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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한국여성세무사회장에 이찬희 세무사 확정

연대부회장 후보에 장정복, 홍석성 세무사
여성세무사회 제36회 정기총회 30일 오전 10시30분 JW메리어트호텔 개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이찬희 세무사가 제20대 한국여성세무사회장으로 확정됐다.

 

지난 7일 부터 3일간 진행된 한국여성세무사회 회장 후보등록에 이찬희 세무사가 단독 출마해 오는 30일 열리는 제36회 정기총회에서 회장으로 추대될 예정이다.

지난 19대 회장선거는 3파전으로 치러지는 경선이었으나 이번 20대 회장은 이찬희 세무사의 단독출마로 경선없이 치르게 됐다.

이 세무사는 지난 2011년에도 제14대 여성세무사회장으로 추대될 예정이었으나 건강에 이상이 생겨 회장직을 맡지 못했다.

이 세무사는 여성세무사회 소속 세무사 중 몇 안 되는 세무공무원 출신의 여성 세무사다. 1976년 수원세무서를 시작으로 안양, 평택, 남동, 남인천, 서인천 세무서 등 중부지방국세청 관내 세무서에서 25년 동안 세무공무원을 지냈다. 세무사 자격증은 재직 중에 시험을 치러 취득했다.

2001년 서인천세무서를 끝으로 공직에서 나와 세무사로 새출발을 한지 올해로 만20년째다. 전국 최초 여성 지역세무사회장(남인천) 경력도 갖고 있다.

 

러닝메이트 부회장 후보는 장정복 세무사와 홍석성 세무사가 등록했다. 또 감사 후보는 황영순 세무사천혜영 세무사가 등록해 무투표 당선을 확정했다.

출처 : 세정일보(http://www.sejungilbo.com)

한국여성세무사회 제36회 정기총회는 오는 30일 오전 10시30분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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