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이 세계 최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기업인 페이스북사의 서비스 인스타그램과 함께 5G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광고 기법을 활용해 디지털 광고 생태계 활성화에 나선다. SK텔레콤은 8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하형일 SK텔레콤 통합서비스혁신센터장과 짐 스콰이어스 인스타그램 비즈니스&미디어 부사장이 만나 디지털 광고·마케팅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양사는 인스타그램의 새로운 광고·마케팅 기법을 국내 적용 시 관련 내용을 서로 먼저 협의하기로 했다. 또 ▲인스타그램에서 사진·동영상을 24시간만 공유하는 기능인 ‘인스타그램 스토리’ ▲세로형 동영상을 기본 제공하는 인스타그램의 동영상 앱 ‘IGTV’ 등 다양한 서비스를 활용해 5G 시대에 걸맞은 콘텐츠가 확산할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다. 앞서 양사는 지난 3월 SK텔레콤의 10대 중고생 고객을 대상으로 모바일 메신저인 ‘페이스북 메신저’를 데이터 소진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제로레이팅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서비스 분야에서도 협력을 지속해왔다. 하형일 SK텔레콤 통합서비스혁신센터장은 “당사의 5G 네트워크 경쟁력과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기아자동차가 8일 상품성이 강화된 2020년형 스팅어를 출시했다. 2020년형 스팅어는 ▲전방충돌방지(FCA)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등을 포함한 첨단 지능형 안전 기술인 ‘드라이브와이즈(DriveWise)’를 2.0T/2.2D 플래티넘 모델부터 기본 적용해 안전성을 대폭 높였다. 3.3T GT 모델에는 스티어링 휠의 움직임에 따라 전조등 각도를 좌우로 조절하는 다이나믹 밴딩 라이트, 스포츠 모드 연동 운전석 볼스터 조절장치를 신규 적용해 안전성과 다이나믹한 주행 감성을 강화했다. 또 2020년형 스팅어는 전 모델 윈드쉴드 차음글라스 등을 탑재해 정숙성을 개선했으며 공기청정 모드를 신규 적용해 사용 편의를 강화했다. 고객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기존 3.3T GT 모델에만 적용됐던 다크레드팩 인테리어를 2.0T/2.2D 플래티넘 모델에서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2.0T 플래티넘 모델에서 19인치 휠을 선택하거나 3.3T GT 모델을 구매하는 경우 미쉐린사의 썸머 타이어와 올 시즌 타이어 가운데 하나를 고를 수 있도록 했다. 기아자동차 관계자는 “2020년형 스팅어는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현대자동차가 전동 킥보드 등 국내 개인형 공유 모빌리티 시장의 발전을 주도하는 핵심플레이어로 위상 강화에 나선다. 현대자동차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AIST)와 7일 서울 강남구 양재동 AT센터에서 ‘라스트마일 모빌리티 공유 서비스 포럼’을 개최하고 개인형 공유 모빌리티 서비스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개인형 모빌리티 서비스는 전동 킥보드 및 자전거 공유 서비스 등이 대표적이며 차량 공유와는 달리 일정 지역, 수 km 내에서만 서비스되기 때문에 ‘라스트마일(LastMile)’로 불린다. 라스트마일은 교통이 혼잡하거나 버스나 전철 등 대중교통수단이 닿지 않는 단거리 이동 서비스로 빠르고 간편하게 이동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단기간 내에 현대인의 삶에 정착했다는 평가다. 특히 업계에서는 전동 킥보드 등 글로벌 퍼스널 모빌리티 시장 규모가 2015년 4000억원에서 2030년 26조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에 따라 현대차는 지금까지 거둔 개인형 모빌리티 서비스 운영 기술과 노하우를 관계 부문에 적극 공유하고 국내 공유 모빌리티 생태계 활성화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다는 전략이다. 앞서 현대차는 카이스트와 함께 지난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이 올해 원활한 5G 서비스를 위해 인프라 투자에 지난해보다 30~40% 더 투자한다. 윤풍영 SK텔레콤 최고재무책임자(CFO)는7일 열린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지난해 SK텔레콤은 5G를 포함해 설비투자(CAPEX) 비용으로 2조1000억원을 집행한 바 있다”며 “올해는 5G 커버리지 확보를 위해 전년 대비 30~40%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5G 투자 관련해서는 시장 선도에 부족함이 없도록 집행하는 걸 기본 방향으로 한다”며 “경쟁상황과 고객의 수요, 장비 공급사슬의 경쟁 동향 등을 고려해 유연하게 최적의 5G 커버리지 계획을 세우겠다”고 덧붙였다. 또 “5G 가입자는 최소 현재 시장 점유율 이상의 가입자를 확보할 계획”이라며 “내년 단말 라인업 및 커버리지 확대로 인해 가입자가 많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최소 600~700만 가입자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윤 CFO는 보안 사업과 관련해 “ADT캡스의 보안 상품 전반으로 SK텔레콤의 유통망을 통한 신규 가입이 확대되고 있다”며 “주차 서비스는 2분기 내 상용화 예정인 T맵 주차 사업 활성화를 통해 의미있는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는 삼성SDS, 신성이엔지와 함께 경기도 용인 신성이엔지 공장에서 5G 스마트팩토리 사업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3사는 이번 MOU에 따라 ▲5G 기반 사업 실증사례 발굴 ▲산업용 사물인터넷(IoT) 사업 확대 ▲시범 및 실증 사업을 위한 인프라·플랫폼·서비스 협력 ▲KT ICT 기술 적용 스마트팩토리 제품 개발 및 공급 ▲비즈니스 모델 공동발굴과 컨설팅 지원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화 성공을 위해 KT는 IoT, LTE, 5G 등 전용 네트워크 인프라를 제공한다. KT 기업 전용 5G는 일반 인터넷망을 통하지 않고 보안성을 강화한 전용 무선망을 제공하기 때문에 기업정보 보안이 중요한 스마트팩토리 환경에 필수적이다. 참여사들은 기업 전용 5G 네트워크와 산업용 IoT 플랫폼을 활용해 스마트팩토리의 수백, 수천개의 IoT 제품을 하나로 연결해 일괄 제어하고 쉽게 데이터를 관리할 수 있는 다양한 5G 스마트팩토리 서비스를 개발할 예정이다. 정윤식 KT 기업고객본부장(전무)은 “보안이 강화된 KT 기업 전용 5G 네트워크를 이용해 5G 스마트팩토리 뿐만 아니라 제조, 유통, 미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7일 ‘더 뉴 C220d 4매틱 쿠페’를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하며 더 뉴 C클래스 라인업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더 뉴 C클래스는 5세대 C클래스의 페이스리프트(부분변경) 모델로 국내에서는 지난해 12월 ‘C220d 아방가르드’부터 출시됐다. 이번에 선보이는 C220d 4매틱 쿠페는 2도어 쿠페 특유의 낮은 차체 디자인으로 스포티함을 강조했다. AMG 라인이 기본으로 적용된 전면부는 다이아몬드 라디에이터 그릴이 특징이다. 내부에도 AMG 라인이 적용된 D컷 디자인의 스티어링 휠이 적용됐으며 64가지 색상의 앰비언트 라이트가 탑재됐다. 또 10.25인치 디스플레이와 최신 텔레매틱스 시스템인 ‘커맨드 온라인 NTG 5.5’를 기본으로 지원하며 계기판은 12.3인치 풀 디지털 디스플레이가 선택 사양으로 제공된다. 파워트레인은 1950cc 4기통 디젤 엔진에 9단 자동변속기를 조합했으며 최고출력 194ps에 최대토크 40.8kg·m의 동력성능을 낸다. 이밖에도 ‘에어 바디 컨트롤’ 서스펜션을 채택해 승차감을 높였으며 능동형 주차 보조와 커넥티드카 서비스 등을 기본으로 제공한다. 반자율주행 보조 시스템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지난달 수입 승용차의 신규등록이 주요 브랜드의 신차 출시에 따른 물량 부족 등에 따라 29.7%나 줄어들면서 4개월째 감소세가 이어졌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지난달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 대수가 1만8219대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29.7% 줄었고 전월보다는 0.8% 증가했다고 7일 밝혔다. 수입 승용차 판매는 올해 1월부터 전년 동기 대비 감소세로 돌아서 4개월째 지속했다. 이에 따라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누적 신규등록은 7만380대로 전년 동기 대비 24.6% 줄었다. 아울러 수입 승용차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지난달에 14.0%를 기록해 지난해 연간(16.7%)보다 낮았다. 월별 점유율은 ▲1월 15.9% ▲2월 15.5% ▲3월 12.4% 등으로 하락세다. 브랜드별 등록대수를 보면 메르세데스-벤츠가 6543대(35.9%)로 1위를 지켰다. 이어 BMW 3226대, 렉서스 1452대, 볼보 916대, 지프 915대, 포드(링컨 포함) 833대, 도요타 831대, 혼다 735대, 미니 725대, 랜드로버 517대, 포르쉐 336대 등 순으로 집계됐다. 아우디와 폭스바겐은 인증 절차 등의 이유로 물량이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SK텔레콤은 올해 1분기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매출 4조3349억원, 영업이익 3226억원, 순이익 3736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3.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0.9% 감소했다. 이동전화 수입 감소를 마케팅비용 효율화와 자회사 실적 개선을 통해 만회하며 매출은 전년 대비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전년 수준을 기록한 것이다. 당기순이익은 반도체 경기 하락 영향으로 자회사 SK하이닉스의 지분법 이익이 감소하며 전년 동기 대비 46.1% 줄었지만 시장에서 전망했던 실적 수준이다. SK텔레콤은 선택약정 할인율 상승 및 가입자 확대에 따른 요금할인 등 매출 감소 요인이 지난해 말을 정점으로 완화되고 보안 자회사로 편입된 ADT캡스와 SK인포섹의 성장과 11번가의 분기 기준 손익분기점(BEP) 달성 등 자회사 실적 호전이 1분기 실적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올해 1분기부터 수익 감소세가 완화되고 향후 5G 서비스가 확대되면 실적도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지난달 3일 세계 최초 5G B2C 서비스를 시작한 SK텔레콤은 5G ‘초(超) 시대’를 선언하고 초기 서비스 품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패브리스 캄볼리브 르노그룹 지역 본부 회장이 본부 개편 이후 첫 행선지로 한국을 지목했다고 르노삼성자동차가 7일 밝혔다. 캄볼리브 회장은 소속 임직원 2만1000여명에게 전달한 메시지를 통해 르노그룹 AMI태평양 소속 지역의 방대함과 발전 가능성에 대해 먼저 언급했다. 르노그룹 내 소속 지역 본부는 이달부터 ‘아프리카-중동-인도-태평양(AMI태평양)’으로 변경됐다. 이중 AMI태평양 지역 본부는 3개 대륙, 100개 이상 국가가 포함돼 있고 전 세계 인구의 약 56%인 43억명이 거주하는 곳으로 한해 신차 판매량이 약 1200만대에 달한다. 캄볼리브 회장은 이러한 수치들에 대해 “우리가 마주한 도전들의 방대함과 성장 가능성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또 그는 특별히 한국 시장에 가장 큰 관심을 내보였다. 지역 본부에 속한 주요 제조선진국 및 수출국가 소개에서 한국을 시작으로 인도, 모로코, 알제리 등을 언급했다. 한국 등 수출국가들이 처해 있는 수출 지역 확대 문제에 대해서도 AMI 태평양 지역 본부가 이를 도울 수 있는 실무 경험과 능력을 구비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아울러 지역 본부 개편 이후 첫 방문지도 한국의 르노삼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최근 국내 완성차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차는 단연 현대차 팰리세이드다. 현대차는 지난해 말 이 차를 출시하며 베라크루즈 단종 이후 명맥이 끊겼던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초기 돌풍의 위력은 무서울 정도다. 사전계약 첫날부터 3468명이 몰렸고 출시 8일 만에 2만대 이상 계약됐다. 현재는 ‘없어서 못 파는’ 차가 됐다. 지금 당장 계약을 하더라도 고객 인도까지 최소 6개월은 기다려야 하는 상황이다. 게다가 얼마 전에 진행된 그래미 어워즈에서는 인기그룹 방탄소년단이 이 차를 타고 등장해 전 세계적으로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일각에서는 가격 대비 높은 상품성을 갖췄다는 이유로 이 차를 두고 ‘현대차의 실수’라고 부르기도 한다. 한동안 메말랐던 대형 SUV 시장에 회심의 일격을 날린 팰리세이드. 그 진가를 직접 느껴보기 위해 시승 차량인 가솔린 3.8 모델을 타고 지난 1~2일 이틀간 서울에서 단양까지 달려봤다. 먼저 팰리세이드의 외관은 멀리서 봐도 한눈에 띈다. 그만큼 압도적인 존재감을 자랑한다. 대형 SUV답게 차체가 크기도 하지만 전면부 그물망 모양의 대형 캐스케이딩 그릴이 존재감을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는 5G 상용화에 맞춰 신설한 ‘5Good(오굿!) 모닝·데이·위크’ 혜택과 ‘VVIP 등급’ 멤버십의 혜택을 강화했다고 5일 밝혔다. 5Good은 KT 멤버십 전 고객을 대상으로 제공하는 혜택으로 모닝(Morning), 데이(Day), 위크(Week) 등 세 가지로 구분해 이용할 수 있다. 모닝은 매일 아침 5시부터 9시까지 KT 멤버십 대표 식음료 제휴사에서 최대 30% 아침 메뉴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던킨도너츠, 파리바게트, GS25 혜택 중 하루 1회 사용 가능하다. 데이는 매달 5일마다 제공하는 더블할인 혜택 중 하나를 업그레이드해 제공한다. 5월에는 이날 하루 사용 가능한 요기요 치킨 5000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3일부터 선착순 5만명에게 KT 앱과 웹을 통해 발행된다. 위크는 매달 5일에 새롭게 공개되는 월간 혜택이다. 5월은 ‘테마파크 가정의 달 이벤트’를 이날부터 26일까지 진행한다. 에버랜드, 롯데월드, 서울랜드, 키자니아, 롯데월드 언더씨킹덤, 아쿠아플라넷, 씨라이프 부산아쿠아리움에서 최대 6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KT는 지난달 5G 상용화와 함께 멤버십 VVIP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LG유플러스는 GS샵과 TV 홈쇼핑 판매상품을 음성으로 간편히 주문할 수 있는 ‘AI 홈쇼핑’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AI 홈쇼핑은 ▲주문 및 결제 ▲주문 취소 ▲방송 알림 설정 등 음성명령으로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다. 기존 ARS 전화 연결을 기다리거나 모바일 앱으로 상품을 일일이 확인하고 주문하는 번거로움을 없애기 위해 기획됐다. 기존 U+ tv UHD 셋톱박스를 설치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휴대폰 번호로 최초 1회 로그인해 이용할 수 있다. U+ tv 채널 6번 GS샵 생방송 시청 중 U+ 우리집 AI 스피커에 “유플티비”라고 부르거나 U+ tv 리모컨의 음성 버튼을 눌러 “이거 주문해줘”라고 말하면 상품 주문이 시작된다. TV 화면에 나타나는 메뉴의 상품 순서를 말해 제품을 주문할 수 있고 음성으로 배송지를 선택할 수 있다. 또 모바일 앱 설치와 간편결제를 등록하는 절차 없이 신용카드·ARS·무통장입금을 선택해 결제할 수 있다. 주문한 상품을 취소하거나 반품할 경우에도 음성명령으로 간단히 처리 가능하다. “주문 취소 해줘”라고 말해 TV 화면에 주문내역이 나오면 취소하고 싶은 상품 번호를 말하면 된다.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BMW 320d, 폭스바겐 골프, 혼다 어코드 등 수입차 1만1500여대가 제작결함으로 리콜된다. 5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BMW코리아가 수입·판매한 320d·116i 등 2461대는 배터리 양극 케이블 부식으로 차량의 전원공급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확인돼 리콜된다. 523i 등 22개 차종 2045대는 히터 과열 가능성으로 리콜된다. 같은 결함으로 이미 지난해 3월부터 128i 등 21개 차종 2만5732대가 리콜 중인데 이번에 같은 히터가 장착되니 차량이 추가로 확인돼 리콜을 확대한다. 520i 등 2개 차종 18대로 부품 제조 불량으로 엔진 출력 제한 가능성이 확인돼 추가 리콜된다.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수입·판매한 폭스바겐 골프 1.4 TSI 등 7개 차종 1972대는 변속기 내 부품 결함으로 변속기가 작동하지 않을 가능성이 확인됐다. 아우디 TT 쿠페 45 TFSI 콰트로 등 4개 차종 326대는 다카타 에어백 사용으로 리콜된다. 일본 다카타사가 제작한 에어백은 충돌 사고로 에어백이 펼쳐질 때 인플레이터(팽창장치)의 과도한 폭발력으로 금속 파편이 튀면서 운전자가 다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돼 세계적으로 리콜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가 3일 올해 1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5G 품질 향상과 망 이중화 등 설비투자(CAPEX)에 3조3000억원을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난해 아현지사 화재로 통신국사 관리에 힘쓸 예정이다. 윤경근 KT 최고재무책임자(CFO)는 이날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설비투자는 3조3000억원 수준으로 책정했고 1분기까지는 올해 16.7% 수준으로 집행했다”며 “5G 품질 향상뿐 아니라 망 이중화 등 통신국사 관리 및 재난관리를 위해 집행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5G는 경쟁적으로 투자가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장기적 성장을 위한 확보가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5G 관련 1인당 평균 매출(ARPU) 전망에 대해서는 “5G는 8만원 이상 요금제 가입이 80% 이상으로 ARPU가 높은 상황이지만 향후 가입자가 본격 증가해야 추이를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선택약정 가입자 비중이 상당 수준에 도달했고 5G 가입자 증가로 하반기 매출과 ARPU 턴어라운드를 긍정적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또 “5G 무제한 요금제로 트래픽 폭증 우려가 있지만 제어·관리할 수 있는 역량이 충분
(조세금융신문=김성욱 기자) KT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매출 5조8334억원, 영업이익 4021억원을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 영업이익은 1.3% 증가했다. 무선사업 매출이 소폭 감소했으나 미디어·콘텐츠 사업에서 두 자릿수 성장률을 이어가고 초고속인터넷 사업이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을 견인했다. 먼저 무선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5% 감소한 1조7325억원이었다. 이중 무선서비스 매출은 선택약정할인액 증가에도 우량 가입자 확대로 전년 동기 대비 0.2% 성장한 1조6266억원을 기록했다. 또 같은 기간 이동통신(MNO) 가입자 순증은 16만9000명으로 4.7% 증가했고 휴대전화 가입자는 5만6000명 증가했다. 유선사업 매출도 유선전화 사용량 감소로 전년 동기 대비 2.7% 감소한 1조1670억원을 기록했다. 초고속인터넷 가입자가 878만명을 기록했고 이중 기가 인터넷 가입자가 500만명을 돌파하며 전체 인터넷 가입자의 58% 수준으로 성장했다. 우량 가입자 증가로 초고속인터넷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3% 성장한 4795억원을 달성했다. 미디어·콘텐츠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