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사무처 직원의 직무 소양 및 능력 함양을 위한 ‘인문학 교육’과 ‘법정의무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매월 첫 주 월요일과 마지막 주 수요일, 월 2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11월 4일에는 ‘책을 통한 인문학’ 교육이 진행됐다. 이날은 ‘리더십, 난중일기에 묻다(저자 김윤태)’라는 책의 내용을 통해 이순신 장군의 리더십 사례를 알아보며 보다 주체적인 삶과 효율적인 직장 생활을 위해 필요한 리더십의 방법론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리더십 방법론으로 'CREATE' 전략이 소개돼 직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는 Connect(연결), Reverse(역발상), Erase(제거), Analysis(분석), Transform(변형), Exceed(초과)를 의미하는 것으로 흩어진 것을 연결해 하나의 힘으로 모으는 능력, 현상을 있는 그대로 보지 않는 자세, 불필요한 것을 제거하며 일의 효율을 높이는 방법, 문제 해결을 위한 분석적 사고 등을 뜻하는 것이다. 이날 사무처 직원들과 함께 교육에 참석한 박동규 상근부회장은 “이순신 장군의 난중일기를 보면 국난의 어려움 속에서 나라를 위한 충정이 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 부설기관인 한국조세연구소(소장 원경희)는 지난 10월 30일 서초역 더바인에서 제1차 연구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운영 및 연구위원 46명을 위촉했다. 한국조세연구소는 1986년 한국세무사회 부설기구로 설립된 이래 국내외의 조세문제를 연구하고 그 결과를 건의함으로써 조세제도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왔다. 그동안 69권의 연구보고서와 18권의 조사보고서 출간 등 조세·회계 및 세무사제도 전반에 관한 이론과 정책 연구활동을 활발하게 해오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연구위원장으로 강남대학교 김완석 석좌교수를 위촉했으며, 학술지편집위원장은 안경봉 국민대학교 교수가 위촉됐다. 김완석 교수는 앞으로 연구위원장으로서 조세연구소의 각종 연구활동을 펼칠 계획이며 안경봉 위원장은 학술지 ‘세무와 회계 연구’의 심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원경희 소장은 인사말을 통해 “조세연구소가 2012년에 창간한 ‘세무와 회계연구’ 학술지는 창간 3년만에 등재 후보로, 이후 2년 만에 등재 학술지로 승격되는 등 유례 없는 성과를 성취했다”며 “연구소 운영 및 연구 위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조세연구소는 조세법‧세무행정‧세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 고경희) 제34차 가을전국대회가 춘천시에 자리한 엘리시안 강촌 리조트에서 1일 열렸다. 이날 전국대회는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 장운길·고은경·이대규 부회장, 김겸순 감사, 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장, 이금주 인천지방세무사회장, 한성옥 춘천세무서장 등 내외빈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후 3시부터 명랑운동회를 통해 체력을 다지고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장학금 수여식과 세무사법 개정안 반대 궐기대회, 여성세무사회 활동 동영상 시청 등의 순서를 가졌다. 이날 고경희 회장은 “변호사에게 세무대리업무를 모두 허용하는 세무사법 개정안으로 인한 세무사업계의 위기상황에서 가을전국대회를 그대로 진행하는 것이 옳은가에 대해 고민했다”면서 “어떠한 결과가 오게 되더라도 오늘 사과나무 한 그루 심는 심정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현 상황에 대한 고심을 드러냈다. 고 회장은 이어 “세무사법 개정안으로 세무사들은 엄청난 위기상황에 있다. 아무리 법률전문가라 할지라도 세법과 회계학에 대한 지식을 갖추지 못한 변호사들이 세무대리 시장에 진입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면 세무사제도의 근간이 흔들리는 것이며, 서비스를 받는 사업자와 고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세무사 회원의 실무능력 함양과 서비스 강화를 위해 '2019 조세불복실무'를 발간하고 지난 23일 회원에게 무료로 배부했다.‘조세불복실무’는 2005년을 끝으로 발간이 중단됐으나, 7천여 조세자료 구독회원의 실무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에 새로운 구성으로 발간됐다. ‘2019 조세불복실무’를 저술한 이승효 세무사는 국세청과 조세심판원 심판조사관으로 다년간 근무한 경력을 바탕으로 조세불복이유서 작성요령 등을 실무위주의 내용으로 구성해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아울러 ▲국세기본법 등의 불복청구 및 그 외의 구제방법 ▲주장‧입증책임, 증거능력 및 무효‧취소 등 작성례를 자세히 다뤄 실무에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무사회는 실무에 관련된 조세자료를 꾸준히 발간해 구독회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지난 3월 김완일 세무사가 저술한 ‘2019 주식평가실무’는 ▲재산평가 일반원칙 ▲상장주식 및 코스닥상장주식 평가 ▲비상장주식의 보충적 평가방법 ▲평가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한 비상장주식평가 ▲기준시가 등을 다뤄 조세자료 구독회원으로부터 많은 호평을 받은 바 있다. 또한 김봉현 세무사가 저술한 ‘2019 가산세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가 국세청 국세상담센터의 ‘2020년 연말정산 세법상담 일부 민간위탁 사업’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국세청은 세법상담 기간 중 일선 세무서에서 인력을 차출해 세법상담을 운영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전문 세법 상담을 통한 대국민 상담서비스의 질적 개선을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연말정산 세법상담 업무를 민간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한국세무사회는 조세 전문가 단체로서의 책무와 납세자 권익 보호를 위해 지난 2007년부터 지난해까지 11년째 연말정산 민간 위탁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2020년 연말정산 세법상담 참여는 지난달 22일 열린 상임이사회에서 이미 결정했다. 세법상담은 세무사의 고유업무인 만큼 한국세무사회 이외의 단체에서 국가를 대신해 세법상담 업무를 운영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국세상담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일부 민간위탁 사업은 오는 12월 16일부터 2020년 3월 11일까지 약 3개월간 여의도 상담센터에서 진행된다.한국세무사회는 2020년 연말정산 세법상담 아웃소싱 참여를 위해 오는 12일 조달청이 실시하는 입찰에 참여한다. 조진한 홍보이사는 “한국세무사회는 물가상승률이나 임금상승률 등을 감안할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곽장미)는 10월 29일 서울 삼성동 소노펠리체 컨벤션 토파즈홀에서 ‘2019 하반기 회무보고 및 제2차 확대임원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영화(7대) 송춘달(8대) 박상근(15대) 안연환(21대) 구재이(22대) 이동기(23대) 전 회장 등 역대 회장들이 참석해 세무사고시회 임원들을 격려했다. 정영화 전 회장은 “7대 회장으로서 이 자리에 참석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어려운 시기에 열심히 회직에 임해줘서 고맙다”고 말했다. 송춘달 전 회장은 “변호사에게 세무조정계산서 작성업무를 허용한 것은 잘못된 것이며 법률사무보다는 회계사무로 보는 것이 타당하고 오히려 성실신고확인업무를 허용하는 것이 맞다”고 말했다. 박상근 전 회장은 “자기 기장도 못하는 변호사에게 세무사업무를 허용하는 것은 결국 국민이 피해를 보는 것이며 현재의 위기는 기회임을 강조하고 돌파해야 한다”고 말했다. 안연환 전 회장은 “24대 고시회의 활발한 활동에 대해 칭찬하고 회장이 힘든 자리임에도 곽장미 회장이 고시회 운영을 잘 수행하고 있으며, 800명 이상이 참석한 세무사법 개악안 반대집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현 집행부에 감사하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2019년 세법개정안 토론회'가 국회예산정책처(처장 이종후)와 국회 경제재정연구포럼(공동대표 김광림·장병완 의원)의 공동주최로 30일 오후 2시에 개최된다.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토론회는년 정부의 세법개정안에 대한 국회의 본격적인 심사를 앞두고, 주요한 심사원칙과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날 토론회는이춘석 국회기획재정위원장 및 김광림 경제재정연구포럼 대표의 축사와 함께 원윤희 서울시립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며, 국회와 정부·학계 전문가들이 다수 참석할 예정이다. 먼저 임재현 기획재정부 조세총괄정책관이 2019년 세법개정안의 주요 특징과 내용에 대하여 설명한 후, 정문종 국회예산정책처 추계세제분석실장이 이에 대한 주요 분석 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어 국회기획재정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김정우 간사, 자유한국당 추경호 간사와 바른미래당 채이배 의원이 토론자로 참석해 2019년 세법개정안에 대한 각 당의 입장과 심사방향에 대하여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박형수 전 한국조세재정연구원장과 박명호 홍익대학교 교수는 학계의 논의를 소개하고 전문가로서의 의견을 개진할 예정이다. 국회 예정처는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변호사에 세무사 업무 허용 범위를 둘러싼 세무사와 변호사의 세무사법 개정 다툼이 국회 대리전으로번졌다. 이철희 의원은 지난 24일 세무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의안번호 2023004)을 대표발의했다. 이 개정안은 2003년 1월 31일부터 2017년 12월 31일까지 변호사자격으로 세무사자격을 자동으로 취득한 자에게 모든 세무대리업무를 허용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철의 의원을 포함한 15인의 국회의원이 공동발의에 참여했다. 지난 15일 김정우 의원이 대표발의한 세무사법일부개정법률안(의안번호2022897)과 정반대 내용의안이다. 김정우 의원안은해당 기간 변호사 자격을 얻어 세무사자격을 자동으로 취득한 변호사에게 세무대리 업무 가운데 회계장부작성, 성실신고확인 등 2가지 업무를 제한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이 법안은 국회의원 29인이 공동발의했다. 이철희 의원안은 변호사 측의 주장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 의원은 "헌법재판소는 2003. 12. 31.부터 2017. 12. 31.까지 사이에 변호사의 자격을 취득하여 세무사자격을 자동으로 취득한 자(이하 ‘변호사자격으로 세무사자격을 자동으로 취득한 자’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기획재정부가 지난 8월 입법예고한 세무사법 정부개정안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할 국회정책토론회가 오는 11월 6일 열린다. 백재현 더물어민주당 의원 주최로 열리는 이번 국회정책토론회는 '헌법불합치 결정에 따른 세무사법 개정안의 문제점과 대응'이라는 주제로 이날 오전 9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토론회를 주관하는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곽장미)는 25일 "세무사법 정부개정안의 내용과 문제점을 도출해 최종 입법과정에서의 대안을 제시하기 위해 세미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좌장은 오문성 교수(한양여자대학교 세무회계과)가 맡는다. 국민대학교 안경봉 교수가 '세무사법 정부안의 내포된 문제점과 입법상 대안'이라는 제목으로 주제발제하며,이태규 회계사(한국공인회계사 조세연구본부장),박요찬 변호사(대한변호사협회 세제위원회 위원장), 한대희 세무사(중부지방세무사회),최원석 회장(한국납세자연합회),고윤성 교수(한국외국어대학교) 등이토론자로 나설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지난 22일회원편익 증진과 세무조정감리의 업무 효율화를 위해 개발 중인 세무조정계산서 전산감리프로그램 중간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중간보고회에서는 올해 3월에 착수해 70%의 진척도를 보이는 전산감리프로그램 개발 경과에 대한보고와 함께추가 요구사항 및 보완점에 관한 논의를 진행했다. 박충원 감리이사가 사업경과를 보고한데 이어 전산감리프로그램 개발사인 ㈜더존테크윌이 시연과 개발 경과에 대해 소개했다. 프로그램 개발 총책임자는 시연과 함께 “전산감리프로그램은 메인화면에서부터 사용자 중심에서 편의성을 최대한 고려해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면서 “회원과, 감리위원, 관리자 모두가 업무 효율성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파일 경로를 찾아 파일을 첨부하는 방식보다 편리한 드래그 앤 드롭(Drag&Drop) 방식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개인정보를 암호화해 보안성도 높였다”고 덧붙였다. 또 “감리위원들은 배당받은 자료에 대한 감리만 가능하며 다운로드와 인쇄기능도 원천적으로 차단해 감리자료 제출회원이 아닌 타인의 열람이나 이용이 불가하다”고 설명했다. 한국세무사회가 개발 중인 전산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24일 제86회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 등 합격자를 발표했다. 제86회 자격시험은 총 4만7527명이 접수하고, 3만3553명이 응시했으며, 이번 회차의 합격자는 총 1만194명으로 합격률은 30.4%다. 과목별 합격률 현황을 살펴보면 전산세무 1급이 8.4%, 2급이 23.9%로 집계됐다. 이어 응시자가 가장 많았던 전산회계 1급은 26.5%, 2급은 49.8%의 합격률를 기록했다.국가공인 세무회계는 1급 22.1%, 2급 29.9%, 3급 54.8%의 합격률을 보였으며, 세무사회 인증 기업회계는 1급 36.4%, 2급 37.6%, 3급 63.6%의 합격률을 각각 기록했다. 86회 자격시험에 대한 합격 여부는 홈페이지와 ARS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며, 홈페이지에서는 30일, ARS는 3일간 합격자 확인이 가능하다. 한편 한국세무사회는 2019년도 마지막 자격시험인 ‘제87회 전산세무회계 자격시험’의 접수를 10월 31일부터 11월 5일까지 받는다. 이와 함께 한국세무사회는 세무회계 관련 국내 최대 규모의 자격시험단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시험응시자 중 사회취약계층에 한해 접수수수료 감면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김정우 의원이 지난 15일 대표발의한 세무사법개정안은회계 전문성이 없는 변호사에게 회계장부작성과 성실신고확인 업무를 줄 수 없다는 점을 분명히했다.. 이 법률안에는 김정우 의원을 포함해 모두 29명의 동료 의원들이 발의에 동참했다.지난 9월 26일 기획재정부에서 발의해 국회에 제출한 개정안에 반발한 한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들의 주장이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이번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변호사에 회계장부작성·성실신고확인 업무 배제 ▲세무대리업무등록부 등록으로 세무사법 의무와 책임 부여 ▲세무대리 실무능력 배양 위한 실무교육 실시 등 3가지로 요약된다. 변호사에 회계장부작성·성실신고확인 업무 배제 김정우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제안이유로 헌법재판소의 결정 취지를 들었다. 김 의원은 "헌법재판소는 2003. 12. 31.부터 2017. 12. 31.까지 사이에 변호사의 자격을 취득하여 세무사자격을 자동으로 취득한 자(이하 ‘변호사자격으로 세무사자격을 자동으로 취득한 자’라 한다)로 하여금 세무사의 직무를 수행할 없도록 규정한 '세무사법'2013. 1. 1. 법률 제11610호로 개정된 것) 제6조제1항 및 '세무사법'(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사단법인 무역관련관련지식재산권보호협회(회장 정남기, 이하 TIPA)가22일 한국관세사회관 6층 교육실에서 NS홈쇼핑에 감사패 수여 행사를 열었다. NS홈쇼핑은 2017년 5월부터 수입상품 및 업체에 대한 사전 검토, 현장 진단 및 감정 의뢰 등 TIPA가 운영하는 지재권 침해진단 서비스를 통해 건전한 수입물품 유통시장 확립을 위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TIPA 정남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 TIPA는 지재권침해진단서비스를 통해 유통사를 지원함으로써 지재권보호에 앞장서고 있다”며 “건전한 수입시장 조성을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과 관심을 가져 준 NS홈쇼핑에 감사한다”고 전했다. 이원주 NS홈쇼핑 상무이사는 “감사패를 수여해 준 TIPA에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보호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며 TIPA와 협력적인 관계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TIPA는 위조품 유통 방지를 목적으로 수입물품을 유통하고자 하는 수입업체를 대상으로 지재권 침해여부를 진단하는 지재권 침해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시중 유통된 물품의 지재권 침해 감시를 위해 해당 물품의 권리자를 통해 감정 의뢰하여 이를 확인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곽장미 한국세무사고시회(이하 고시회)는18일 국회 이춘석 기획재정위원장실을 방문해 '변호사에대한 세무대리전면허용 세무사법 개악안 반대서명서' 약 6천장을 전달했다. 고시회는 이날 지난 8월 26일 발표된 정부(기획재정부)의 세무사법 개정안의 부당함을 호소하기 위해 기재위원장 실을 찾았다. 고시회원들은 이번 세무사법 개정안에 대한 반대의견을 담은 6000장 가량의 서명서를일주일 이라는 단기간에고시회에 전달했다.세무사들이 이번 세무사법개정안에 얼마나 많은 염려와 관심을 갖고 있는지가늠할 수있다. 2004~2017까지 변호사 자격을 획득한 변호사에게 세무사 업무 전면 개방하는 정부 입법 세무사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된 가운데 한국세무사회와 세무사고시회는 회계장부작성 대리와 성실신고확인 업무는 배제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으며 이같은 취지를 담은 의원입법을 추진하고 있다. 고시회원들의 이번 반대서명서 6천장은 의원입법에 더욱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이날 참석자는 한국세무사고시회 곽장미 회장을 비롯하여 임원인 김희철 부회장, 김현준 부회장, 최영환 조직이사, 조덕희 국제이사, 박유리 이사가 함께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한국세무사회(원경희 회장)는 ‘특성화고 산학맞춤반’을 통해 세무회계 직무교육을 수료하고 세무사사무소 취업을 앞두고 있는 특성화고등학교 수료생이 지난해에 비해 40% 이상 늘어났다고 밝혔다. 올 한해 22개 특성화고등학교에서 세무회계 직무교육 등 산학맞춤 프로그램을 수료한 학생은 총 286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세무사회는 지난 2014년부터 우수인력 양성과 세무사사무소 인력난 해소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의 예산 지원을 받아 산학연계 취업지원 프로그램인 ‘특성화고 산학맞춤반’을 지역별로 운영해 왔다. 지금까지 산학협약을 통해 세무회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 받은 특성화고등학교는 총 67개다. 그간 한국세무사회는 특성화고등학교와 학교 소재지 지역세무사회와의 3자간 ‘산학맞춤반 교육훈련 위탁협약’을 체결하고 ▲산학맞춤반 참여 학생 선발 ▲교재 및 강사 지원 ▲산학맞춤반 수료 학생 취업 연계 지원 등의 활동을 이어 왔다. 한국세무사회 유은순 회원이사는 “지역특성화고 학생들의 취업률 제고를 위해 다양한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질적인 취업을 연계하는 산학맞춤반 프로그램은 지난 6년간 특성화고등학교와 세무사사무소의 호평 속에 협약 학교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아시아-오세아니아 세무사협회(AOTCA)의 2019 이사회와 제17차 정기총회가 16일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웨스턴 조선 부산호텔과 누리마루 APEC하우스에서 열렸다. 이번 총회는 16개국 450여명의 회원이 참여한 가운데 16일 이사회와 연례총회가 열린데 이어 17일과 18일에는 한국세무사회 주최로 국제조세컨퍼런스가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진행된다. 이날 총회에 앞서 열린 이사회에는 한국에서는 원경희 한국세무사회장과 이창규 전 한국세무사회장(AOTCA 부회장) 유재선 전 한국여성세무사회장(AOTCA 감사)이 참석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2018년 사업보고서를 발표했다. AOTCA는 지난해 9월 12일 울란바토르에서 제42회 이사회와 제16회 총회를 열었다. 9월 13일 총회에서는 2019년과 2020년의 임원으로 Euney Marie J. Mata Perez(필리핀) 회장과 이창규 수석부회장, 유재선·레이몬드탕 감사, 마츠오카 노부아키 재무관 등을 선출했다. 또 차기 사무총장에요시마사 타지리(일본)를지명하고 JACPTA를 AOTCA 사무국으로 지정했다. 이날 16차 총회에서는 또 전년도 5000달러 이상의 재정 기여를 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여성세무사회(회장 고경희)제34차 가을전국대회가 11월 1일부터 1박 2일간 춘천에서 개최된다. 한국여성세무사회는 매년 가을 전국대회를서울과 각 지방에서 번갈아 개최한다. 지난해 제주에서 전국대회가 열려올해는 서울 개최가 원칙이지만 이번에는 춘천으로 정했다. 여성세무사회 전국대회는 춘천시 남산면 엘리시안강촌에서 이날 오후 2시부터 시작된다. 간단한 운동회에 이어 전국대회 행사가 진행되며 만찬 및 장기자랑대회로 첫날을 보내고 다음날은 이배용 전 이화여대 총장의 '미래의 여성 리더십과 역사의식'이란 주제의 조찬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는 지난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한국세무학회(학회장 심충진), 유승희 의원실과 공동으로 ‘세무회계 개념체계 제정’을 위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을 주관한한국세무학회 심충진 학회장은 “세무회계의 개념체계에 대한 정의를 통해 세무회계의 사회적 기능과 세무전문가의 위상을 재정립할 필요가 있다”면서 “세무회계 개념체계에 대한 제정을 통해 과세당국, 세무전문가, 납세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고 심포지엄 개최 배경에 대해 밝혔다. 이어 원경희 회장은 축사를 통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인공지능을 이용한 세무서비스가 가능한 시대가 도래하고 있으며, 조세정책은 수시로 변화하고 있다”며 “오늘 세무회계 개념체계 제정을 위한 심포지엄을 통해 훌륭한 연구 성과물이 도출되어 정부가 추진해야 할 올바른 조세정책 방향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유승희 의원은 “세무회계 전반에 대한 이론적인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귀한 자리에 함께 해서 대단히 기쁘다”면서 “세무회계는 국회에서 세법을 제정하고 개정하는데 대단히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어 “(여러분들이) 공정하고 정의로운 사회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고시회(회장 곽장미)는 18일 '2019 상·증세 및 국제조세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한국교회100주년기념관에서 18일 오전 10시부터 열리는 이번 교육은 상속증여 분야 전문가인 고경희 한국여성세무사회장과 국제조세 전문가인 이동기 전 한국세무사고시회장이 강사로 나서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강의 주제는 고경희 회장의 '상속세 및 증여세법상 주의해야할 핵심 사항'에 이어 이동기 전 회장이'국제적 과세원칙과 이중과세의 조정' 등 8가지 주제로 국제조세 강의를 진행한다. 곽장미 한국세무사고시회은 "지난 8월 '2019 세무실무편람'을 제작·배포했으며, 회원들의 직무수행에 필요한 주제를 엄선해 '2019 상·증세 및 국제조세 실무교육'을 진행한다"며 "이번 교육에서는 상속세 및 증여세, 국제조세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아시아-오세아니아 세무사협회(AOTCA) 제17회 정기총회와 국제조세컨퍼런스가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항구도시인 부산에서 개최된다.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해운대에 위치한 웨스턴 조선 부산호텔, 누리마루 APEC 하우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AOTCA 정기총회와 국제조세컨퍼런스는 한국세무사회(회장 원경희)가 주관하고 부산지방세무사회가 준비위원회(위원장 강정순)로 참여하며 아시아-오세아니아의 16개국에서 450 여명의 조세전문가들이 참석한다. 한국세무사회 원경희 회장은“이번 정기총회와 국제컨퍼런스를 대한민국 부산에서 개최함으로써 아시아-오세아니아 세무사협회 회원들이 참여하는 최신 세무정보 교류의 장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이런 특별한 기회를 통해 국제조세분야에서의 한국의 놀라운 성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uney Marie J. Mata-Perez AOTCA 회장은 “아름다운 해양도시 부산에서 2019년 AOTCA 정기총회와 국제조세컨퍼런스를 개최한 한국세무사회에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이번 국제조세컨퍼런스가 매우 뜻깊고 성공적인 행사가 될 것이라 믿는다”면서 “오는 11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