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최중경 전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출마로 일찌감치 관심을 받아 온 제43대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 선거가 결국 최 전 장관과 이만우 고려대 경영학과 교수, 민만기 공인회계사(전 한국공인회계사회 수석부회장)의 3파전으로 진행된다.1일 한국공인회계사회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회장 후보자를 마감한 결과 1만8천여 공인회계사들의 수장 자리를 놓고 최 전 장관과 이 교수, 민 회계사가 경쟁을 벌이게 됐다. 이들 세 후보는 오는 22일 서울 광화문 나인트리컨벤션에서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 새 공인회계사회 회장으로 당선되기까지 선의의 경쟁을 하게 될 전망이다. 현재 회계업계에서는 최중경 전 장관과 이만우 교수의 2파전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다.최 전 장관은 재정경제부 금융정책과·외화자금과·금융협력과 과장을 거쳐 국제금융국장을 역임하고 국제부흥개발은행 상임이사, 기획재정부 제1차관, 주필리핀 대사, 대통령실 경제수석비서관을 역임한 정통 관료다. 2011년 지식경제부 장관을 끝으로 공직에서 물러난 그는 현재 동국대학교 석좌교수(행정학)로 활동하고 있으며, 1978년 제22회 행정고시 합격 전에 공인회계사로 삼일회계법인에서 근
◇임원 보직 인사 ▲증권운용본부장 조성식 상무보 ▲고객자산운용본부장 이성경 이사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제12대 서울지방세무사회장 후보에 입후보한 기호 2번 이종탁 후보는 “전문직역간 무한경쟁시대에 세무사들이 상생할 길은 업무역량을 확장하고 극대화하는 길”이라며 “세무사의 가치를 높이는 일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1일 서울세무사회가 발표한 소견문을 통해 “우리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해야 한다. 세무사의 새시대를 열어야 한다”고 지적한 후 “무엇보다 전문성을 확대하기 위해 새로운 도전을 해야 하며, 열린 마음으로 변화를 지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 후보는 이어 ▲세무사 회원들의 역량강화로 서울 세무사의 새시대 개척 ▲진화하는 세무사를 위해 중소기업컨설팅 위원회 설치 ▲실버세무사의 소득보장과 안정적인 승계방안 마련 ▲지방세 세무사의 불필요성 입증 ▲회원맞춤형 직무교육과 조세정보제공 통한 업무 지원 ▲화합을 넘어 단합하는 서울지방세무사회 조성 ▲교육을 통한 회원사무소 직원인력 부족문제 해결 ▲서울회원의 권리를 보호하고 회원서비스 강화 등 8가지 공약을 제시했다.이 후보는 끝으로 “세무사회가 신뢰받는 전문가 단체가 되기 위해서는 집행부의 말과 행동에 원칙이 있어야 하며, 그 원칙은 바른 길을 지향해야 한다”면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제12대 서울지방세무사회장 후보에 입후보한 기호 1번 임채룡 후보는 세무사회 본회와 대립과 갈등으로 분열을 야기하는 서울지방회 대신 소통과 화합으로 회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서울지방세무사회를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고 1일 밝혔다.임 후보는 이날 서울세무사회가 공포한 소견문에서 “본·지방회 등의 회직을 하면서 대립과 갈등으로 분열을 야기하는 지방회와 본회와 관계에 대해 많은 걱정을 하게 됐다”면서 “세무사회 본회와 대립과 갈등으로 분열을 야기해 우리의 미래를 어둡게 하는 서울지방회가 아닌 소통과 화합으로 회원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서울지방세무사회를 만들기 위해 입후보했다”고 밝혔다.임 후보는 또“본회가 바르게 가지 않을 때에는 바르게 가도록 할 말은 확실히 할 것이지만 결코 제 존재가치를 내세우기 위해 발목잡기로 사사건건 본회와 대립과 갈등으로 분열을 야기하지 않을 것”이라며 “회원님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소통하고 화합할 것이며 회원의 고충을 발로 뛰어 해결하는 서울지방회, 꿈과 희망을 주는 서울지방세무사회, 회원님을 하늘 같이 섬기는 머슴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이어 ▲소통과 화합으로 꿈과 희망을 주는 서울회를 만들고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제12대 서울지방세무사회장 선거에 후보로 나선 임채룡 세무사와 이종탁 세무사가 이달초 잇따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세 확산에 나선다.지난달 31일 임채룡‧이종탁 후보측에 따르면, 기호 1번 임채룡 후보는 6월 2일 오후 4시 서울 서초구 서초동 1685-8 자파이브빌딩 418호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선거활동에 나선다.이어 하루 뒤인 3일에는 기호2번 이종탁 후보가 오후3시 30분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 87길 17(삼성동) 마젤란21아스테리움 지하1층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공식 활동을 널리 알릴 예정이다.한편 임채룡 후보와 이종탁 후보는 모두 선거대책본부 구성을 완료한 상태이며, 임채룡 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은 정영화 한국세무사회 자문위원 및 한일세무사친선협회장이 맡았으며, 이종탁 후보의 선거대책본부장에는 조용근 전 한국세무사회장이 나섰다.
□고위공무원 승진 ▲4상임조세심판관 이상헌 (2016.6.1.字)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오비맥주(대표 김도훈)의 대표 브랜드 ‘카스 후레쉬’가 본격적인 여름을 앞두고 ‘휴식과 놀이’를 주제로 새로운 TV 광고 캠페인을 벌인다. 1일부터 방영되는 카스 광고는 인턴십, 오디션, 영어학원 등 도전의 현장에서 쉼 없이 부딪치는 청춘들의 모습을 보여주며, 앞만 보고 달리는 청춘들이 지치거나 도전을 포기하지 않도록 ‘잠시 쉬는 시간’을 가질 것을 권한다. 이번 공개된 새로운 TV 광고는 올해 초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아’라는 카피로 젊은 세대 사이에서 큰 반향을 일으킨 ‘카스 청춘 응원’ 광고 캠페인의 연장선상에서 제작됐다. 젊은이들에게 ‘성패에 상관없이 도전 그 자체가 의미 있다’는 응원 메시지를 보내왔던 카스가 올여름에는 ‘포즈 앤 플레이(Pause Play)’를 주제로 ‘잠시 멈추고 즐기라’는 메시지로 휴식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셈이다.오비맥주 관계자는 "카스가 올 초부터 선보인 청춘 응원 영상 시리즈의 누적 조회수가 ‘N포 세대’로 통하는 이 시대 젊은이들의 호응을 이끌어 내며 600만 건을 돌파했다” 며 "여세를 몰아 올여름 고단한 청춘들이 충분히 휴식을 취하고 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도록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과 딜로이트 컨설팅(총괄대표이사 함종호, 이하 ‘딜로이트 안진’)이 6월 1일 전사적 자원봉사활동인 ‘임팩트 데이(IMPACT Day)’를 실시한다.임팩트 데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이라는 취지 아래 전세계 150여 개 딜로이트 회원사가 참여하는 연례행사로, 올해로 17년째이며 딜로이트의 한국 회원사인 딜로이트 안진은 올해 7회째 실시한다. 새로운 회계연도가 시작되는 1일에 실시되는 임팩트 데이에는 회계사, 변호사, 컨설턴트 등 총700여 명에 이르는 딜로이트 안진의 임직원들이 참여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우선 다양한 직업군의 전문가가 실제 고등학교 교실을 찾아가 진행하는 진로·직업 멘토링을 비롯해 자매결연을 맺은 충남 서산 중왕어촌계 어촌마을 일손 돕기 및 후원금 전달, 여의도 일대 환경정화 및 근처 직장인들과 함께 참여하는 헌혈활동, 경증 치매 어르신 보호시설인 데이케어센터 봉사, 서울역 인근 노숙인 대상 배식 활동 등 총 11종의 다양한 봉사활동이 여의도 일대부터 지방에서까지 동시에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딜로이트 임팩트(Deloitte Impact)’라는 이름으로 여의도 IFC 앞에서 직장인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6월 1일부터 해외금융계좌 신고가 시작된다. 따라서 거주자 및 내국법인이 보유하고 있는 해외계좌 잔액의 합이 2015년 매월 말일 중 어느 하루라도 10억 원을 초과하는 경우 오는 6월 30일까지 해외금융계좌를 신고해야 한다.다음은 국세청이 소개한 해외금융계좌 신고상 유의할 점들이다.Q.과거부터 100억 원이 있는 해외계좌가 신고 누락된 것이 2016년 7월에 발견되어 과태료가 부과될 때 2016년까지 매년 미신고로 보아 연도별로 부과되는지 아니면 1회만 부과되나?A. 해외금융계좌 신고의무 위반에 대한 과태료는 매년 신고의무를 불이행할 때마다 부과되며, 연속으로 여러 해를 누락했다면 각 연도마다 과태료를 부과한다.예를 들어 100억 원을 계속 미신고하고 소명하지 않은 경우 과태료는 다음과 같다.Q.미신고 금액에 대한 출처를 소명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소명하면 증여세를 부과하나?A. 소명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소명한 금액의 20%에 상당하는 과태료를 부과한다.다만, 「상속세 및 증여세법」 제45조(재산 취득자금 등의 증여 추정)에 따라 무자력자에 대해서는 증여세가 과세될 수 있다.Q. 해외금융계좌의 이자소득에 대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지난 2010년 말 역외탈세를 차단하고 역외세원에 대한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도입된 해외금융계좌 신고제도가 올해로 여섯 번째 신고기간을 맞이했다.국세청은 올해에도 해외금융계좌 신고가 6월 1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오는 6월 30일까지인 신고기한내 성실신고를 부탁드린다고 31일 밝혔다.국세청에 따르면, 해외금융계좌 신고는 거주자 및 내국법인이 보유하고 있는 해외계좌 잔액의 합이 2015년 매월 말일 중 어느 하루라도 10억 원을 초과하는 경우 해야 한다.이 경우 내국법인이 외국법인의 의결권 있는 주식의 100%를 직접 또는 간접으로 소유한 경우에는 그 내국법인을 외국법인 명의 계좌의 실질적 소유자로 보므로 해외금융계좌 신고대상에 포함하는 것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물론 이 경우에도 조세조약의 체결여부 등을 고려하여 기획재정부장관이 정하는 경우에는 제외된다.또, 「보험업법」에 따른 보험상품 및 이와 유사한 해외보험상품으로서 순보험료가 위험보험료만으로 구성되는 보험계약에 해당하는 금융계좌는 신고대상 해외금융계좌에서 제외한다.만약 신고 대상임에도 해외금융계좌를 신고하지 않는 경우 20%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받게 된다.미신고 과태료의 경우 지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5월 31일은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납부기한이 끝나는 날이다.따라서 2015년에 근로소득 외에 이자, 배당, 사업소득, 연금, 기타 소득 등이 있었던 종합소득 신고대상자라면 반드시 5월 31일까지 종합소득세 확정신고·납부를 해야 한다.다만, 성실신고확인대상자는 세무대리인이 작성한 ‘성실신고확인서’를 첨부해 6월 30일까지 신고·납부할 수 있다.종소세 신고는 거주자의 경우 국내·외에서 발생한 모든 소득에 대해 신고해야 하며, 국내에서 183일 이상 거주하지 않은 비거주자는 국내원천 발생소득을 대상으로 신고를 해야 한다.신고방법은국세청 홈택스에서 전자신고하거나, 신고서를 작성해 주소지 관할세무서에 제출해 할 수 있는데,특히 홈택스를 통한 전자신고는 제공되는 신고도움자료를 활용해 보다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또한, 세금납부는 은행, 우체국 등에 납부서를 작성해 직접 납부하거나 홈택스 전자신고시 출력되는 종합소득세 납부서를 이용해 은행 등에 납부하거나 계좌이체 또는 신용카드로도 편리하게 전자납부할 수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홈택스에서 전자신고 후 신용카드로 즉시 세금납부가 가능하도록 개선되어 보다 편리하게 종소세 납부를 할 수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세무사회(회장 백운찬)는 30일 오후 3시 건국대학교와 세무분야 산학협력 및 인력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에서 한국세무사회와 건국대학교는 산학협력을 통해 세무사에 대한 재교육 지원 및 세무 행정 분야의 발전을 위한 인력, 정보교류, 취업예비생에 대한 세무분야 실무 교육 제공 등에 대한 상호지원을 약속했다.세무사회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으로 건국대학교는 향후 세무사 회원이 건국대학교 행정대학원에 진학하면 수업료의 30%를 장학금으로 지원하게 된다.또한 세무사회는 건국대학교 취업예비생들에게 세무분야 실무교육 및 세무 관련 현장업무 노하우 전수 등 학생들의 취업교육을 위한 인력 및 콘텐츠를 제공한다.백운찬 회장은 “세무제도 발전에 필요한 고급인재를 육성하고 조세전문가로서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건국대학교와 산학 협약을 맺게 됐다”면서 “행정대학원 진학시 수업료 감면 혜택이 주어지는 만큼 많은 회원이 진학해 현장의 실무 경험을 이론에도 접목시켜 상호 발전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건국대학교 송희영 총장도 협약식 인사말에서 “최고의 조세전문가 단체인 한국세무사회와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기쁘게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감사인연합회(회장 홍기용)는 27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를 위한 비영리조직의 활성화와 감사’라는 주제로 제2회 감사인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에서는 김관영 의원(국민의당)과 강성원 한국공인회계사회 회장이 참석해 축사를 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감사인연합회(회장 홍기용)는 27일 오후 국회도서관에서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를 위한 비영리조직의 활성화와 감사’라는 주제로 제2회 감사인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을 주최한 한국감사인연합회 홍기용 회장은인사말에서 “오늘 포럼을 통해 최근 부각되고 있는 비영리조직에 대한 활성화의 일환으로 회계 및 감사의 역할과 제도개선에 대해 다양한 분석과 발표를 하고 토론함으로써 합리적인 방안을 모색해 보고자 한다”며 “활발한 토론이 진행되어 우리나라가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로 나아가는데 일층 기여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나홍선 기자) 한국감사인연합회(회장 홍기용)는 5월 27일 오후 3시부터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제2회 감사인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에서는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를 위한 비영리조직의 활성화와 감사’라는 주제로 최근 중요성이 커져가는 비영리조직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 및 활성화 방안의 일환으로 회계‧감사의 역할과 제도개선 방안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전개됐다.홍기용 회장은 개회사에서 “한국감사인현합회는 감사인이 나서서 제대로 역할을 하면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가 이뤄진다는 취지에서 설립됐다”며 “내부감사인과 외부감사인이 함께 모여 감사 관련 현안 및 과제 등에 대해 연구하고 토론하며 상호 유대관계를 맺을 필요가 있다는 취지에서 조직된 비영리 및 비정치 사회단체”라고 소개했다.홍 회장은 또 “감사인연합회는 이익집단이 할 수 없는 것을 각계에 건의하고 나아가 감사인이 보다 인정받는 사회적 토양을 만들어 가는데 앞장설 것”이라며 “이번 포럼 역시 최근 비영리조직의 투명하고 공정한 운영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매우 높은 점을 감안해 향후 더 많은 역할을 하게 될 비영리조직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회계 및 감사 등 투명성 제고가 매우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마련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