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5 (목)

  • 맑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9.6℃
  • 맑음서울 3.0℃
  • 맑음대전 5.4℃
  • 구름많음대구 9.9℃
  • 맑음울산 9.5℃
  • 구름많음광주 6.8℃
  • 구름많음부산 10.2℃
  • 흐림고창 4.4℃
  • 맑음제주 9.4℃
  • 맑음강화 -0.5℃
  • 맑음보은 6.1℃
  • 구름많음금산 3.3℃
  • 흐림강진군 7.8℃
  • 맑음경주시 9.9℃
  • 구름많음거제 9.7℃
기상청 제공

식품 · 유통 · 의료

신세계 免, ‘소셜아이어워드 2024’ 쇼핑 부문 영예의 '대상'

지난해 브랜드쇼핑 인스타그램 분야 최우수상 수상 이은 두번째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지난 25일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KIPFA)가 주최하는 ‘소셜아이어워드 2024’ 쇼핑 부문에서 통합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작년 브랜드쇼핑 인스타그램 분야 최우수상 수상에 이은 두번째다.

 

신세계면세점의 공식 인스타그램은 다채로운 여행의 설렘을 함께 나누는 공감형 콘텐츠와 면세쇼핑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알기 쉽게 전달하는 큐레이팅 콘텐츠가 제공됐다.

 

또 여행의 설렘을 극대화해줄 버라이어티한 이벤트 등 정보와 소통, 공감을 바탕으로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점에서 높이 평가받았다. 

 

특히, 올해 상반기 약 4개월만에 인게이지먼트 14.7만 회를 달성하며 작년 동기 대비 큰 폭으로 초과 달성했으며, 작년 하반기 대비 올해 상반기 평균 인게이지먼트가 179% 증가하는 등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1년간 고객들에게 '신세계로 체크인’ 시리즈 영상을 통해 전 세계의 아름다운 여행지를 생생하게 소개하며 해외 여행을 떠나고 싶은 동기를 부여하고, 풍부한 여행 정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전달해왔다. 

 

또한, 아이돌 그룹 투어스(TWS)와 함께한 'Play with Us!' 캠페인 영상은 여행의 설렘을 생동감 있게 전달하며, 당신과 여행 사이에 신세계면세점이 함께 있다'라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담아 왔다.

 

뿐만 아니라 신세계면세점은 나라별 팁 문화, 각국의 교통패스, 여권 분실 대처법, 모바일 여권 등의 정보와 팁, 면세 쇼핑 관련 유용한 정보를 포함한 큐레이팅 콘텐츠를 제공하기도 했으며, 특정 인물의 여행 이야기를 담은 '커리어 인 캐리어' 시리즈를 통해 고객들과의 공감과 소통을 강화해 왔다.

 

이외에도 팔로워들이 자신의 여행과 쇼핑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콘텐츠와 여행의 설렘을 극대화해주는 다양한 퀴즈와 이벤트를 통해 고객 참여를 유도하고 커뮤니티를 강화했다. 

 

특히, 인스타그램 스토리와 릴스를 적극 활용해 생동감 넘치는 콘텐츠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한 점도 돋보인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신세계면세점은 금번 수상을 통해 디지털 마케팅과 소셜 미디어를 통한 커뮤니케이션에서의 입지를 더욱 확고히 했으며, SNS채널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라며, “소비자들의 일상 속 여행의 설렘을 전하고, 특별한 여행을 기획할 수 있게 되는 유익한 채널이 되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소셜아이어워드’는 한국의 디지털 콘텐츠 및 소셜 미디어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인 기업과 개인을 시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행사이다. 

 

본 행사는 국내를 대표하는 인터넷 전문가 3800명으로 구성된 아이어워드 평가위원단이 각 부문별로 최고의 성과를 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를 선정하여 수상하며, 디지털 마케팅과 소셜 미디어의 발전을 도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