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7.6℃
  • 구름많음강릉 -2.4℃
  • 구름많음서울 -5.5℃
  • 구름많음대전 -4.2℃
  • 구름많음대구 2.6℃
  • 구름많음울산 3.6℃
  • 흐림광주 -1.8℃
  • 맑음부산 6.4℃
  • 흐림고창 -3.5℃
  • 흐림제주 3.3℃
  • 구름많음강화 -7.8℃
  • 흐림보은 -3.1℃
  • 흐림금산 -1.4℃
  • 흐림강진군 -1.3℃
  • 구름많음경주시 2.9℃
  • 구름많음거제 4.0℃
기상청 제공

문화

[유태경의 역술칼럼]결혼할 시기를 알아보는 법

(조세금융신문=유태경 영통역술교육원장) 20~40대 초혼 기준 유년법이다. 새끼손가락 뿌리 바로 아래는 40세, 감정선을 20세, 그 가운데 지점은 30세로 보겠다. 이와 같은 결혼유년법은 남성기준이고, 필자가 독자적으로 정한 방법이다. 21세기 결혼관이 바뀌어 늦게 결혼하는 추세에 맞춘 것이다.

 

이 유년법에서 여성은 지점 확인하여 결혼시기 유년추정 나이에서 3세 정도를 감해 풀이하면 된다. 예를 들면 30세 부분이라면 여성에겐 27세 쯤이 결혼할 마음을 가지게 되는 때이며, 현실적으로도 적정 나이가 되겠다. 여기에 재혼 시기는 넣지 않았으며, 그것은 차후 별도로 게재하도록 하겠다.

 

사주명리로 보는 결혼시기에 비해 손금으로 보는 유년법은 정확히 시기를 짚어내기에는 무리가 있다. 어찌 보면 일반적인 발생현상은 손금으로 보아도 정확하지만 연도 추정에 있어서 어려움이 따르므로 때로는 정확도가 조금 약하다. 결혼나이 추정법은 정신적인 사랑에서만 머무는것이 아니고 육체적인 사랑도 온전하게 시작하게 되는 평균나이로, 결혼시기 추정법을 그림과 같이 채택하게 된 것이다. 무엇보다 ‘늦결혼’ ‘빠른결혼’ 정도는 비교적 정확히 볼 수 있는 것이다.

 

● 결혼선이 많은 가운데, 굵고 확실하고 가장 긴 결혼선이 새끼손가락 쪽에 가깝다면?

연애 열심히 하다가 결혼할 뻔한 것에 실패하여 ‘늦결혼’하는 사례가 되겠다. 또 다른 사례로, 결혼선의 숫자가 적으면, 일중독으로 늦어지는 결혼. 즉, 결혼보다 일에 우선을 두는 삶이다.

 

● 여러 결혼선 중 가운데 결혼선이가장 길다면?

연애를 조금(?) 하여 보고 결혼하는데, 결혼한 후에 또 바람피우는 것에 관심 있다네. 누가 좀 말려줘요 !

 

 

● 감정선 가까운 쪽에 굵고 확실한 가장 긴 선의 결혼선이 있는 경우에는?

결혼이 평균적 결혼 나이보다 결혼시기가 빠른 것으로 풀이한다.

 

 

 

● 결혼선이 손가락뿌리 쪽으로 유연하게 휘어지면?

나의 인기도 매력도가 높아지고, 육체의 성적 끌림과 관심도 자신도 또한 연애하고 싶다라는 생각도 높아진다. 미혼자는 이때 결혼하면 행복하게 생각할 시기. 지금 당장 나가서 배우자를 찾아보자. 상대 이성의 손금 모습이 이렇다면 적극 대쉬할 때이다. 유부남(녀)이라면? ‘헐’이다. 노코멘트.

 

● 두개의 뚜렷한 손금이 나란히 있다면?

깊고 선명한 결혼선이 길이도 비슷하게 나란히 있다는 것은 양다리 사랑을 하는 등 삼각관계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러나 발각되지 않고 양쪽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사랑을 무난하게(?) 해 나간다.

 

이러한 결혼선에 감정선이 두 개이거나 운명선의 상태를 감안하게 되면, 기혼자일 경우 이혼하고 다시 재혼을 할 수도 있는데 추후 복합감정에서 추가 설명할 것이다. 미혼자라면 결혼을 30대 이후로 늦춰 결혼하여 실패 확률을 낮추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애인이나 배우자를 친구들에게 자랑하듯이 모임에 데리고 나오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참고할 사항 한 가지 일러둔다. 친구의 애인이나 친구의 배우자를 좋아하는 취향의 사람이 있다. 아슬아슬한 줄타기 사랑이 주는 스릴을 좋아하는 스타일이라서 그런가.

 

이런 손금을 친구가 가졌다면 내 애인, 내 배우자와 바보처럼 자주 만나는 모임은 피하는 것이 좋다. 물론 이 부분은 감정선과 운명선을 필히 꼭 참조해야 한다는 점.

 

이와 비슷하게 사주명리에서도 있는데, 이런 사람들의 또 하나의 특징은 본인뿐만 아니라 본인의 애인이나 배우자도 그런 성향을 나타낸다. 이런 사주의 배우자는 본인이 열심히 바람피울 때에, 본인의 배우자도 열심히 바람피우느라 바쁘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프 로 필] 유태경 영통역술교육원장 / 영통작명철학원장
• 한국역리학회 광명중부지회장
• 한국작명연구협회 광명중부지회장
• 한국역리학회 이사/중앙학술위원
• 역학개인지도전문강사
• 역술칼럼니스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