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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세관, ‘공항 면세물류 실무자 양성 교육과정’ 운영

교육 수료 시 인천공항 면세·물류분야 취업 연계 방침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인천본부세관(세관장 노석환)은 인하대학교 미래인재개발원과 함께 18일부터 특성화고교생 취업 맞춤형 교육 과정인 ‘공항 면세물류 실무자 양성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대상은 인천공항 면세 물류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인천지역 특성화고 3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사전 접수를 받은 후 면접을 거쳐 최종 교육생을 선발했다.


총 2회차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1차는 9월 18일부터 10월 23일까지, 2차는 10월 30일부터 11월 29일까지이며 20일 160시간 과정으로 각각 운영된다.


교육내용은 인천공항 면세 물류분야 취업에 도움이 되는 항공화물 처리 절차, 창고 보관·관리, 수출입통관 등 실무 맞춤형 과목으로 구성되며 인하대학교 교수진, 민간 물류 전문가와 함께 인천본부세관 실무 직원이 직접 강사로 참여해 현장의 목소리를 전해 줄 예정이다.


인천세관은 이번 교육을 수료하면 인천공항 면세 물류분야 취업을 연계하고, 취업 이후에도 ‘취업 성공자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기업 신입 사원이 물류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노석환 세관장은 “관·학 협력을 통해 특성화고교생 맞춤형 공항만 물류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등 청년 취업난 해소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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