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송기현 기자) Sh수협은행이 전문직 사업자를 대상으로 최대 5억원 이내의 신용대출이 가능한 'Sh전문직사업자 파트너론'을 출시했다.
22일 수협은행에 따르면 전문직사업자 파트너론은 의사, 약사, 수의사, 변호사, 회계사, 변리사 등 지정된 전문직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시설자금의 최대 90%까지 지원하는 상품이다.
신용등급과 일정 거래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5억원 이내의 신용대출이 가능하다. 개업사업자는 보증서 담보대출 이용 시 추가 신용대출 한도를 제공받는다.
우대금리는 최고 0.4%p까지 제공되며 대출기간은 최장 20년까지 설정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