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3 (수)

  • 흐림동두천 9.5℃
  • 구름많음강릉 16.2℃
  • 서울 10.8℃
  • 흐림대전 9.6℃
  • 연무대구 11.6℃
  • 흐림울산 16.4℃
  • 광주 12.2℃
  • 흐림부산 16.0℃
  • 흐림고창 13.3℃
  • 제주 18.1℃
  • 흐림강화 12.4℃
  • 흐림보은 7.3℃
  • 흐림금산 8.0℃
  • 흐림강진군 14.5℃
  • 흐림경주시 13.1℃
  • 흐림거제 17.0℃
기상청 제공

문화

[유태경의 역술칼럼]사람을 중용할 때 인중을 보라

(조세금융신문=유태경 영통역술교육원장) 코끝에서 윗입술 경계선까지 사이에 푹 파인 도랑을 인중(人中)이라고 하는데 이곳은 나이 51세를 가리킨다. 중년의 삶을 파악할 수 있는 지점이라서 이곳의 생김은 성공 즉, 폭넓은 대인관계와 상류사회를 향해 올라서는데 수월하고도 왕성하게 활동이 이루어지는지, 또는 나름의 목표에 달성할 수 있는지 대략적으로 짚어볼 수 있다.

 

상대방과 대화할 때 우리는 처음에 눈을 보지만 다음으로는 주로 인중 자리를 보게 된다. 인중을 이야기하다 보면 특히 축구선수 기성용 선수의 아내인 배우 한혜진의 인중이 기억에 난다. 그녀의 인중은 유난히도 잘 생겼다.

 

사람들이 성형 수술을 한다고 해도 인중을 수술한다는 것은 보기 드물다. 관상은 심상을 읽기 좋은 한 방법인데 요즘 성형 수술과 화장이라는 둔갑술 때문에 척보면 안다는 것이 조금 어려워진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인중을 잘 살펴보면, 사람을 선택하여 중용할 때 틀림없이 도움이 된다.

 

● 인중에서 코 가까운 부분에 점이 있다면 불륜, 간통의 기운이 상존하니 해당자는 사냥꾼들의 공격 대상이 되지 않도록 신속하게 제거하는 게 좋다. 직원이 되면 애정사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 채용인의 입장에서 그것을 노리지 않기를.

 

● 인중이 긴 여성은 근엄해 보이지만 얼굴이 균형적인 면에서는 부족해 보일 수 있겠다. 여성적인 매력도 적고 여성성이 필요한 업무에는 부적절한 부서 배치가 되겠다.

 

● 인중이 곧고 단정하면 상사 등 손윗사람에 대한 충성도가 높다.

 

● 인중이 휘어져 있다면 신용도가 떨어지는 편이니 이를 감안해야 한다.

 

● 인중이 짧은 여성은 신체 하부가 미적으로 아름답게 가꾸어져 있고, 성격은 상냥하고 발랄하여 귀여움을 주고 미적으로 예뻐 보인다. 여성은 생김새가 오목조목하면 신체 곳곳이 미인형으로 보인다. 이러한 부분이 그 사람을 가볍게 보이게 할 수 있으나 업무상 적재적소라면 그 성격이 좋게 활용될 수도 있을 것.

 

● 인중 위에 가로선이 있다면 인생말년으로 가는 길을 가로 막았으니 관상학에서는 주로 여성의 배우자가 생사이별이 조기에 오는 것으로 본다. 또 일복을 타고 나 일을 하는 재미로 살면 좋겠다. 남성의 경우에도 부부 관계가 절대로 좋지 않다.

 

● 인중 위·아래로 길이가 길면 이타정신이 강해 타인을 위한 배려심이 많다. 특히 남성의 경우에는 여성이 부탁을 하면 거부하기 힘든 약함이 있으므로 이 칼럼에서 배웠다면 활용할 만하다.

 

● 인중이 위·아래로 길이가 짧으면 이기주의적인 측면이 강하고 자기 고집이 강하다. 주장하는 것을 설득해 마음 돌리기가 무척 힘들다. 또 인중을 보고 부하직원 육성 및 지원의 열정을 확인할 수도 있다. 인중의 넓이가 입술 가까이 갈수록 좁아지는 건 좋지 않다. 자신의 기력이 부족해지니 처음에 잠시 부하 직원에게 관심을 보이다가 시들해지고, 부하 직원도 기운이 약한쪽의 상사 지시는 잘 듣지 않으니 빨리 지치게 된다. 부하직원이라면 상사의 인중을 살펴본 후 해당 부서에 지원하는 것도 자신의 장래를 위해 도움이 되겠다.

 

이처럼 사람을 미리 알아보면 관리도 효율적일 수 있다. 내일부터는 만나서 대화하는 내 앞사람의 인중을 유심히 살펴보자. 사람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프 로 필] 유태경 영통역술교육원장 / 영통작명철학원장
• 한국역리학회 광명중부지회장
• 한국작명연구협회 광명중부지회장
• 한국역리학회 이사/중앙학술위원
• 역학개인지도전문강사
• 역술칼럼니스트

관련기사








배너




[데스크칼럼]전염병처럼 번지는 ‘절벽’ 공포…도전이 답이다
(조세금융신문=양학섭 편집인) “절벽 앞에 선 한국경제,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 현재의 우리 경제상황을 함축한 표현이다. 마이크 허너키씨가 집필한 ‘도전하지 않으면 위기를 극복할 수 없다’라는 책에 “결심이 굳으면 바위를 뚫는다”라는 구절이 나온다. 여기에는 “도전해야만 답을 찾을 수 있다”는 저자의 강력한 메시지가 담겨있다. 요즘 언론에는 우리가 처해있는 암울한 현실을 반영한 신조어 ‘인구절벽, 고용절벽, 생산절벽, 수출절벽, 금리절벽’이란 단어들이 우후죽순처럼 생산되고 있다. ‘절벽’이란 단어는 매우 가파르고 위험한 낭떠러지를 표현할 때 쓴다. 그만큼 우리 경제상황이 ‘일촉즉발’의 위기에 처해있다는 얘기다. 국내 기업들이 내년 경기전망을 부정적으로 내다보고 투자축소에 나서자 은행들도 대출처 찾기에 비상이 걸렸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경기침체를 우려하여 투자를 중단하거나 축소하면서 이미 기업대출 수요가 실종된 상태다. 한국은행은 늪에 빠진 한국경제를 살리기 위해 올해 두 번이나 금리 인하를 단행했다. 현재 우리나라의 기준금리는 역대 최저 수준인 1.25%까지 내려앉았다. 한은의 기준금리 인하라는 극약 처방에도 국내경기는 대내외 불확실성으
[인터뷰]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장영란 경기부의장 “통일 정책에 모든 역량 바친다”
(조세금융신문=이학명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이하 민주평통)는 올해로 19기를 맞은 대통령직속 헌법기관이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의 의장이 신 대통령의 통일정책에 호흡을 맞추며 각 지역에서 통일과 연관된 활동을 펼치고 지역 특성에 맞는 각종 통일관련 행사를 한다. 경기도(경기지역회의)는 북한과 가장 가까이 접해있는 지역적 특성을 가지고 있는 규모가 가장 큰 지역 기관이다. 올해 10월 이 곳의 수장이 된 장영란 경기부의장은 경기도 최초의 여성부의장이다. 서울대를 졸업하고 한 기업의 CEO, 대학교수, 현재 민주평통 경기부의장까지…. 그가 걸어 온 길이 예사롭지 않다. 그에게 민주평통의 역할과 나아갈 길에 대해 들었다. 민주평통은 대통령직속 헌법기관 “민주평통은 ‘민주’, ‘평화’, ‘통일’이라는 세 가지 헌법적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설립된 헌법기관입니다. 평화통일정책 수립과정에서 대통령의 자문에 응하고, 국민들의 통일의지와 역량을 결집해 평화통일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칩니다.” 장 부의장은 민주평통의 역할 그리고 현재 경기도의 위치에 대해 목소리를 높였다. “민주평통에서 경기도는 여러 의미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의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