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한화생명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고 디지털 금융 환경에서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조직개편을 실시했다고 4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이전 1부문 1총괄 15개 사업본부 66개팀에서 3부문 1총괄4사업본부 11클러스터 35개팀으로 변경됐다. 특히 보험부문, 신사업부문, 전략부문의 3개 부문 체계를 갖춤으로써 각 부문별로 전문성을 강화하는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새로운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추구하기 위해서 노드(Node)형 조직을 도입했다. 노드는 자율책임하에 단위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소규모 조직 형태다. 보험부문은 보험영업, 투자사업 등 보험사업 본연의 기능 및 지원조직으로 구성됐다. 개인영업본부, 전략채널본부, 투자사업본부, 사업지원본부 등 4개 사업본부로 이뤄졌다. 상품개발, 보험심사, 언더라이팅 등 영업 지원을 위한 업무가 포함된 사업지원본부를 신설하여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조직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에 새롭게 신설된 신사업부문은 기존의 디지털 영역을 더욱 강화하는 동시에 다양한 신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디지털 신기술 기반의 솔루션 신사업 및 전략적 투자를 추진한다. 또한 전략부문에서 수립되는 새로운 사업발굴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이 ‘미니재해보험 기부 캠페인’을 올해 1월부터 6월까지 총 6개월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무)메트라이프 MINI재해보험’ 가입 1건당 메트라이프생명과 메트라이프 사회공헌재단이 각각 5천원씩 총 1만원을 매칭 기부하는 방식이다. 적립된 기부금은 메트라이프 사회공헌재단을 통해 후원단체에 기부될 예정이다. ‘(무)메트라이프 MINI재해보험’은 커피 한잔 가격의 저렴한 보험료로 교통사고는 물론 각종 재해사고를 보장한다. 이 상품은 일시납 상품으로 30세 기준 남성 4,800원, 여성 2,800원을 1회만 납입해도 재해로 인한 사망과 골절을 1년 동안 보장받을 수 있다. 월납보험료로 환산 시 각각 월 400원, 233원 꼴로 부담이 없다. 보장 내용으로는 가입금액 1,000만원 기준, 재해를 직접적인 원인으로 사망하였을 때 재해사망 보험금 1,000만원이 지급된다. 또 재해골절 특화보험으로, 재해로 인한 골절로 진단되었을 때에는 1회당 10만원을 재해골절 진단보험금으로 지급한다. 한편, 메트라이프생명은 지난 2005년 메트라이프 사회공헌재단을 설립하고 파이낸셜헬스, 문화예술, 지역사회 나눔을 중심으로 꾸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이 31일 신년사를 통해 내년 실손보험과 자동차보험 정상화를 필두로 손해보험업계의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2021년 신년사에서 "실손의료보험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근본적인 개선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회장은 "자동차보험 정상화도 지속해서 추진해야 한다"며 "그간 관계 부처의 다각적인 대책으로 많은 부분이 개선됐지만 자동차보험의 보험금 누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여전히 추진해야 될 과제들이 많다"고 전했다. 이어 "빅테크 기업이 강력한 새로운 경쟁자로 보험시장에 등장할 것"이라며 '기울어진 운동장’이 발생하지 않도록 금융당국과 공정 경쟁의 틀을 마련하고 윈-윈할 수 있는 모델을 찾아야 한다"고도 했다. 다음은 신년사 전문. <신년사> 존경하는 손해보험업계 및 협회 임직원 여러분! 신축년(辛丑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희망과 도전, 그리고 결실이 함께하는 활기찬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최근 한국은행은 금년도 우리 경제가 3.0% 수준의 완만한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하였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재확산이라는 변수를 감안할 때 성장경로의 불확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이 31일 신년사를 통해 내년 생보업계가 한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금융산업의 디지털 가속화, 친환경·저탄소 경제로의 전환은 피할 수 없는 시대의 흐름이지만 생보산업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저성장, 저금리로 인한 이차역마진 확대 등으로 경영상 어려움은 가중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핀테크 영향 확대, 새로운 재무건전성 규제 도입, 금융권내 융·복합화로 인한 치열한 혁신 경쟁이 본격화 되는 등 생보산업을 둘러싼 환경은 결코 녹록치 않다"고 말했다. 정 회장은 이 같은 위기를 극복하고 생보산업의 지속 성장을 달성하기 위한 조건으로 ▲고객신뢰 회복 및 강화 ▲경제역량 개발 ▲생보산업 시장 확대 ▲경영여건 개선 등의 4대 과제를 중점적으로 추진할 계획을 밝혔다. 구체적으로 ▲고객신뢰 회복 및 지속가능 경영을 위해 ESG 경영 추진 ▲금융산업의 디지털화 ▲공사보험 정보공유 체계 마련 등을 통한 헬스케어 시장 확대 ▲건전성 규제의 연착륙 등의 정책이 추진될 예정이다. 정 회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비대면화 선호, 산업 간 경계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DB손해보험이 2021년 1월 1일, 새로운 광고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광고의 컨셉은 “1,000만의 당신을 팔로우 합니다” 이다. DB손보는 2020년 12월 보유고객 1,000만명을 돌파했다. 1962년 대한민국 최초 자동차보험 공영사로 출발한 DB손보는 이제 국민 5명 1명이 선택한 보험사로 성장한 것이다. 이러한 사실을 바탕으로 1,000만명의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과 앞으로의 다짐을 전하는 광고를 제작하였다. DB손보 1,000만 고객을 요즘 SNS 식으로 해석하면 1,000만명의 고객이 DB손보를 팔로우 하는 것이라고 말 할 수 있다. 하지만 광고에서는 이를 반대로 해석하여 고객이 DB손를 팔로우 한 것이 아니라 DB손보가 먼저 고객 한 분 한 분을 팔로우 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주고자 했다. 이번에 선보인 광고는 2018년부터 모델로 활약한 배우 임윤아가 주연을 맡았다. 광고가 시작되면 임윤아가 ‘엄지척’ 이나 ‘하트’가 아닌 DB손보의 ‘약속아이콘’을 클릭하며 고객을 팔로우 하는 장면이 보여진다. 당찬 모습으로 카페를 오픈하는 사장님의 도전을, 회의에 몰두하는 두 청년의 열정을, 등교하는 어린 아이의 안전을,
금융감독원은 31일 국내 보험회사들의 지급여력(RBC) 비율이 지난 9월 말 기준 283.9%로 직전 분기보다 7.5%포인트 올랐다고 밝혔다. RBC 비율은 가용자본을 요구자본으로 나눈 값으로 보험금 지급능력을 나타낸다. 보험업법에 따라 보험사들은 100% 이상을 유지해야 하며 금감원은 150%를 넘도록 권고하고 있다. 이로써 보험사 RBC 비율은 올해 2분기부터 2개 분기 연속 상승했다. 3분기에 당기 순이익(1조8천억원), 신종자본증권 발행 등을 통한 자본 확충(7천억원), 주가 상승 등에 따른 기타 포괄손익 증가(3조9천억원) 등으로 가용자본이 9조1천억원 증가한 영향을 받았다. 요구자본은 운용자산 증가 등에 따른 신용·시장 위험액 증가(7천억원) 등으로 1조6천억원 늘었다. 생명보험사와 손해보험사의 RBC 비율은 각각 303.5%, 247.7%였다. 지난 6월 말보다 각각 10.8%포인트, 1.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생보사와 손보사 가운데 금감원 권고치(150%)를 밑돈 곳은 없었다. 금감원은 앞으로 RBC 비율이 우려되는 경우 위기상황분석 강화와 자본 확충 등을 통해 재무 건전성을 높이도록 감독한다는 방침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이윤배 한국화재보험협회 이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2020년 협회가 신사업 발굴 등을 통해 재정 자립도 제고에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이사장은 2020년 신년사에서 "외국 선진 방재기관 중 보험사의 지원으로 설립돼 사업이 정착된 후 자립한 기관이 다수 있다"며 "우리 협회라고 언제까지 예외일 수 없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언제든 그 같은 상황에 부닥쳐지더라도 자립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춰 놓아야 한다"며 "안전점검, 컨설팅, 시험연구 어느 분야 할 것 없이 새로운 사업개발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다.또 이 이사장은 "협회가 법의 울타리 안에서 한정된 업무만 하던 때도 있었지만 그렇게 안주하던 시기는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며 "고객이 필요로 하는 조직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 이사장은 “글로벌 경제 전망, 보험업계 환경 등 외부 변화에 촉각을 세워야 한다”며 “시시각각 달라지는 고객의 필요에 따라 우리도 부단히 진화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이를 위해 “작년 한 해 기업성 보험 리스크서베이 역량 확보, 재산종합보험 리스크서베이 정착, UCIS의 지속적 확대를 위해 애써 왔다”며 “고객의 일거수일투족에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보험업계의 ‘대세’가 된 제판분리 추진 과정에서 판매자회사 설립을 발표한 대형사들이 내부 조직원들의 반발 및 불안을 잠재우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전속조직 해체를 결정한 한화생명은 계획을 밝힌 이후 노동조합의 즉각적인 반발에 직면한 한화생명이 인위적인 구조조정이 없을 것이라며 내부 조직원 다독이기에 나섰으나 노조의 반응은 싸늘하다. 판매자회사 설립을 발표한 현대해상 또한 전속조직과 판매자회사를 별개로 운용한다고 발표, 기존 조직원들의 동요 여부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의 규제 강화 및 판매채널의 판도 변화에 발맞춰 판매자회사 설립을 결정한 대형사들이 기존 조직원들의 불안감을 없애기 위해 내부 조직원 다독이기에 나서고 있다. 보험사의 판매자회사 설립은 이미 이루어 졌으나 대형사의 경우 삼성생명과 삼성화재를 제외한 보험사는 매년 검토만을 반복했을 뿐 실제 설립 계획이 구체화되지는 못했다. 이는 수 만명에 달하는 전속 설계사 조직 및 해당 판매채널을 관리하는 임직원들의 거취가 불투명해질 수 있다는 ‘공포감’ 때문으로 대형사들이 판매자회사 설립이 가능함에도 매년 무산됐던 가장 큰 이유였다.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법인보험대리점(GA) 리치앤코가 내년 상반기 대졸 신입 사원 정기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채용 연계형 인턴사원을 선발해 신입 사원(정규직 전환 방식)을 채용해왔던 리치앤코가 오는 2021년부터 신입 사원 채용을 연 1회에서 2회로 확대해 실시한다. 리치앤코는 ‘일관된 기준으로 회사에 도움이 될 만한 뛰어난 인재를 효율적으로 모집한다’는 계획 하에 대졸 신입사원 정기 공개 채용을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현재, 2021년 상반기 대졸 공채 서류 전형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채 지원자들은 오는 1월 10일까지 리치앤코 홈페이지를 통해 원서를 접수 할 수 있다. 공채 합격자는 오는 2월말부터 인턴사원으로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근무하게 되며 6개월 근무 후 우수 평가자를 대상으로 정규직 전환 여부가 결정된다. 지원 자격은 경력 2년 미만의 4년제 대학교 기졸업자 및 졸업예정자다. 특히 희망 직무와 연관성이 높은 대외활동 경험을 한 지원자를 우대 채용한다. 모집 분야는 법무, 브랜드 마케팅, 개발, 영업관리 등 총 7개 부문이다. 특히 면접 시 인턴 사원 출신 선배 직원이 면접관으로 참여한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최종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하나생명은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와 공동으로 홀트아동복지회의 미혼한부모 주거비 지원 사업인 ‘가가호호(家加호호): 가정에 웃음을 더하다’를 후원 한다고 30일 밝혔다. 미혼한부모 주거비 지원 사업인 ‘가가호호(家加호호)’는 자립 의지가 있으나 저소득으로 주거가 불안정한 미혼한부모를 선정하고, 2021년 1월부터 12월까지 매달 월 임차료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혼한부모의 자립 과정에서 큰 부담을 차지하는 주거비를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기반을 마련해 경제적 자립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건강한 가정을 이루도록 하는 데 의의가 있다. 해당 사업은 현재 18세 미만 아동을 양육중이고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이며, 자립을 준비하는 시기 혹은 자립과정에서 주거불안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미혼한부모를 대상으로 한다. 2021년 1월 17일(일)까지 사회복지 유관기관, 공공기관, 미혼모 지원단체 등의 추천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홀트아동복지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하나생명 김인석 대표는 “이번 주거비 지원사업이 실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께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 며 “생명보험의 본질인 상부상조의 정신을 실천하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면서 영업력 악화에 시달리는 보험설계사들이 각종 신기술을 활용, 활로 뚫기에 나서고 있다. 비대면 영업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전화 상담부터 계약 체결까지 고객과 직접 대면하지 않아도 원활한 업무가 가능한 서비스들을 생존의 도구로 활용하고 있는 것. 비대면 채널의 성장세가 계속되고 설계사에게 요구되는 역량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향후 설계사들의 ‘신기술’ 활용 역시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3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으로 외부 영업에 차질을 빚고 있는 설계사들이 핀테크 업체들의 어플리케이션을 활용, 온라인 채널이 점령한 비대면 시장에서 영향력을 확보하고 있다. 비대면의 영역에 머물러 있던 언택트 환경이 보험설계사라는 최대 대면영업 조직과의 접점을 마련하며 성장의 원동력을 키운 셈이다. 실제로 금융감독원은 최근 생명·손해보험협회에 코로나19 '경계'와 '심각' 단계일 때 한해 보험설계사의 비대면 영업을 허용한다는 내용의 '비조치의견서'를 회신했다. 이번 비조치의견서에 따라 설계사들은 보험계약 모집·체결 과정에서 대면 설명의무와 자필서명 등을 대신해 텔레마케팅(TM) 채널처럼 녹취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2021년을 앞두고 금융당국이 소비자보호와 보험업계의 경영 규제 완화를 동시에 추진했다. 내년 7월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비급여 진료로 보험금을 많이 타면 보험료를 더 내게 되는 '4세대 실손보험 상품'이 출시된다. 2월에는 맹견 소유자, 소방 사업자를 대상으로 배상책임 의무보험이 도입되고, 6월부터는 옥외광고 사업자의 배상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된다. 기존에 저축성보험, 변액보험 상품 가입 시에만 제공되던 핵심설명서가 보장성보험을 비롯한 전 보험상품 가입 시 제공된다. 생명보험협회·손해보험협회는 28일 이 같은 내용의 '2021년에 달라지는 보험 제도'를 발표했다. ▲ 보험상품 핵심 설명서 제공, 모든 보험상품으로 확대(3월) = 현재 저축성보험 및 변액보험 가입 시 제공하는 '핵심상품 설명서'를 전 금융권 동일 '핵심 설명서'로 명칭을 통일하고, 보장성보험을 비롯한 전 보험상품에 대해 제공한다. ▲ 보험 광고 심의 대상 확대(3월) = 현재 보험상품 광고에 대해 시행 중인 사전광고 심의 적용 범위를 보험사 및 보험대리점의 업무광고까지 확대한다. ▲ 단체 실손의료보험 중복가입 여부 사전조회 강화(1월) = 단체 실손의료보험 가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동양생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한 병상 부족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되고자 내달 1일부터 경기도 일산에 위치한 동양생명 산하의 동양인재개발원을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한다. 1991년 개원한 동양인재개발원은 동양생명 임직원 및 설계사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는 곳이자, 연평균 약 7만 명의 인원이 방문해 인재 양성 교육을 받는 전문 교육 시설이다. 동양생명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지자체와 협의해, 동양인재개발원의 숙소동을 개방하고, 이를 코로나19 확진자 중 무증상자와 경증환자들의 생활∙치료를 지원하는 생활치료센터로 제공하기로 했다. 해당 숙소동은 침대 및 샤워시설, TV, 와이파이 등을 갖춘 원룸 형태의 객실 약 170여 개를 보유하고 있다. 이로써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도 병상이 부족해 적시에 치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에 앞서 동양생명은 지난 14일부터 동양인재개발원을 자가격리자들을 위한 안심센터로 제공하고 있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사회·경제적 피해가 계속되는 상황에서 금융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ABL생명은 자사가 SNS에서 펼치고 있는 ‘배려 캠페인’의 일환으로 웹 예능 ‘영지야 놀잡(job)’을 지난 24일 유튜브를 통해 공개했다고 28일 밝혔다. ‘영지야 놀잡(job)’은 걸그룹 카라 출신의 허영지씨가 다양한 업계의 근무자들과 일의 고충, 올바른 배려 등에 대해 얘기하는 토크 예능 방송이다. 이번 첫 방송에서 허영지씨는 택배기사와 배달기사를 초대해 그들이 일하면서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며 올바른 배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영지야 놀잡(job)’은 이번 편을 시작으로 3편이 매주 업데이트 되며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사람들의 일의 고충과 필요한 배려에 대한 이야기를 계속 다룰 예정이다. 한편, ABL생명은 자사의 비전인 ‘A better Life(더 나은 삶)’를 만들기 위한 주요 키워드로 ‘배려’를 선정하고 고객들에게 ‘더 나은 삶’을 제공하자는 의미에서 ‘배려 캠페인’을 지난 6월부터 시작했다. ABL생명은 ‘배려’의 메시지를 알리고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해 ‘#배려하자곰’이라는 캠페인 캐릭터를 론칭했고, ‘더 나은 삶’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주제의 배려 콘텐츠를 자사 유튜브, 페이스북,
(조세금융신문=방영석 기자) 자동차사고 피해자에 대한 정부 지원이 11년만에 인상되면서 내년부터 내년부터 자동차사고 피해자에 대한 정부 지원이 보다 확대된다. 국토교통부는 자동차사고 피해자와 그 가족(피부양노부모, 유자녀 등)에게 지급되는 재활보조금, 피부양보조금, 자립지원금 등 경제적 지원금이 내년 1월부터 인상된다고 27일 밝혔다. 그간 재활·피부양보조금은 2010년(월 15→20만 원), 자립지원금은 2013년(월 4만5000원→6만 원)에 인상된 이후 동결 중이다. 국토부는 최근 지원금 현실화 등 사업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한 관계기관 협의 등을 통해 올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자동차사고 피해자 지원을 위한 사업비 15억3000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에 재활·피부양보조금은 월 20만 원에서 22만 원, 자립지원금은 월 6만 원에서 7만 원으로 경제적 지원금을 일부 인상했다. 자동차사고 피해지원사업은 자동차손해배상 보장법에 따라 자동차사고로 생활이 어려운 피해가정의 재활과 생계유지 보조를 위해 경제적·정서적 지원 등을 제공하는 사업으로 자동차사고 피해지원기금을 통해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위탁수행 중이다. 재원은 자동차 보유자가 의무가입하는 책임보험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