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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 동정

[인사] 신협중앙회 정기인사

신협중앙회 정기인사(2018년 4월 1일 자)


◇ 부서장

▲기획조정실장 오윤록 ▲홍보실장 박규희 ▲정보보호본부장 박상선 ▲감사실장 최갑식 ▲비서실장 이병곤 ▲금융지원부장 고광득 ▲IT기획관리부장 정인철 ▲IT개발부장 우영선 ▲연수원장 박종휘 ▲감독부장 우욱현 ▲검사부장 김성주 ▲신용사업부장 김남식 ▲자금운용부장 최길용 ▲여신부장 윤성근 ▲공제지원서비스부장 이향우 ▲부산경남지역본부장 최교식 ▲인천경기지역본부장 홍원표 ▲대구경북지역본부장 이상윤 ▲대전충남지역본부장 노준상 ▲광주전남지역본부장 송순용 ▲충북지부장 최동철 ▲전북지부장 이문규 ▲강원지부장 박승명 ▲제주지부장 김도원 ▲신탁업무추진단장 조준배 ▲4차산업대응업무추진단장 이경익 ▲조합One-stop업무지원단장 김남철

 


◇ 팀장

▲기획조정팀장 이경범 ▲총무팀장 김종수 ▲인력개발팀장 박영현 ▲법규제도팀장 박영재 ▲대외협력팀장 윤의수 ▲수행팀장 손현대 ▲경영전략팀장 조영동 ▲조합원관리팀장 하현욱 ▲전자금융지원팀장 이정수 ▲사회공헌팀장 최운용 ▲금융전략팀장 강형민 ▲여신지원팀장 김영하 ▲수신지원팀장 정관석 ▲채권지원팀장 박유현 ▲정보계개발팀장 허동욱 ▲계정계개발팀장 유영일 ▲교육지원팀장 손재완 ▲감독기획팀장 정경철 ▲재제심의팀장 이병무 ▲검사기획팀장 이경탁 ▲검사팀장 최상문 ▲상시감시팀장 이선호 ▲결제사업팀장 이성영 ▲투자전략팀장 김준석 ▲채권운용팀장 조용식 ▲구조화증권팀장 정초경 ▲실무투자팀장 김수철 ▲계리팀장 이순관 ▲상품개발팀장 강범수 ▲신채널사업팀장 강규선 ▲영업지원팀장 김택형 ▲생명공제인수팀장 고영환 ▲계약유지서비스팀장 김준엽 ▲보상서비스팀장 박정희 ▲서울지역본부 지원사업팀장 최종필·감독팀장 손양락 ▲부산경남지역본부 지원사업팀장 이동엽·감독팀장 배원호 ▲인천경기지역본부 지원사업팀장 이성만·감독팀장 김영도 ▲대구경북지역본부 지원사업팀장 김양우·감독팀장 서근철 ▲대전충남지역본부 지원사업팀장 민경대·감독팀장 박병춘 ▲광주전남지역본부 지원사업팀장 박용남·감독팀장 강연수 ▲신탁업무추진단 팀장 김명주 ▲4차산업대응업무추진단 팀장 남진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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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보름달과 떡볶이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보름달이 뜨는 밤이면 나는 아직도 하늘보다 땅을 먼저 떠올린다. 살던 마을의 흙길, 그 흙냄새, 그리고 흙이 묻은 엄마의 손 말이다. 초등학교 시절, 하교 길에는 늘 엄마의 등이 있었다. 남의 밭에서 품앗이로 파를 캐시던 엄마는 흙 묻은 장갑을 벗을 새도 없이 나를 불러 세웠다. 작은 비닐봉지 하나를 내밀며 “먹어라.” 하시던 그 숨결이 지금도 귀에 선하다. 그 안에는 한 개의 보름달 빵이 들어 있었다. 반은 내가 먹고, 반은 집 강아지에게 주며 해맑게 웃던 날들이 있었다. 누나는 자기 몫이 없다며 종종 투덜댔지만, 나는 달콤함에 빠져 그 말도 흘려들었다. 세월이 꽤 흐른 뒤에야 알았다. 그 빵은 엄마가 간식으로 받은 것 중 스스로 드시지 않고 남겨두신 ‘내 몫’이었다는 사실을. 그걸 알고 난 뒤로 보름달 빵을 쉽게 먹지 못했다. 입에 넣으면 미안함이 먼저 차올랐기 때문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 마음의 모양도 조금씩 변한다. 지금은 보름달을 떠올리면 미안함보다도 어머니가 남겨주신 ‘둥근 마음’이 먼저 떠오른다. 그 마음이 나를 오늘 이 자리까지 데려왔다고 생각하면, 보름달은 늘 감사의 모양이다. 어린 시절의 음식은 뭐든지 다
[초대석] 정재열 관세사회장 "마약· 특송·외화 밀반출 등 국경관리...관세사가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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