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05 (토)

  • 흐림강릉 9.8℃
기상청 제공

넥슨, 지스타 현장 대규모 ‘넥슨타운’ 구현…출품작 4종 감상 가능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넥슨이 오는 17일 모바일 버추얼 월드 커뮤니티 플랫폼 ‘넥슨타운’에 ‘지스타 2022’ 현장 부스를 구현한다고 14일 밝혔다.

 

‘넥슨타운’에 구현된 넥슨 지스타 부스에서는 현장에 가지 않더라도 현장감을 느낄 수 있다. 데칼코마니 형태의 부스 디자인과 중앙 화면을 그대로 살렸으며, 시연 출품작 4종(마비노기 모바일, 퍼스트 디센던트, 카트라이더: 드리프트, 데이브 더 다이버)은 비주얼과 트레일러 영상도 확인할 수 있다.

 

오는 19일 오후 4시에는 지스타 현장에서 닌텐도 스위치 시연을 진행하는 ‘데이브 더 다이버)’ 황재호 디렉터와의 라이브 미팅을 ‘넥슨타운’에서 진행한다. 라이브 미팅에는 최대 60명까지 참여할 수 있으며, 아바타로 등장한 황재호 디렉터를 통해 지스타 현장 반응과 ‘데이브 더 다이버’ 얼리 액세스 소감 등을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다. 특히, ‘데이브 더 다이버’가 최근 스팀 국내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하는 등 긍정 평가를 받고 있는 만큼 질의응답 시간도 준비해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직접 해소해줄 예정이다.

 

이 밖에 새로운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넥슨이 제작에 참여한 영화 ‘리바운드’ 홍보관도 연다. 홍보관에는 영화의 배경이 되는 부산 중앙고 농구 코트가 펼쳐지며 NPC 아바타로 등장한 장항준 감독과 트레일러 영상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넥슨은 ‘넥슨타운’ 지스타 부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이벤트를 실시한다. 매일 ‘넥슨타운’ 지스타 부스에 방문해 응모함을 찾고, 로비에 추가된 ‘메이플스토리’, ‘마비노기’, ‘엘소드’, ‘클로저스’ 포토월에서 오늘의 게임 운세를 확인하면 넥슨플레이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네티즌 의견 0

스팸방지
0/300자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결초보은에서 배우는 의사결정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제목이 다소 뚱딴지같은 느낌이 든다. 결초보은(結草報恩)은 글자 그대로 풀을 엮어 은혜를 갚는다는 뜻으로 고대서 지금까지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어온 고사성어다. 고사성어이지만 그 유래를 모르고 일상용어같이 흔히들 대화에 많이 사용된다. 여기에 의사결정이라, 어떠한 까닭에 결초보은과 의사결정 사이에 우리가 배우고 명심해야할 금과옥조가 숨겨져 있는 것일까 자못 궁금해진다. 먼저 그 결초보은의 유래를 알아보기로 하자. 중국의 춘추전국시대에 진(晉)나라의 장수 위과는 적국인 진(秦)나라의 두회에 연전연패했다. 그 이유는 두회가 워낙 용맹한 장수였기 때문이었다. 전투 전날 위과는 잠을 자다 꿈속에서 ‘청초파로’라는 소리를 들었다. 알아보니 전쟁지역에 청초파라는 언덕이 있음을 알았다. 아마 적장 두회를 청초파로 유인하라는 암시로 보여 그곳으로 두회를 유인한 결과 용맹스러운 두회가 비틀거리며 꼼짝을 못했다. 그 틈을 이용, 두회를 잡아 큰 승리를 거뒀다. 그날 잠을 자는 위과의 꿈에 한 노인이 나타나 “내가 그 두회의 발을 풀로 묶었기 때문에 꼼짝 못하게 한 거요.” 위과는 “이 은혜를 뭐로 갚아야 할지.”, “아니오, 이 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