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 25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제52차 세제발전심의위원회가 열리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25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세제발전심의위원회에서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25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세제발전심의위원회에서 강병구 위원장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 구윤철 기획재정부 제2차관과 세제발전심의위원회 강병구 위원장이 25일 오후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세제발전심의위원회에서 국기에 대한 경례를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 박순자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이 25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서 '국토교통위원장 사임거부 경위'를 밝히는 기자회견을 마친 후 취재진에게 '나경원 원내대표에게 국토교통위원장은 임기 2년 이라고 전달한 것을 포함해 위원장직을 2년간 수행한다는 의사를 수차례 표명해 왔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차 당정 확대재정관리 점검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5일 오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제2차 당정 확대재정관리 점검회의에 앞서 참석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확대간부회의에서 일본의 경제보복 관련 "예단할 필요는 없지만 7월말 8월 초에는 (일본의) 화이트리스트에서 우리나라가 제외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회의에 불참한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의 자리가 비어있다.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일본 수출규제대책 특별위원회'에서 정진석 위원장, 신각수 부위원장 등 참석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이근영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회장이 23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19 인터넷신문의날 기념식에서 참석자들과 떡 케이팅식을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23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2019 인터넷신문의날 기념식이 열리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오전 국회 기획재정위 전체회의에서 업무 보고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3일 오전 국회 기획재정위 전체회의에서 업무 보고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상임위간사단 연석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이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상임위간사단 연석회의에서 일본의 대(對)한국 수출규제 조치가 세계무역기구(WTO) 일반이사회 정식 안건으로 오르는 것과 관련해 "링 위에 오른 경제 한일전을 우리 국민과 함께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채이배 의원과 대화를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23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나 원내대표는 이날 원내대책회의에서, "포퓰리즘 등 사회주의 경제 실험으로 끝없는 추락을 하고 있고. 무능과 무책임으로 이 정도 망쳤으면 이제라도 정신을 차려야 하지만 일본의 통상 보복 조치에 대해서도 여전히 무능과 무책임으로 일관하고 있다"며 말했다.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유영조 중부지방세무사회 회장이 22일 오전 서울 한국세무사회회관에서 열린 중부지방세무사회 제1차 확대임원회의를 마친 후 참석자들과 함께 인사를 하고 있다.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 22일 오전 서울 한국세무사회회관에서 열린 중부지방세무사회 제1차 확대임원회의에서 손을 맞잡고 있다. (왼쪽부터 중부지방세무사회 이중건 부회장, 유영조 회장, 원경희 한국세무사회 회장, 이남헌 중부세무사회 부회장)
(조세금융신문=김용진 기자)19일 오후 서울 김,장 법률사무소 노스케이트빌딩에서 열린 부동산신탁 과세제도의 현재와 미래 토론회에서 패널들이 토론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