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 '정부 및 공공기관 등의 해외자원개발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전체회의가 23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가운데 이종호 한국가스공사 사장 직무대행이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정의당 김제남 의원은 외교부 문서를 공개하며 한국가스공사가 테러 집단인 알카에다 거점 지역에 투자해 수천억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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