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7.21 (일)

  • 흐림동두천 22.2℃
  • 흐림강릉 28.2℃
  • 서울 24.4℃
  • 구름많음대전 25.6℃
  • 흐림대구 27.3℃
  • 맑음울산 27.6℃
  • 천둥번개광주 25.7℃
  • 흐림부산 26.7℃
  • 흐림고창 25.7℃
  • 구름조금제주 30.6℃
  • 흐림강화 22.0℃
  • 흐림보은 25.0℃
  • 구름많음금산 26.0℃
  • 흐림강진군 25.8℃
  • 맑음경주시 28.3℃
  • 구름많음거제 27.0℃
기상청 제공

인천세무사회, 생명구조타올·과일 나누고 무료세금상담까지

계양구청과 함께 '찾아가는 세금상담' 진행
계양산전통시장서 '생명구조타올' 나눔
재래시장 구입 과일 계산복지센터 전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인천지방세무사회(회장 김명진)는 지난 14일, 15일 이틀동안 인천시 계양구청과 함께 인천지방회 관내 지역구민과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전통시장 화재예방 방연물품 전달식 및 장보기’ 행사를 펼쳤다.

 

이 행사는 한국세무사회가 행정안전부와 공동으로 마을세무사 제도를 활성화하고 추석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에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를 시행하고 있어 인천지방회에서도 나눔의 가치를 실현해 ‘국민과 더불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세무사상’을 확립하고자 계양구청과 공동으로 주관해 진행하게 되었다.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운영을 위해 인천회 임직원과 마을세무사가 참여한 이번 행사는 계양구청이 제공한 ‘계양사랑 나눔장터’ 행사장에서 15일 오전 10시부터 약 3시간 동안 진행되었다.

 

비가 오는 가운데 상담 세무사로 참여한 이현섭, 유용익 세무사가 사전예약한 지역주민과 현장에서 직접 내방한 민원인을 대상으로 무료세금상담을 실시했다.

 

 

 

무료세금상담은 사전 신청자 10명 외에 현장에서 접수한 약 20여명 등 모두 30여명의 주민이 무료세금상담 창구를 방문하였고 한때 상담자가 몰려 관리자로 참여한 인천지방회 오형철 부회장, 박종렬 홍보이사도 상담위원으로 참여하는 등 상담소의 열기가 무척 뜨거웠다.

 

무료세금상담 창구를 방문한 지역주민은 “평소 상속증여에 따른 세금문제로 마땅히 자문을 구할 곳이 없이 답답했는데 이곳에서 세금상담을 받게 되어 큰 도움이 됐다“고 말했다.

 

계양구청 장병현 부구청장은  “전통시장 상인들과 구민들이 현장에서 편리하게 전문 세금상담을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앞으로도 구민의 요청이 많은 지역을 위주로 찾아가는 세금상담의 날을 진행할 계획이므로 인천회의 많은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료세금상담 창구에 유동수 국회 기획재정위원과 장병현 계양부구청장, 김회선 재정경제국장이 찾아 무료세금상담위원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인천지방회 나눔의 뜻에 힘을 보탰다.

 

 

이에 앞서 14일 인천지방세무사회는 인천회관에 인접한 계양산전통시장을 방문하여 전통시장 활성화와 전통시장 화재피해 예방을 위한 생명구조타올 100장(200만원 상당)을 전달하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김명진 회장은 “우리 인천지방회는 영세사업자 및 지역주민을 위해 2021년부터 무료세금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며 “이번에는 주민들의 세금 궁금증을 직접 찾아가서 해결해 주고 재래시장 활성화를 위해 계양산전통시장을 방문했다”고 전했다.

 

이어 김 회장은 “앞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 및 지속적인 무료세무상담을 진행해 사회공헌활동에도 더욱 열심히 하겠다”며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사회적 소외계층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상생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손희 계양산전통시장연합회장은 “전통시장 가까운 곳에 상인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세금문제를 해결해 주는 곳이 있는 줄 몰랐다”며 “130개 입주 상인에게 인천지방회 무료세금상담실 정보를 안내하고 생명구조타올은 상인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

 

전달식에 이어 최근 경기침체와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영세상인을 위하여 ‘추석맞이 재래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전개하였으며 이날 장보기행사에서 구입한 과일 등은 노인복지시설인 구립계산노인복지센터에 전달하였다. 

 

이번 ‘찾아가는 마을세무사’와 ‘생명구조타올 전달식 및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에는 김명진 회장을 비롯해 최병곤, 오형철 부회장, 박종렬 홍보이사, 이현섭 계양지역회 간사, 유용익 마을세무사가 참여했으며, 계양구청에서는 장병현 부구청장, 김회선 재정경제국장, 조회경 세정팀장과 계양산전통시장 상인연합회 등이 함께했다.

 

한편 이번 행사를 주체한 한국세무사회와 행정안전부는 마을세무사 제도 홍보와 추석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행사를 본회와 각 지방세무사회에서 마을세무사가 참여한 가운데 전통시장 등에서 전국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김우일의 세상 돋보기] 의사의 꿈을 버리고 인류 최고의 지혜를 만든 사람
(조세금융신문=김우일 대우M&A 대표) 의료계의 극심한 반대 속에서도 정부 측의 강행으로 의대증원이 확실시 되어가며 바야흐로 의사 전성시대가 도래되었다. 현재 의대정원 3058명이 5058명으로 대폭 늘어나며 10년 후에는 5만명 이상의 의사가 늘어나게 된 것은 반드시 우리 사회에 포지티브 영향만을 주는 것은 아니라고 본다. 양지가 있으면 음지가 존재하듯이 이에도 여러 가지 부작용이 도래될 것임은 명확하다. 첫째는, 의사를 목표로 하는 광풍시대가 사회구조를 더욱 불균형으로 만들 것이다. 오로지 계급 최고의 위치에 있는 의사가 되기 위해 본인을 비롯해 부모들이 더 미친듯이 나댈 것은 지금까지의 입시 흐름을 봐서도 틀림없다. 그래서 흔히 회자되는 의대입학을 위한 반수생, N수생의 폭증이 불 보듯 뻔하며 이 수요는 이공계의 우수한 인재를 거의 고갈시켜 국가과학기술발전에 큰 후퇴를 가져올 것이다. SKY대 등의 이공계 우수인재들이 의대입학을 하기 위해 자퇴를 하고 의대입시 전문학원에 몰려드는 현상이 더욱 심화되는 것은 현재 바이오, AI, 우주, 반도체 등이 글로벌 산업의 중추로 국가간 초경쟁시대에 거꾸로 가는 현상이고 이는 국가미래에 매우 불안한 느낌을 준
[인터뷰] 창립 50주년 부자(父子) 합동 남서울관세사무소 홍영선 관세사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국내 최초의 부자(父子) 합동 관세사무소인 남서울관세사무소가 지난 5월 12일 하버파크호텔에서 창립 50주년 행사를 열고 혁신과 도약의 100년을 다짐했다. 이 자리에는 특히 장시화·이용철·이영희·김용우·이상태·손종운 씨 등 남서울 창업 멤버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현재 남서울관세사무소를 이끄는 홍영선 대표관세사는 이날 기념식에서 인사말을 통해 “남서울관세사무소의 50주년은 관세사회 역사에 커다란 획을 긋는 뜻깊은 기록이자 커다란 귀감이 되었다고 자부합니다. 전·현직 남서울 식구들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믿음으로 다져온 남서울관세사무소의 50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 혁신과 도약의 100년을 다짐합니다”라고 전했다. 기념식에는 이승남 국가원로회의 정책위원 겸 KBS 前 국장도 참석해 “지금까지 믿음으로 50년을 지켜온 만큼 앞으로 100년도 믿음으로, 튼튼하게 성장해 나가는 기업이 될 것”이라며 덕담을 전했다. 남서울관세사무소(옛 남서울통관사)는 국내 첫 지하철(청량리역~서울역)인 1호선이 개통되고, ‘K-푸드’의 대표주자로 세계 60여 개 나라의 과자 시장을 휩쓰는 ‘초코파이’가 탄생하던 해인 1974년 5월 10일 고 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