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하나은행은 이승열 행장이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긍정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한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9일 이 행장은 하나은행 공식 SNS에서 "소중한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며 "하나은행 임직원들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과 권익 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 행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김성태 IBK기업은행장과 최우형 케이뱅크 은행장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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