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5.18망언 3人 제명 촉구 결의안 공동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홍남기경제 부총리가 5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세제 관련 현안 당정협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홍남기 기획재정부 장관 겸 경제 부총리, 의원들이 5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세제 관련 현안 당정협의에 앞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대표 및 최고위원-줒진의원 연석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황 대표는 이날 당대표 및 최고위원-중진의;원 연석회의에서, "지금 국회를 열지 못하는 이유는 청와대, 여당의 불법적 패스트트랙 때문"이라며 "그 문제부터 바로잡아야 하는데 대통령께서는 적반하장으로 우리 당에 책임을 돌리는 데 과연 옳은 일인가"라고 비판헀다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와 오신환 원내대표가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의원이 발언을 들으며 생각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가 3일 오전 국회 로텐더홀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 및 6월 임시국회 개회 촉구 및 의원총회에서 6월 임시국회 개회를 촉구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어제 국회 정상화를 위한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 협상이 있었지만 안타깝게 자유한국당 거부로 국회 문을 못 열었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윤리위원장 불신임 요구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황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 회의에서, "문재인 정권이 가짜 통계로 국민을 속이면서 실패로 끝난 소득주도성장을 끝내 고집하고 있다"며 "나라가 빚더미에 앉을 상황인데 총선용 현금 살포 궁리만 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31일 오후 한국세무사회 감사후보 기호 추점에서 자신의 기호를 들어 보이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왼쪽부터)박상근, 이주성, 남창현, 김겸순, 송만영 감사 후보들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31일 오후 한국세무사회 윤리위원장 후보 기호 추점에서 자신의 기호를 들어 보이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왼쪽부터)이동일, 한헌춘 윤리위원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