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백운찬)는 ‘복식부기의무자가 추계 신고하여 중소기업특별세액감면 및 창업중소기업세액감면을 받았더라도 이러한 감면을 배제하여 추징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조세심판원 인용결정(2017.5.19)을 받아냈으며, 최근 결정문을 통보 받았다. 이로써 추계신고로 감면받은 세액의 추징문제로 그 동안 노심초사하던 많은 세무사들의 불안과 근심이 해소됐다. 추징 대상이 2015년 이전 귀속분으로 7년(부과제척기간) 동안의 신고분 약 9만여건이나 되며, 감면 세액도 신고 건당 감면세액이 수억에서 수천만원에 달하는 경우도 많았다. 여기다 세무사도 많게는 감면세액의 50%(연 10.95%)가 넘는 납부불성실가산세를 손해배상으로 책임질 수 있는데다 무엇보다 본의 아니게 사업자에 대한 신뢰가 훼손될 난처한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다. 세무사회는 29일 이러한 내용을 뼈대로 한 ‘복식부기의무자의 추계신고시 중소기업특별세액감면과 창업중소기업세액감면 관련 조세심판원 인용결정 안내’ 공문을 전회원에게 발송했다. 세무사회는 안내문에서 심판원의 인용결정 내용을 소개하면서 ‘최근 국세청에서 부과제척기간 만료 임박 등을 이유로 감면받은 세액에 대해 추징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보험계약 체결 시 보험소비자가 건강정보 등에 대해 자발적으로 고지해야하는 의무를 수동적 의무로 개정해 소비자 권익과 편의를 향상시키기 위한 상법개정안 나왔다. 29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간사인 정운천 의원(바른정당, 전주시을)이대표발의한 상법개정안을 보면 보험소비자가 보험계약을 체결할 때 보험사에 적극적인 고지의무를 부과하고 있는 현행 상법 제651조를 수정해 보험사가 서면으로 질문하는 내용에 대답하는 소극적 의무만 부여하도록 하고 있다. 현행 상법은 보험계약 시 보험회사가 보험소비자(고객)에게 건강정보 등에 대해 적극적인 고지의무를 부과하고 이를 제대로 고지하지 않은 경우, 보험회사가 보험계약을 해지하거나 보험금지급을 면제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보험상품들이 날로 복잡해지고 다양해짐에 따라, 비전문가인 일반 보험소비자(고객)들이 여러 보험 상품마다 각기 다른 중요사항들을 일일이 살펴보기 어려웠던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보험소비자들이 보험회사와 보험계약 시 자기 돈을 주고 가입하는 방식임에도 불구하고 보험회사가 원하는 고지가 제대로 안되었다는 이유로 그 피해는 고스란히 소비자한테 전개되고 있는 실정이다. 실제 금융감독원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휴대용 선풍기내 충전지의 안전확인신고 여부 등 조사결과 10개 충전지 중 3개 제품이 미신고 제품인 것으로 밝혀졌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정동희)은 지난 10일 경기도 파주에 소재한 초등학교에서 휴대용 선풍기 발화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다음날부터 시중에 유통 중인 휴대용 선풍기 제품을 확보해 충전지에 대한 안전확인신고 여부 등에 대한 조사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국표원이 시중에서 무작위로 휴대용 선풍기 10개 제품을 구입해 조사한 결과, 10개 제품에 사용된 충전지(리튬전지) 중 7개가 고밀도 제품인 반면, 3개가 저밀도 제품이었다. 10개 제품에 사용된 리튬전지 중 고밀도 1개 제품이 화재 유발 위험과 관련한 외부단락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했고 안전확인신고도 하지 않은 불법제품이었다. 당초 10개 제품 중 5개가 미신고 제품이었으나, 조사기간(5.11〜26) 중 2개 제품이 안전확인신고를 완료한 것으로 확인됐다. 조사결과 가격이 저렴한 제품에 사용되는 충전지에 대해 안전확인신고 없는 불법제품이 사용‧판매되고 있으며 안전확인 미신고 제품이 안전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확인했다. 리튬전지를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최고급 이태리 식자재 브랜드를 보유한 보라티알(대표이사 김대영)이 투자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희망공모가 밴드 상단인 1만4300원으로 공모가가 결정됐다. 보라티알은 23일부터 24일까지 양일간 진행된 기관 수요예측에서 기관배정물량인 135만주 모집에 685곳의 기관투자자가 몰리면서 557.61 :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총 168.7만주를 공모한 보라티알은 기관투자자 80.0%, 일반투자자 20.0%로 배정이 확정됐으며, 이번 공모를 통해 241.3억원의 자금이 유입 될 예정이다. 보라티알 관계자는 “이와 같은 결과가 나타난 것은 투자자분들의 이태리 식자재 산업에 대한 많은 관심과, 국내 절대우위의 이태리 식자재 리딩기업의 지위를 높게 평가 해주신 것이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보라티알은 지난 20년간 노력으로 데체코, 롱고바디, 락탈리스, 메뉴, 이바라, 쥬카토 등 해외 No.1 브랜드와 독점 공급 권리를 확보한 상황이다. 또한 국내 최고급 호텔 및 이태리 레스토랑, 백화점, 대형유통점 등 1,000여개의 수요처와도 성실한 거래관계를 통해 신뢰를 구축하면서 국내 시장에서 독보적 지위를 확보했다. 이러한 확고한 시장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백운찬)는 26일 오후 3시 서초동 세무사회관에서 경기모바일과학고등학교를 비롯한 전국 14개 특성화고등학교와 산학맞춤반 교육훈련 위탁협약을 체결했다. ‘특성화고 산학맞춤반’은 세무사회와 특성화고등학교가 중소기업청으로부터 예산 전액을 지원받아 실시되는 산학연계 취업지원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세무사회는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이론부터 현장실습까지 내실 있는 직무교육 서비스를 제공해 세무·회계 우수인력을 양성, 수료 후 세무사사무소에 취업시켜 청년 구직난과 사무소 인력난을 동시에 해결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세무사회와 특성화고, 특성화고 소재지의 지역세무사회장 간 3자 협약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협약은 각 지역 세무사들이 원하는 인재상과 이를 위한 교육내용을 특성화고와 지속적으로 조율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전망이다. 산학맞춤반 교육은 14개 특성화고(경기모바일과학고, 경남관광고, 광명경영회계고, 구미정보고, 군포e비즈니스고, 대구여자상업고, 삼일상업고, 상서고, 서울컨벤션고, 성보경영고, 전남여자상업고, 충주상업고, 평촌경영고, 한국문화영상고)에서 350여명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세무사회 백운찬 회장은 “새 정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국세청은 '온라인세법교실'을 통해 종합소득세 홈텍스 신고요령에 대한 손 쉬운 방법을 제시한다. 5월 31일까지 마무리해야 하는 종합소득세 신고를 홈텍스를 통해 간단히 해결하는 방법을 배워보자.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국세청은 세법강좌 수강을 희망하는 모든 납세자를 대상으로 6~7월 납세자 세법교실을 연다. 국세청은 세법지식이 부족해 세무 처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영세 납세자의 세무 상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무료 세법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6월은 증여세 신고실무(12일), 일감몰아주기 과세(16일) , 창업기술과 세무(26일) , 7월은 부가가치세 영세율 및 면세(3일), 부가세 신고실무(기초 6일, 13일, 심화 7일, 14일)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비와 교재비 모두 무료인 세법강좌는 수원수 장안구에 위치한 납세자세법교실 교육장에서 오전 9시50분부터 오후 4시 50분까지 열린다. 참가신청은 국세공무원홈페이지 홈페이지(http://taxstudy.nts.go.kr)에 접속해 납세자세법교실 → 참가신청 에서 원하는 과정을 수강신청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부동산 거래를 앞두고 있다면, 매년 부동산 소유자에게 부과되는 재산세의 과세기준일이 6월 1일임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행정자치부(장관 홍윤식)는 국민들의 지방세에 대한 이해와 세부담의 예측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곧 다가오는 재산세 과세기준일을 소개했다. 재산세는 토지와 주택, 건축물, 선박, 항공기를 소유한 사람에게 부과되는데, 과세대상에 따라 7월과 9월에 납부해야 한다. 이 때, 누가 재산을 소유하는지는 재산세 납부일이 아니라 과세기준일인 매년 6월 1일을 기준으로 판단하고 있다. 예를 들어, 6월 1일에 부동산을 매매하는 경우에는 매수자가, 6월 2일 매매 시에는 6월 1일 기준 소유자인 매도자가 재산세를 부담하게 된다. 행정자치부는 과세기준일을 인지하지 못한 채 재산을 매매해 예측하지 못한 세금을 부담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국민들이 재산세 과세기준일을 인지할 수 있도록 그간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공인중개사협회에 안내 강화 등의 협조를 요청해 왔다. 김현기 행정자치부 지방재정경제실장은 “국민들이 지방세 납부와 관련된 정보를 사전에 제공받을 수 있도록 지방자치단체 등과 협력해 나가겠다.”라며, “위택스 기능 향상 등 납세편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어린이집총연합회(회장 정광진, 이하 한어총)가 25일 교육부가 국정기획위원회에 업무보고를 통해 내년부터 누리과정 예산을 전액 국고로 부담하겠다는 입장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교육부는 누리과정 지원 단가를 단계적으로 인상하겠다는 계획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여기에 덧붙여 영유아보육료 인상과 ‘유보통합’ 문제도 반드시 해결되어야 할 것이라 밝혔다. 매년 누리과정 예산 지원 때문에 교육부 소관인 유치원은 별다른 문제없이 지원이 되어져 왔으나 보건복지부 소관인 어린이집은 매년 지방 교육청과 마찰을 빚으면서 예산지원이 지체되는 어려움을 겪어왔다. 한어총은 이번 기회를 통해 정부 부처의 소관에 따라 우왕좌왕하는 일이 없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어총 정광진 회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누리과정 때문에 매년 겪어오던 애로점을 해소하고 유보통합이 이루어지는 단초가 되길 희망하며 보육환경 개선과 보육교직원의 처우개선을 통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국가가 나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미래에셋생명(대표이사 부회장 하만덕)의 PCA생명 통합작업이 빨라지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25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미래에셋생명과 PCA생명의 통합을 위한 ‘통합추진단’을 발족했다고 밝혔다. 통합추진단은 양사 임원으로 구성된 통합추진위원회를 필두로 40여 명의 각 부서 실무자들이 참여한다. 통합추진단장은 곽운석 미래에셋생명 경영혁신부문장이 맡는다. 이들은 앞으로 상품, 자산운용, 마케팅, 언더라이팅, IT 등 모든 영역의 업무조율을 통해 내년 1분기 내 최종 통합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6월부터는 PCA생명 임직원 및 FC들을 대상으로 기업문화 과정을 진행하며 미래에셋 DNA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 과정에서 미래에셋생명은 주식매매계약서에 명시된 것과 같이 인위적 구조조정 없이 PCA생명 전 직원의 100% 고용 승계를 보장한다고 밝혔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일 정례회의를 열고 대주주 변경과 자회사 편입 심사를 통해 미래에셋생명의 PCA생명 인수를 승인했다. 2월 말 기준 총자산 약 28조 원의 미래에셋생명이 PCA생명을 통합하면 총자산 33조 4,100억 원으로 ING생명을 제치고 업계 5위로 도약한다. 설계사 수 역시 560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공정거래위원회 상임위원에 국회 추천 위원을 포함시키도록 하는 법안이 추진된다. 제윤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3일 대표발의한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에는 공정위 위원에 국회가 추천한 상임위원 5명을 포함하도록 하고 있다. 현행법상 공정위 위원장과 부위원장은 국무총리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고 나머지 7인은 위원장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되어 있다. 그중 4인은 비상임위원이다. 하지만 공정위는 공정하고 자유로운 경쟁을 촉진하는 공적 기관으로서 매우 높은 수준의 독립성과 공정성이 요구된다는 점에서 국회가 추천한 위원이 포함되도록 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다. 개정안은 공정위 비상임위원 수를 4인에서 2인으로 줄이고 상임위원 중 5인은 국회의 추천으로 대통령이 임명하도록 하며 소비자보호 전문가를 포함시켜 공정위이 독립성과 공정성을 높이고 소비자 권익을 향상시키도록 하고 있다. 또 대형로펌 등에 소속되었던 자를 상임위원으로 임명할 경우 이해상충의 우려가 있기때문에 로펌에서 재직 중이거나 퇴직한지 3년이 지나지 않은 자는 제한하도록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이언주 국민의당 의원(광명을)은 24일 일감몰아주기로 부를 이전하고 증여세 부담을 회피하는 행태에 대응한 현행법을 보완하는 ‘상속세 및 증여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법인의 매출액 중 지배주주와 특수관계에 있는 법인에 대한 매출액이 차지하는 비율이 일정 수준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해당법인을 수혜법인으로 규정하고 수혜법인의 지배주주와 그 친족이 법인 영업이익의 일부를 증여받는 것으로 의제하고 있다. 이 의원은 수혜법인의 요건으로 특수관계법인에 대한 매출액 금액과 관계없이 매출액 비율만을 고려하고 있어 불합리하다고 지적했다. 또 대기업과 중소·중견기업 여부에 따라 증여의제이익의 계산방식이 다른 점과 수혜법인 해당 거래분야의 유일한 공급자여서 거래가 불가피한 경우에도 예외를 인정받지 못한 점 등 제도의 불합리한 측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이 대표발의한 개정안은 ▲특수법인간 거래비율에서 중소기업 및 중견기업에 대한 특례를 대기업과 같이 30%로 축소 ▲기업합병이나 양수에 대한 회피를 강화하기 위하여 거래규모에 대한 기준 신설 ▲사업지주회사를 규제에서 제외, 즉 순수지주회사를 일감 몰아주기 규제에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 제30대 임원선거를 위한 예비후보자 등록이 지난 21일부터 시작된 가운데 아직까지 회장 후보로 등록한 예비후보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세무사회에 따르면 25일 현재 회장 예비후보자 등록자는 아무도 없으며 감사 예비후보자로 박홍배 중부지방세무사회 이사와 김관균 前 한국세무사회 연수이사 2명이 22일 등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선거일 전 40일로 규정돼 있는예비후보자 등록은 지난 21일부터 시작됐으며, 이후 31일부터 6월 2일까지 3일간 정식 후보자 등록이 진행된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해야 공식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할 수 있으나 아직 예비후보 간의 치열한 눈치보기로 인해 회장 예비후보자 등록이 미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차기 회장으로 출마할 것으로 보이는 백운찬 현 세무사회장의 출마는 확실시 되고 있으나 백 회장의 연임을 저지하려는 이창규 전 서울지방세무사회장과 김완일 전 한국세무사회 부회장 간의 단일화 논의가 진행되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이번 제30대 임원선거에서는 한국세무사회장, 부회장 런닝메이트 2인, 윤리위원장 1인, 감사 2인 등 5명의 임원을 선출하게 된다. 한편 이번 선거의 투표는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세관장 정일석)은 지난 2013년 1월부터 프리미엄 홍차(관세율 40%, 10억원 상당)를 자가 소비용으로 위장 수입해 관세 등을 탈루한 최모씨 외 1명을 관세법 위반으로 검찰에 고발했다고 25일 밝혔다. 판매목적으로 홍차를 수입하는 경우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신고하고 관세 및 부가세를 납부해야하는 등 정식 수입절차가 필요하지만 자가 사용목적으로 개인이 수입할 경우 미화 150달러 이하 물품은 관세와 부가세가 면제되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보인다. 최씨는 미국으로부터 홍차와 허브차 등을 약 2,800회에 걸쳐 수입하면서, 본인 및 지인 44명의 명의와 허위 주소를 사용해 자가소비용으로 위장해 간소화된 통관절차를 악용했다. 이 같은 수법으로 최씨가 포탈한 관세 등 제세는 약 1억 6천만원 상당에 달하며, 부정수입한 홍차 등은 인터넷 쇼핑몰 및 국내 유명 오픈마켓을 통해 판매된 것으로 드러났다. 서울세관은 "최근 불경기 때 비교적 저가의 명품을 구매하는 현상을 일컫는 스몰럭셔리 문화 열풍으로 프리미엄급 식음료 소비가 증가하는 점을 착안해 고세율 소비물품을 중심으로 소액물품 면세제도를 악용한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매월 꾸준히 사회봉사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회장 박기영)산하 사회봉사위원회(위원장 김익수)가 강남드림빌(구 강남보육원)을 찾아 27차 ‘함께하면 행복합니다’ 봉사활동을 벌였다. 23일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임직원과 사회봉사단원들은 서울 강남구 강남드림빌을 찾아 50여명의 아이들에게 회원사들이 준비한 피자, 치킨 등 저녁 식사를 배식하고 후원금 및 후원품을 전달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여인국 상근부회장과 사회봉사위원장 채선당 김익수 대표, 사회봉사위원회 부위원장 토프레소 오종환 대표 등 사회봉사위원 및 회원사 임직원 20여명이 참여해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협회 회원사들은 영아부터 고등학생까지 60여명의 원아들이 보육하고 있는 강남빌을 위해 후원금과 함께 아이들이 즐길 수 있는 맥포머스(짐보리), 쿠키(토프레소), 죽(본죽), 양말(못된고양이), 치킨(호식이두마리치킨·60계치킨), 피자·콜라(돈까스클럽), 김밥(바푸리), 색칠공부세트(대한결핵협회) 등도 전달했다.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산하 사회봉사위원회는 지난 4년간 매월 어린이보호시설과 노인복지시설등을 방문해 사회봉사활동을 벌여오고 있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중부지방세무사회 선거관리위원회는 이금주(10173)세무사가 제20대 회장 선거의 예비후보로 등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중부지방세무사회 부회장 겸 의정부지역세무사회장을 맡고 있는 이금주 후보는 부회장 러닝메이트로 김승렬 세무사(32950)와 김명진(8434) 세무사를 택했다. 중부지방세무사회의 제20대 회장 및 부회장 예비후보자 등록마감은 오는 26일 오후 6시까지며 입후보자 본 등록은 29일 오후 6시까지다. 중부회 총회는 6월 26일 코엑스 3층 D홀에서 진행되며 중부회장 및 한국세무사회장 투표도 이날 함께 치러진다.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부동산담보신탁계약으로 신탁건물이 매각된다면 이에 따른 부가가치세는 수익자가 아니라 수탁자가 내야한다는 대법원의 판결이 나와 주목되고 있다. 대법원 전원합의체(주심 김신 대법관)은 18일 최 모 씨가 성남세무서장을 상대로 낸 부가가치세 부과처분 취소소송(2012두22485)에서 원소 승소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 하지만 이번 대법원 판결로 인해 "신탁재산의 공급에 따른 부가세의 납세의무자는 그 처분 등으로 발생한 이익과 비용이 최종적으로 귀속되는 신탁계약의 위탁자 또는 수익자가 돼야 한다"는 취지의 종전 판례(2006두8372 등)는 변경됐다. 원고 최씨는 2008년 6월 30일 성남시 분당구 소재 6개의 상가건물을 75억원에 사들이면서 H저축은행으로부터 42억원을 대출받았다. 이어 담보를 위해 K신탁회사를 수탁자로 상가건물을 맡기고 신탁원본의 수익자를 H저축은행으로, 수익권증서금액을 58억 8000만원으로 하는 부동산담보신탁을 체결했다. 원고는 같은 해 7월 1일 원고 명의의 소유권이전등기를 마치고, 곧이어 신탁을 원인으로 수탁자인 신탁회사 명의의 소유권이전등기를 마무리했다. 하지만 원고가 대출금채무를 제 때 변제하지 못하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2017년도 통합재정사업 평가결과 일반재정 분야에서 문화재청 등이 우수부처로, 산업부 등 3개 부처는 미흡부처로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 미래창조과학부, 지역발전위원회는 22일 이같은 내용의'2017년 통합재정사업평가'결과를 최종 확정했다. 통합재정사업평가는 국가재정법 제8조에 근거해 각 부처가 재정사업의 성과를 자율적으로 평가하고, 이후 일반재정은 기획재정부, R&D는 창조과학부, 지역발전사업은 지역발전위원회에서 각각 메타평가를 담당한다. 평가결과는 예산편성 등 재정운용에 활용되는데, 각 부처는 통합재정사업평가 결과를 반영해 2018년도 예산을 요구해야 한다. '미흡' 사업 가운데 지출구조조정이 어려울 경우 ‘성과관리개선대책’을 마련해 재정사업평가자문위원회(위원장: 기재부2차관)를 통해 이행상황을 지속 점검하도록 하고 있다. 2017년 통합재정사업평가 결과를 보면 50개 부처가 1415개 사업에 대해 자체평가한 결과 우수등급은 238개(16.8%), 보통등급은 928개(65.5%), 미흡 등급은 249개(17.6%)으로 나타났다. 각 부처는 미흡 또는 보통 등급 사업을 중심으로 253개 사업에 대해 1조194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청년세무사회 창립으로 인해 불협화음을 내던 한국세무사회가 세무사업계의 미래를 짊어질 청년세무사들을 위한 전폭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수입금액 1억원 미만 회원에 대해 실적회비를 면제해 청년세무사들의 경영애로를 지원하는 획기적 조치를 단행했던 백운찬 세무사회장이 세무사업계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청년세무사들을 위한 전폭적 지원 방안을 강구한다. 백운찬 회장은 5월 12일 세무사회관 대회의실에서 청년세무사위원회를 열고 2시간여에 걸쳐 청년세무사들이 업무수행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원책을 제시하는 등 격의 없는 토론을 벌였다. 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누구보다 반듯하고 당당해야 할 청년세무사들이 개업 후 자리를 잡는 것에 대한 어려움 때문에 움츠리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다”며 “회장으로서 이에 대해 큰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청년세무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회의에 앞서 백 회장은 청년 세무사들의 고충을 듣고 이에 대한 입장을 상세히 밝히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는 ▲영업노하우 전수를 위한 선후배 멘토링 시행 및 사례발표회 개최 ▲회 차원의 저가 공동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공인회계사회(회장 최중경)와 KB국민은행(은행장 윤종규)은 17일, 여의도 KB국민은행 본점 4층 강당에서 지역아동센터 교사 200여명을 대상으로 회계 투명성과 공공성 강화를 위한 맞춤형 회계 교육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5월 종합소득세 신고기일에 맞춰 알기 쉬운 세무교육에 중점을 뒀다. 한국공인회계사회 소속 양안수 회계사(호연회계법인 대표)는 “기부금영수증 처리법, 4대 보험, 원천징수, 세금관리” 등을 교육했으며, 포항빛살지역아동센터 최지혜 시설장은 보건복지부 시설정보시스템을 활용하는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지난 3월 한국공인회계사회와 KB국민은행은 비영리기관 및 공익법인의 회계투명성 강화를 통한 건전한 기부문화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MOU를 체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