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6 (금)

  • 구름많음동두천 -7.6℃
  • 구름많음강릉 -2.4℃
  • 구름많음서울 -5.5℃
  • 구름많음대전 -4.2℃
  • 구름많음대구 2.6℃
  • 구름많음울산 3.6℃
  • 흐림광주 -1.8℃
  • 맑음부산 6.4℃
  • 흐림고창 -3.5℃
  • 흐림제주 3.3℃
  • 구름많음강화 -7.8℃
  • 흐림보은 -3.1℃
  • 흐림금산 -1.4℃
  • 흐림강진군 -1.3℃
  • 구름많음경주시 2.9℃
  • 구름많음거제 4.0℃
기상청 제공

문화

[유태경의 역술칼럼]운명선으로 읽어보자 내 운명

(조세금융신문=유태경 영통역술교육원장)

운명선을 기준으로 나이를 보는 방법
운명선과 두뇌선이 만나는 교차점을 35세로 보며, 운명선과 감정선이 만나는 교차점을 50세로 본다. 이 두 나이를 기준으로 설명하는 이유는 확인이 쉬운 지점이기도 하지만 사회활동도 왕성하고 변화무쌍하며 삶의 중요하고 굵직한 결정들이 이루어지는 지점이라서 더욱 중요하다.

 

운명선이 없다면?
운명선은 인생의 전체적인 직업환경과 운세 전환기의 흐름을 파악하는 중요한 손금이다.

운명선이 없는 사람은, 첫째, 먼저 자신의 인생계획과 목표가 확고하게 서 있는가 자문자답해 보라.

 

둘째, 환경여건이 아직은 좋게 주어지지 않아 본격적인 직업전선에 뛰어들지 못해서 일지도.

 

셋째, 고지식한 사람이거나 어느 한 가지 직업에 집중하는 전문가, 연구가 또는 공무원의 경우이다.

 

넷째, 직업이 있어도 그저 지극히 평범하며 긴장감도 없고 무계획에 실패도 성공도 없는 무미건조, 무사안일, 무사태평의 인생일 경우이다.

 

다섯째, 대성공한 사람으로서 운명선이 없다면?


주요 3대 손금인 생명선, 두뇌선, 감정선의 배치가 아주 좋아 운명선을 대체한다고 할 수 있다.

종합하면 운명선이 없는 사람도 성공할 수 있으며, 운명선이 없는 사람 중에서도 자신의 직업에 열정적이지만, 한 가지에 집중하는 사람들은 바뀔 일이 거의 없어 운명선의 표시를 하늘이 생략한 것 아닐까.

 

사주팔자는 변하지 않아도 손금은 변한다고 했던 점을 기억하기 바란다. 자신의 인생발전을 위해 노력하라. 운명선을 직업선 또는 일종의 노력선이라고 명칭하는 것은 노력하면 좋아진다는 희망의 메시지를 주는 것이리라.

 

운명선에 지선이 나뭇가지처럼 뻗어 있을 때는?
운명선이 지선으로 갈라지는 나이 때마다 좋은 일이(보통 이때를 대박의 시기라 한다) 생긴다. 갈라진 시기마다 하는 일을 잘 개척하여 성공의 결실을 보게 된다.

 

손목에서 중지 손가락까지 뻗어가던 운명선이 감정선에 막힌 모습이면?
왠지 답답한 느낌이 들 것이다. 감정선에 막히면 성격이 예민해서 고생한다.


감정선과 운명선이 닿은 곳이 50세라고 했다. 그러니 나이 50에 일반적으로 발생하는 좋지 않은 일들을 상상해보면 짐작이 갈 것이다. 49세와 50세 나이 대에서 직장정리해고, 명예퇴직, 구조조정, 아니면 하던 사업이 망하든지, 부부감정에 문제가 생겨 불화, 별거, 이혼 문제가 생기니 정말 힘들 때다.

 

갑자기 인생만사 올 스톱. 나의 손금모양이 이러하면 미리 대비하는 지혜를 가졌으면 한다. 지진이 발생했을 때 미리 대비한 사람은 아무래도 피해가 적은 것과 다를 바없다.

 

[프 로 필] 유태경 영통역술교육원장 / 영통작명철학원장
• 한국작명연구협회 광명시지회 수석부회장
• 한국역리학회 중앙학술위원
• 역학개인지도 전문강사
• 역술칼럼니스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문가 코너

더보기



[이명구 관세청장의 행정노트] 공정의 사닥다리
(조세금융신문=이명구 관세청장) 며칠 전, 새로 전입한 사무관들과 조용한 만남의 자리를 가졌다. 짧지 않은 시간 동안 어떤 말을 전해야 할지 잠시 생각하다가, 결국 두 가지만을 강조했다. 인사를 잘하라는 것, 그리고 돈을 멀리하라는 것이었다. 이 말은 새로 만든 조언이 아니다.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 내가 사무관이던 시절 같은 과에서 근무하셨던 한 선배 사무관께서 해주신 말씀이었다. 그때는 그 의미를 다 헤아리지 못했지만, 공직의 시간을 오래 지날수록 그 말은 점점 더 분명한 울림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그날, 나는 그 말씀을 그대로 후배들에게 전했다. 인사는 결국 사람을 남기는 일이고, 돈을 멀리하라는 말은 공직자의 판단을 흐리는 유혹과 거리를 두라는 경고였다. 공직은 단거리 경주가 아니라 긴 항해이기에, 처음부터 방향을 잘 잡지 않으면 어느 순간 되돌아오기 어려운 곳으로 흘러가게 된다. 덧붙여 이런 이야기도 했다. 너무 경쟁하듯이 하나의 사다리만 오르려 하지 말고, 각자의 사닥다리를 각자의 속도로 차분히 오르기를 바란다고. 레드오션처럼 한 방향으로 몰려 달리다 보면, 사닥다리가 무너질 수도 있고 병목현상 속에서 누군가는 추락할 수도 있다. 성과와 평가
[인터뷰] 뮤지컬 '4번출구' 제작 김소정 대표...청소년 ‘삶의 선택지’ 제시
(조세금융신문=김영기 기자) “무대 위에서 가장 조용한 숨으로 깊은 소리를 만드는 오보에처럼, 이제는 소외된 아이들의 숨소리를 담아내는 무대를 만들고 싶습니다” 오보이스트에서 공연 제작자로 변신한 주식회사 스토리움의 김소정 대표가 뮤지컬 〈4번 출구〉를 통해 청소년 생명존중 메시지를 전한다. 2026년 청소년 생명존중 문화 확산 사업 작품으로 선정된 이번 뮤지컬은 김 대표가 연주자의 길을 잠시 멈추고 제작자로서 내딛는 첫 번째 공공 프로젝트다. 공연 제작자 김소정 스토리움 대표 인터뷰 내용을 통해 '4번출구'에 대해 들어봤다. ■ 완벽을 추구하던 연주자, ‘사람의 삶’에 질문을 던지다 김소정 대표는 오랫동안 클래식 무대에서 활동해온 오보이스트다. 예민한 악기인 오보에를 다루며 늘 완벽한 소리를 향해 자신을 조율해왔던 그는 어느 날 스스로에게 근본적인 질문을 던졌다. 김 대표는 “어느 순간 ‘나는 무엇을 위해 이 숨을 쏟고 있는가’라는 질문이 남았다”면서 “완벽한 소리를 위해 버텨온 시간이 누군가의 삶과 어떻게 닿아 있는지 생각하게 되면서 개인의 완성을 넘어 더 많은 사람과 만나는 무대를 꿈꾸게 됐다”고 제작사 ‘스토리움’의 설립 배경을 밝혔다. ■ 〈4(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