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9.6℃
  • 맑음서울 3.0℃
  • 맑음대전 5.4℃
  • 구름많음대구 9.9℃
  • 맑음울산 9.5℃
  • 구름많음광주 6.8℃
  • 구름많음부산 10.2℃
  • 흐림고창 4.4℃
  • 맑음제주 9.4℃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6.1℃
  • 구름많음금산 3.3℃
  • 흐림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9.9℃
  • 구름많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정치

뼛속까지 민주당 '평촌전문가'...경제학 박사 이정국, 제22대 총선 출정식

윤석열 정권 종지부 찍고 평촌의 새로운 도약 이뤄낼 획기적 비전과 청사진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민주당과 평생 함께해온 이정국 안양동안(을) 예비후보가 27일(토) 범개역 인근 선거사무소에서 “지금은 싸워서 정권을 다시 찾아올 때”라며 사무소 개소식을 겸한 출정식의 기치를 높이 올렸다.

 

이정국 예비후보는 개소식에서 “윤석열 정권 탄핵이 민생을 살리는 첫걸음”이라고 역설하며 자신이 앞장서서 탄핵의 징을 울리겠다고 선언했다.

 

출정식에서 ‘이정국 TV’를 비롯한 다양한 유튜브 채널들로 생중계하는 등 유권자들과 실시간으로 밀접한 소통을 이뤄냈다.

 

이정국 안양동안(을) 예비후보의 출정식은 ‘저비용-고효율의 유튜브 생방송’을 통해 당원과 시민들과의 내실있는 소통을 이뤄내고 있어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다.

 

김대중, 노무현, 이재명과의 남다른 인연 돋보여

 

이정국 예비후보는 김대중 전 대통령의 발탁으로 정치를 시작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을 도와 참여정부 탄생에 기여했다. 이제는 불사신이 된 이재명 민주당 대표와도 오랫동안 동지적 관계를 맺어왔다.

 

이정국 예비후보의 고향은 김대중 전 대통령과 같은 전라남도 신안이다. 그는 노무현 전 대통령 흔들기가 한창 기승을 부릴 때에는 ‘노무현 지키기’의 선봉에 섰다. 한 극우 테러리스트에 의한 이재명 대표 암살 기도 사건이 발생하자 누구보다도 먼저 분노했다. 이재명 대표와 이정국 예비후보는 나란히 정치에 입문해 오랫동안 친밀한 관계를 이어왔기 때문이다.

 

이정국 예비후보는 1월7일에는 평촌 새중앙교회에서 ‘꿈을 향한 40년의 도전’ 북콘서트를 유튜브 이정국TV를 비롯한 여러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하며 이미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예비후보는 그를 지지하는 많은 당원들과 평촌 주민들이 참석한 북콘서트 성공의 여세를 몰아 윤석열 정권에 종지부를 찍고 평촌의 새로운 도약을 이뤄낼 획기적 비전과 체계적 청사진을 이번 출정식에서 밝혔다.

 

김대중 대통령 탄생 100주년으로 이정국 출마의 의미 더해져

 

이정국은 김대중 전 대통령처럼 섬마을 소년이다. 그는 김대중 전 대통령처럼 전남 신안에서 태어나 자랐다. 김대중 전 대통령처럼 이정국 또한 목포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다.

 

따라서 이정국은 어린 시절부터 김대중 전 대통령처럼 자연스럽게 정치인의 꿈을 꾸며 이를 위한 착실한 준비를 해왔다. 준비된 대통령 김대중처럼 이정국은 준비된 신도시 전문가의 길을 치열하고 착실하게 밟아온 셈이다.

 

이정국은 김대중처럼 입지전의 주인공이다. 학비가 들지 않는 국립세무대학에 입학해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해운회사를 창업한 김대중 전 대통령처럼 자기 자신의 사업체인 감정평가법인을 창업해 사업가로서도 일가를 이뤘다.

 

평촌이 꿈을 꾸면 이정국이 해낸다.

 

이정국 예비후보는 현재의 대한민국을 검찰독재로 규정하며 윤석열 정권 등장 이후 사회 모든 분야가 퇴보와 퇴행을 거듭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대한민국이 다시 살아날 길은 오직 탄핵뿐”이라며 “못살것다 탄핵하자”를 외치며 민주회복, 민생회복, 평화회복의 기치를 높이 치켜들 것이다.

 

재정전문가로서도 이름을 날리며 가천대 겸임교수로 활동해온 이정국 예비후보는 평촌의 현안인 1기 신도시 문제를 해결할 사람은 소송전문가가 아니라 주거복지 전문가여야만 한다고 지적했다. 그는 첫째로 동안구를 평촌구로 개명하고, 둘째로 안양 터미널을 정상화하고, 셋째로 내로남불이 된 구치소 이전 문제를 풀어낼 적임자는 평촌전문가인 이정국임을 강조했다.

 

다음은 이정국 총선 예비후보, 안양동안(을) ‘출마의 변’이다.

 

작금의 대한민국은 대내외적으로 백척간두의 위급한 시기입니다.

눈떠보니 선진국에서 내수,수출의 동반 부진으로 한없이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습니다. 무능한 관치로 무역수지 5위에서 200위로 추락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윤석열과 그 일당들은 국정을 책임질 생각은 없고, 오로지 남탓 일관으로 야당탄압과 정적말살 언론통제 등의 검.경공화국 독재의 길로 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전분야가 뒤죽박죽 흔들리고 있고 뭐하나 제대로 작동되지 않고, 여행이나 다니기 바쁩니다. 거기에 막말에 가까운 아무말 대잔치나 하면서 비틀거리며 갈지자 행보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민주당이 이 정권의 폭주를 막아내지 못하고 오히려 기득권에 안주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대다수는 이 무식. 무지. 무당. 정권에 맞서 ‘못살겠다 탄핵하자’는 제대로된 야당을 원하고 있습니다. 이에 이정국은 강자가 아니라 약자의 편에서 다시 대한민국을 살리고 더불어 평촌도 함께 살려야 한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다시 떨쳐 일어섰습니다.

 

저의 출마는

첫째, 극악무도한 검경 독재에 맞서고 대한민국의 대안이 되기 위해서는 민주당이 먼저 쇄신하고 혁신해야 합니다.

평촌의 민주당은 지난 대선에서 패배에 대한 반성과 책임이 있어야 합니다. 이미 평촌은 민주당 현역에 대해 심판을 받았습니다.

총선과 뒤이을 대선에서 승리를 위해 능력 있는 전문가이면서 책임도 함께할 사람이 앞장서야 합니다.

 

둘째, 평촌은 1기 신도시 노후화로 도시재생을 위해 세부적인 계획의 수립과 실행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전문가가 필요합니다. 소송과 재판 전문가가 아니라 이 정권에서 이미 보였듯이 지긋지긋한 법률전문가가 아니라, 부동산 경제 전문가인 이정국을 부르고 있고, 이정국이 필요 합니다.

 

셋째, 이정국은 단 한번도 당을 바꾸거나 평촌을 떠난 적이 없는 의리의 심부름꾼 백제의 후손이라 자부 합니다. 변함없이 한결같이 오로지 민주당을 지키고 가꾸어 왔습니다. 안으로는 평촌의 문제를 해결해 내고, 밖으로는 윤동훈.한석열 탄핵에 앞장설 이정국을 원하고 있습니다.

안으로 평촌의 도시재생 문제를 해결해 내고, 밖으로 ‘탄핵이 민생이다’에 앞장설 이정국을 원하고 있습니다. 실물 경제전문가이자 신도시 도시재생 전문가인 이정국은 민생.민주.평화를 가슴에 새기고 평촌 구민들과 함께 복지국가를 위하여 정의와 평화를 향해 뛰겠습니다.

 

그린스마트 평촌을 꿈꾸고 이를 이끌어 낼, 더불어민주당 동안(을) 국회의원 예비후보 이정국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