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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투데이

오늘 날씨, 태풍 영향 벗어나…오후까지 이어지는 비 "한층 꺾인 무더위+직사광선량↓"

 

(조세금융신문=김효진 기자) 오늘(16일)은 태풍 영향에서 벗어나 거센 빗줄기가 차츰 잦아들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오후, 전국 각지에서 비가 멎어들 것으로 보인다. 또한 동해상에 내려졌던 태풍 특보까지 해제된 상태이다.

 

오늘은 오후까지 내리는 비로 인해 무더위가 한층 꺾여 비교적 선선한 날씨를 보이겠다.

 

또한 이날 구름이 많이 형성돼 직사광선량이 줄어들면서 체감 온도 역시 그리 높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오늘 동해상에는 아직까지 파도가 높게 일고 있어 안전 사고 예방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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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김유찬 조세재정연구원장 "보편증세, 자산·소득 과세부터 앞서야"
(조세금융신문=고승주 기자) 저성장 시대를 극복하기 위해 조세재정에 대한 다양한 정책이슈가 나오고 있다. 과도한 경제적 집중, 수출·내수구조, 고령화와 사회안전망, 자산과세, 복지재원 마련, 수도권 집중화, 재정집행 효율화 등 지금까지 한국경제와 사회를 이끌었던 패러다임으로는 해결이 어려운 난제들이다. 김유찬 조세재정연구원장은 구조적 문제가 고칠 수 없이 커졌다는 것은 과거와 다른 국면 대전환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위기를 돌파하는 방법은 만병통치약이 아니라 공정한 규칙이 적용되는 상황에서 현재 우리상황에 맞는 적응방식이 무엇인지 찾는 것이라 말한다. 11월 20일 세종시에 위치한 조세재정연구원에서 김유찬 원장을 만났다. 다음은 김 원장과의 일문일답. Q 한국조세재정연구원에 취임 후 600일이 됐다. 소회는? A 생각했던 것보다 연구원 운영과 행정이 일이 많았다. 지금은 많이 정리됐으며, 정책적 대안을 제시하는데 더욱 집중하려 한다. Q 조세재정 측면에서 한국 경제의 선결 과제는? A 사회안전망을 확충을 위해 복지재원을 마련해야 한다. 중요한 것은 세부담이 공정하게 분담되도록 공정 과세를 유지하는 것이다. 모든 국민이 자신의 능력에 맞춰 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