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흐림동두천 -7.0℃
  • 구름많음강릉 3.8℃
  • 구름많음서울 -5.4℃
  • 구름많음대전 -2.5℃
  • 연무대구 4.5℃
  • 흐림울산 6.2℃
  • 흐림광주 0.6℃
  • 맑음부산 6.7℃
  • 흐림고창 -1.2℃
  • 흐림제주 6.2℃
  • 흐림강화 -7.4℃
  • 흐림보은 -2.7℃
  • 흐림금산 -1.6℃
  • 흐림강진군 1.3℃
  • 흐림경주시 5.4℃
  • 구름많음거제 6.4℃
기상청 제공

식품 · 유통 · 의료

신라인터넷면세점, 연말 성수기 여행객 잡기 나선다

12월 한 달간 ‘드림 어워즈’ 테마로 다양한 이벤트 진행


(조세금융신문=신경철 기자) 신라인터넷면세점은 연말 성수기 여행객을 위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신라인터넷면세점은 연말을 맞아 한 해를 마무리하는 ‘드림 어워즈’를 테마로 ▲이탈리아 아말피 여행 패키지를 증정하는 ‘더 프라이빗 패키지’ ▲인터넷면세점 적립금을 증정하는 ‘원하는 혜택 골라 드림’ ▲쇼핑 목표 금액을 달성하면 선물을 증정하는 ‘혜택으로 돌려 드림’ 이벤트 등을 12월 한 달간 진행한다.


‘더 프라이빗 패키지’는 2018년 1월 14일까지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12달러 이상 구매하고 이벤트 페이지에 여행 가고 싶은 사연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이탈리아 아말피 지역 7박 8일 프라이빗 투어’ 2인 풀패키지(7명)를 증정한다.


이탈리아 아말피 지역은 유럽 사람들에게도 휴양지로 유명한 곳으로 럭셔리 프라이빗 투어를 즐기기 안성맞춤인 곳이다. 신라면세점은 고객들의 관심이 많은 관광지를 선정해 자체적으로 패키지를 기획했다. 풀패키지에는 대한항공 2인 왕복 항공권, 4성급 호텔 숙박, 관광지 입장료 등이 모두 포함돼 있어 알차고 편안한 여행을 즐길 수 있다.


‘원하는 혜택 골라 드림’ 이벤트는 인터넷면세점의 가장 큰 혜택인 적립금을 12월 한 달간 세 번에 걸쳐서 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1차 적립금 지급 시기는 오는 7일까지이며 2차는 오는 8일부터 20일까지, 3차는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다. 일반적립금, 구매금액에 따라 쓸 수 있는 적립금, 화장품·향수 카테고리에서 쓸 수 있는 적립금 등 본인이 원하는 적립금을 선택해서 받을 수 있다.


‘혜택으로 돌려드림’ 이벤트는 12월 안에 설정한 쇼핑 목표 금액 달성 시 선물을 증정한다. 총 주문금액 230달러를 달성하면 ‘파리바게뜨 미니치즈케익과 아메리카노 세트’를 증정하며, 360달러 달성 시 ‘도미노 피자 슈퍼슈프림과 콜라 세트’를 증정한다. 


‘별 포인트 바꿔 드림’ 이벤트는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적립금으로 변환해 사용 가능한 ‘별 포인트’를 최대 4만원의 적립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는 이벤트다. 12월 한 달간 총 두 번 참여 가능하며 본인이 보유한 별 500포인트를 사용해서 뽑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최소 2배에서 최대 40배까지 교환할 수 있다.


신라인터넷면세점 신규가입자를 위한 혜택도 있다.


신라인터넷면세점은 12월 한 달간 신라인터넷면세점에 신규 가입한 고객에게 적립금 5000원과 신라선불카드 1만원권 또는 선착순 5000명 한정으로 ‘투썸플레이스 마카롱 6개와 아메리카노 세트’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또 신규 가입 후 추천인 아이디와 이름을 입력하면 적립금 1만원을 증정하며, 기존 신라인터넷면세점 회원에게는 본인의 아이디를 추천인으로 입력한 신규 회원의 수에 따라 신라선불카드, 적립금 등의 혜택을 차등 지급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