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여성세무사회 전국대회가 16일 제주에서 열렸다. 흐린 가을 날씨 속에서도 100명의 여성세무사들은 제주의 가을을 만끽했다.
6대와 17대 한국여성세무사회장을 역임한 이태야 한국세무사회 여성위원장과 이창규 한국세무사회장, 김옥연 한국여성세무사회장, 손미덕 한국여성세무사회 부산지방회장(사진 좌측부터)이 용연다리에서 가을 제주를 배경으로 사진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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