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가 9일 오전 9시 서울 여의도 국회 대표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김무성 대표가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김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마크 리퍼트 주한 미대사 피습 사건과 관련해 "우리 정부와 국민은 결코 이번 테러에 굴하지 않을 것이고, 오히려 한미 동맹을 더욱 굳건한 반석 위에 올려놓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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