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8 (수)

  • 맑음동두천 16.0℃
  • 구름조금강릉 10.2℃
  • 맑음서울 13.2℃
  • 맑음대전 15.6℃
  • 맑음대구 17.7℃
  • 맑음울산 17.8℃
  • 맑음광주 16.5℃
  • 맑음부산 17.1℃
  • 맑음고창 13.3℃
  • 맑음제주 16.1℃
  • 맑음강화 13.6℃
  • 맑음보은 15.0℃
  • 맑음금산 15.4℃
  • 맑음강진군 17.5℃
  • 맑음경주시 18.0℃
  • 맑음거제 16.7℃
기상청 제공

문화

[유태경의 역술칼럼]쉽게 개운(開運)하는 방법

길운을 끌어 오자

(조세금융신문=유태경 영통역술교육원장) 구성기학 또는 방위기학이라고 하는 역술법에서는 운명에 수동적으로만 따라가지 않고, 능동적으로 운이 호전되고 길운을 끌어 오는 방법을 알려 준다. 이번에는 사소하면서도 개운하기 쉬운 방법을 살펴보기로 한다.

 

1) 청소하라

청소는 부패된 것을 버리고 어수선한 주변을 정리하는 아주 기본적인 일이다. ‘청소하고 나니 개운하네’라는 말은 기분이 좋아졌다는 분명한 인식이다. 억지스러운 이야기가 아닌 누구나 공감하는 말이다. 그래서 청소를 하면 좋은 일들이 생기고 청소를 통해 성공했다는 책을 저술한 사람도 있는 것이다.

 

또한 대개 부자는 집안과 주변이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다. 특히, 가정에서 들어가는 현관 입구에 신발들이 비행접시가 추락한 것처럼 어수선하면 정리하기 바란다. 퇴근하고 돌아오는 지친 가장에게 어수선하게 흩어진 신발들은 마음을 어지럽게 하여 재산의 뿔뿔이 흩어짐을 재촉한다.

 

2) 드라이브를 하거나 도보를 산책하라

내가 지금 존재하는 이곳과 드라이브하는 거리에 따른 타 지역과는 기운 자체가 다를 것이다. 여러 환경 요인이 있을 수도 있지만 저기압과 고기압의 구분만으로도 상태가 달라지는 것이다.

 

방위기학을 통해서 길시에 길방향으로 드라이브한다는 이론인데 일반인에게는 길시와 길방향을 선택하는데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 방법은 혼자서도 할 수 있다.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있어서 문제가 생겨 해결 방법이 복잡하거나 또는 두통이 있었다면 드라이브하고 난 후에는 몸도 마음도 가벼워져서 슬기롭게 일처리를 해 나가고 짜증내거나 화낼 일도 적어지는 경험 역시 해 보았을 것이다.

 

이것은 보통 길시에 길방향으로 10km 정도 다녀옴이 바람직하고 효과적이다. 참고로, 도보로는 최소 4km 이상이다. 도보란 약간 긴 산책 정도로 생각해도 좋다.

 

단, 걷는 중에 쓸데없는 잡담이나 핸드폰 통화는 자제하고 내가 지금 간절히 필요한 내용이 있다면 (해결할 문제와 소망 등) 그에 대한 생각을 주로 하면서 다녀올 것을 권장한다. 큰 산 등산이 아니더라도 집 주변의 뒷동산 산책도 좋겠다.

 

3) 사랑하는 사람과 사랑을 하라

이때 중년인들은 때때로 ‘개운하게 회포를 푼다’라는 말을 한다. 여기서 개운이란 운을 연다라는 말인데 일부러 흉운을 열리는 없을 것이고 몸속에 혈액순환과 산소공급이 왕성하게 되면서 짜증나거나 미해결 문제가 풀리는 것도 아닌데 슬기롭게 그리고 차분하게 일처리를 할 마음에 여유가 생긴다. 사실, 오래기간 사랑을 하지 못하면 뒷골이 당기게 된다는 말을 많이 한다.

 

그래서인지 자영업을 하는 대표자들이 남녀 공히 연인을 가지는 경우는 자신도 모르게 업무 스트레스를 풀어나가는 일종의 방법인 것이다.

 

4) 피부마사지나 경락마시지를 받아 보시라

개운하지 않을 수 있을까.

 

5) 이름을 바꾸어 보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복잡하게 설명하지 않아도, 개명을 제대로 하여 사용 중인 사람들은 모두가 체험하여 알고 있다. 이름을 바꾸면? 생각이 바뀌고, 행동이 바뀌고, 습관이 바뀌고, 인생이 바뀐다.

 

무엇보다 인성이 바뀌어서 대인관계가 훨씬 개명 이전보다 부드러워지게 되니 좋아질 수밖에 일이 풀리지 않을 때는 이렇게 소박한 행위들이지만 운을 열어 나가는데 활용하여 보자.

 

이 글을 접하여 읽은 여러분은 이미 행운을 잡는 방법을 일부터득한 것이다. 거기에 더하여 실천은 여러분 바로 앞에 행운을 가져다 놓은 것이나 마찬가지라고나 할까.

 

[프 로 필] 유 태 경

• 영통역술교육원장 / 영통작명철학원장
• 한국작명연구협회 광명시지회 수석부회장
• 한국역리학회 중앙학술위원
• 역학개인지도 전문강사
• 역술칼럼니스트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배너

전문가 코너

더보기



[발행인 칼럼]방향 잃은 투자자 보호 “라임 사태 투자손실 채워줘라”?
(조세금융신문=김종상 발행인) 최근 발생한 라임사태와 코로나19로 인해 자본시장의 꽃인 주식시장에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위험자산에 투자하는 펀드를 매수했다가 손실을 본 투자자들이 정부에 보상을 요구하며 급기야 집단행동에 돌입하는 상황이 발생했다. 여기에 감독당국까지 가세하여 금융기관에 배상 책임을 요구하고, 라임사태와 관련된 금융인들이 잇따라 구속되는 사태로 번지고 있다. 자칫 자본시장의 생태계가 붕괴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금융상품은 주식·펀드·채권처럼 원금 손실의 가능성이 있는 금융투자상품과 원금 손실의 가능성이 없는 비금융투자상품으로 나뉜다. 금융투자상품의 경우 금융기관은 투자자에게 불완전 판매가 발생하지 않도록 위험에 대한 고지를 할 의무가 있다. 금융상품 생산·판매자는 추가이익이 가능한 상품(물론 위험이 일부 내재될 수 있는)을 생산·판매할 수 있다. 따라서 투자자는 그 위험의 가능성을 충분히 인식한 후에 투자해야 한다. 원금손실 없이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투자처는 없다. 투자를 통해 많은 돈을 벌려면 그만큼의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하이 리스크-하이 리턴(High Risk-High Return)’의 법칙은 투자의 속성이
[인터뷰]김완일 세무사 "서울지방세무사회장 후보 출마…3大 세무서비스 고급화로 난국 타개"
(조세금융신문=이지한 기자) 한국세무사회 부회장을 2번 역임한 김완일 세무사가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 후보 출마를 전격 선언했다. 회직 경험과 함께 연구·저술 활동을 활발히 해온 김완일 세무사는 세무사법 개정을 둘러싼 변호사와의 직역 분쟁을 이겨내는 방안으로 ‘3대 세무서비스 고급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동안 한국세법학회, 한국세무학회, 한국조세연구포럼 등 세무 관련 학회에 주도적으로 참가해온 경험도 살려 세무사의 세무 관련 학회 활동을 활발히 지원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세무사의 세무 관련 학회 활동이 앞으로 의무교육 이수로 평가받게 됐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세무사들에게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겠다는 김완일 세무사를 문정동 사무실에서 만나 오는 6월 말에 치러질 서울지방세무사회 임원 선거에 임하는 포부와 소신을 들어봤다. Q. 올해 6월 말에 치러질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장 후보로 출마하시게 됐는데요. 서울지방세무사회를 이끄시게 된다면 어떤 일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싶으신가요? A. 현재 변호사와의 관계에서 세무사법 개정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을 보면 세무사법의 개정을 통해 세무사의 업역을 확대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충분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