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8.3℃
  • 구름많음서울 -0.3℃
  • 구름많음대전 3.1℃
  • 구름많음대구 8.4℃
  • 맑음울산 9.0℃
  • 구름많음광주 4.6℃
  • 맑음부산 8.8℃
  • 흐림고창 2.9℃
  • 맑음제주 9.0℃
  • 맑음강화 -3.1℃
  • 구름많음보은 2.9℃
  • 맑음금산 3.1℃
  • 구름많음강진군 5.9℃
  • 맑음경주시 6.4℃
  • 구름많음거제 7.1℃
기상청 제공

식품 · 유통 · 의료

GS리테일-국방부, 국군의 날 맞아 국군 장병 응원 위해 맞손

GS리테일, 국방부와 제74회 국군의 날 기념 ‘나라사랑 캠페인 추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국군의 날 캠페인 추진, 국군 장병 응원 활동 및 창업 설명회 지원 등 다양한 협력 진행

 

(조세금융신문=권영지 기자) 국군 장병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민·군이 힘을 합쳐 다양한 캠페인을 진행한다.

 

GS리테일과 국방부는 26일, 국군의 날(10월 1일) 74주년 기념 및 조국수호에 헌신하고 있는 수많은 국군 장병들을 위해 ‘나라사랑 캠페인 공동 추진’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업무 협약식은 서울 용산구 소재의 국방부 전시실에서 10시부터 진행됐으며, GS리테일 대표이사 허연수 부회장, 국방부 이종섭 장관 등 양측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측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국군의 날 나라사랑 캠페인 진행 ▲캠페인 관련 상품 개발 및 수익금 기부 활동 ▲국군 장병 대상 인문학 강연 및 문화 콘서트 등 응원 지원 ▲전역 예정 장병 대상 취업 및 창업 교육/설명회 참여 ▲양측의 가용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캠페인 관련 콘텐츠 개발 및 홍보 등을 주요 골자로 상호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GS리테일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군 장병 응원 캠페인에 대한 국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고, 장병들의 사기진작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S리테일 대표이사 허연수 부회장은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육·해·공 장병들을 응원하고 지지하는 활동에 국방부와 함께 할 수 있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GS리테일이 운영하는 모든 온·오프라인 채널을 동원하여 국방부와 함께 하는 캠페인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다양한 상호 협력을 통해 국군에 대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종섭 국방부장관은 “장병들이 군 복무에 만족하는 병영환경을 조성하며, 국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국가안보에 기여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한 활동이 국민들이 장병을 격려하고 응원하는 분위기를 형성하고 장병들에게는 군 복무가 자랑스러운 마음을 심어주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GS리테일은 그간 ‘독립운동 역사 알리기’와 ‘독립운동가 후손 지원사업’과 같은 나라사랑 캠페인을 진행해왔으며, 매년 6월에는 현충일을 기념해 GS리테일 임직원이 국립 현충원을 방문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의 묘비 닦기부터 환경 정비를 실시하는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