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전한성 기자) 금융감독원 IT금융정보보호단 김유미 선임국장이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불법채권추심 척결 특별대책'에 관한 브리핑을 하고 있다.
금융감독원은 다수 국민을 불안하게 하고, 특히 서민 등 취약 계층에게 피해를 주는 '민생침해 5대 금융악(보이스피싱 등 금융사기, 불법 사금융, 불법 채권추심, 꺽기 등 금융회사의 우월적 지위 남용행위, 보험사기)'을 뿌리뽑기 위해 특별대책 추진방침을 발표하고, 4월 중 분야별 세부대책을 마련키로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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