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한화솔루션의 유상증자에 반발하고 있는 소액주주들의 집단행동이 본격화될 조짐이다. 반면 한화그룹은 일각에서 제기된 신임 사외이사의 '이틀간 유상증자 검토' 의혹에 대해 사실과 다른 부분이 있다며 해명했다. 2일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는 이날 한화솔루션 소액주주들이 회사를 상대로 주주명부 열람 및 등사 청구를 완료하고 연대의 첫 발을 뗐다고 밝혔다. ‘액트’에 따르면 한화솔루션 유상증자에 반발해 ‘액트’를 통해 뜻을 모은 주주는 총 2564명, 주식 수는 약 251만주(지분율 1.46%)다. 이들 소액주주는 확보된 주주명부를 바탕으로 기관투자자, 외국인 투자자, 개인투자자를 직접 접촉해 지분 10%를 확보하는 것이 목표다. ‘액트’측은 “소액주주들은 한화솔루션이 추진 중인 유상증자의 핵심 문제가 조달 자금 2조3976억원 중 1조4899억원(약 62%)이 채무상환에 투입된다는 구조 자체에 있다고 판단했다”며 “유상증자 발표 이후 기존 주주의 지분은 약 33% 희석됐고 유상증자 발표 당일 주가는 장중 20% 가까이 폭락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회사가 이처럼 주주가치가 훼손되는 유상증자를 선택한 것은 주주 이익보다 경영진의 편의를 우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한국경영기술지도사회(회장 권형남, 이하 지도사회)가 중소벤처기업부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추진하는 ‘납품대금 연동제’ 관련 주요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잇달아 선정되며, 대·중소기업 간 상생협력 생태계 조성의 핵심 주체로 나선다. 지도사회는 지난 3월 26일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주관하는 '주요 원가 확인 등 연동약정 체결지원 사업'의 2026년도 전문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원재료 가격 변동에 따른 납품대금 조정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원가 분석 및 컨설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도사회는 선정된 8개 원가분석 전문기관과 3개 컨설팅 전문기관 중 컨설팅 부문에 참여한다. 이에 따라 금년 말까지 약 1,000여 개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지도사(컨설턴트)를 투입해 맞춤형 컨설팅을 수행할 계획이다. 또한, 지도사회는 중소벤처기업부가 공모한 '납품대금 연동 확산 지원본부' 사업에도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해당 지원본부는 지도사회를 포함한 총 5개 기관이 운영하며, 오는 2028년 3월까지 2년간 지정·운영된다. 지원본부는 납품대금 연동제 확산을 위한 교육 및 홍보, 우수사례 발굴, 연동약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기아가 청년 취업 기회 확대화 모빌리티 신사업 분야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4년 이후 최대 규모 채용에 나선다. 1일 기아는 ICT·제조솔루션·PBV·재경·글로벌사업 등 총 34개 부문(채용 공고 181개)에서 상반기 집중 채용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신입 채용의 경우 4월 1일부터 13일까지 지원서 접수를 받는다. 이어 전환형 인턴 채용은 8일부터 20일까지, 경력 채용 15일부터 27일까지 각각 지원서를 받는다. 직무별 채용 공고 및 지원 자격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글로벌 인재 채용 플랫폼 ‘기아 탤런트 라운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와함께 기아는 청년층에게 채용 관련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9일까지 대학교 캠퍼스 11곳에서 채용 홍보 프로그램 ‘기아 헤리티지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 회사에 따르면 ‘기아 헤리티지 팝업 스토어’는 기아의 80년 역사를 이끈 도전과 혁신 정신을 소개하고 동문 선배 현직자의 직무 소개와 커리어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또 지원자는 이곳에서 기아의 역사를 다룬 ‘헤리티지 미니 전시’를 관람하고 PV5 차량으로 운영하는 ‘헤리티지 카페’의 다양한 식음료 메뉴를 즐길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롯데호텔 서울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청 주관 후원자 초청행사 '나눔, 가장 아름다운 동행'에서 누적 기부액 5천만원 이상을 기록한 우수 기부자로 선정돼 감사패를 받았다고 1일 밝혔다. 롯데호텔 서울은 김치와 단팥빵, 케이크 등을 기부하며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해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보통주 7335만여주와 우선주 등과 같은 종류주 1360만여주를 각각 소각하기로 결정했다. 31일 삼성전자가 공시한 ‘주식 소각 결정’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30일 이사회를 열고 보통주 7335만9314주, 종류주 1360만3461주 등의 주식 소각안건을 의결했다. 소각 예정일은 내달 2일이다. 해당 주식의 소각 규모는 총 14조5000억여원으로 이는 지난 30일 종가인 보통주 주당 17만6300원, 우선주 주당 12만1100원을 기준으로 산출한 금액이다. 삼성전자측은 “이번 주식 소각 결정은 주주가치 제고 등의 목적으로 작년 2월 18일 및 같은해 7월 8일 이사회 결의에 따라 취득한 자기주식에 관한 소각 건”이라며 “이사회의 주식 소각 결정으로 인해 제5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자기주식보유처분계획 내 당사가 소각 목적으로 보유 중인 자기주식 전부를 소각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번 주식 소각은 배당가능이익 범위 내에서 취득한 자기주식을 이사회 결의에 의해 소각하는 것으로 주식 수만 줄고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며 “다만 ‘소각 예정일’은 관계 기관과의 협의 등에 따라 변경될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조세금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사업형 지주회사 한국앤컴퍼니는 이사회 결의를 통해 김준현 경영총괄(부사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1일 밝혔다. 김 신임 대표이사는 삼일회계법인에서 경력을 시작해 CJ㈜ 재경실장·사업관리실장, CJ제일제당㈜ 경영지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이에 따라 한국앤컴퍼니는 박종호 사장 단독 대표이사 체제에서 박종호·김준현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 한국앤컴퍼니는 그룹의 지주사 역할을 맡는 '경영총괄'과 사업형 지주회사로서 배터리 사업을 담당하는 '사업총괄'로 조직과 역할을 구분하고 있다. 이번 각자대표체제 전환을 통해 지주 부문 중심의 전략실행력을 높이고 그룹의 장기 성장 기반과 경영 안정성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경영총괄은 그룹 전략, 자본 효율, 거버넌스 등을 총괄하고 사업총괄은 배터리 사업을 비롯한 본업 경쟁력과 수익성 제고에 집중하는 구조다. 한국앤컴퍼니 관계자는 "사업형 지주회사로서 본업 경쟁력 강화, 자회사 가치 제고, 지속 가능한 주주환원이라는 선순환 구조를 고도화할 것"이라며 "김 신임 대표이사는 그룹의 중장기 성장 기반과 전문경영인 중심 지배구조를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최근 한화솔루션이 약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발표하자 소액주주들이 거세게 비판하고 있는 상황에서 정치권까지 소액주주 편을 들면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회사측은 재무구조 개선과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기술 확보·선점을 위한 부득이 한 결정이라는 입장인 반면 소액주주들은 사전고지 없이 일방적인 유증에 따른 주가하락으로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했다. 이처럼 한화솔루션의 유상증자를 둘러싸고 회사와 주주간 입장차이가 커지면서 재계 및 업계는 금융감독원이 어떤 결정을 내릴지에 주목하고 있다. 금감원은 지난해 3월 유상증자를 추진했던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중점심사 대상으로 선정한 뒤 두 차례에 걸쳐 증권신고서 등의 정정을 요구한 바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차 정정 요구 당시 유상증자 규모를 기존 3조6000억원에서 2조3000억원 규모로 축소했으나 금감원은 자금사용 목적, 주주와의 소통 절차 등을 문제삼아 추가 정정을 요구했다. ◇ 한화솔루션 유증 논란 ‘정치권’ 확산 조짐…안철수 의원 “유증으로 인해 주주 자산 증발” 지난 30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은 자신의 SNS를 통해 “지난주 한화솔루션이 2조4000억원에 달하는 유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국내 인공지능(AI) 반도체 스타트업 리벨리온이 4억 달러(약 6천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30일(현지시간) 연합뉴스는 로이터 통신과 미 경제방송 CNBC 보도를 인용, 리벨리온은 최근 진행한 투자 라운드에서 기업 가치 23억4천만 달러(약 3조5천억원)를 인정받아 이 같은 투자를 받았다고 전했다. 리벨리온은 한국 국민성장펀드와 미래에셋금융그룹이 주도한 이번 투자로 총조달자금 8억5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리벨리온은 이렇게 확보한 투자금을 활용해 미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박성현 대표는 CNBC에 "우리의 주요 목표는 이제 대규모 연구소(거대 기술기업)들"이라면서도 대규모 클라우드 기업들인 아마존·마이크로소프트 등보다는 메타와 xAI를 주요 대상 고객으로 꼽았다. 박 대표는 리벨리온이 현재 미국 고객들과 몇 가지 시제품(PoC) 관련 시험을 진행 중이라고도 밝혔다. 그는 또 회사가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이라면서도 언제, 어느 국가의 증시에 상장할지 등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지난 2020년 설립된 리벨리온은 AI 추론을 위한 신경망처리장치(NPU)를 설계하는 회사로, 차세대 AI 반도체 '리벨'(REBEL)이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포스코그룹은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오늘(30일)부터 국내 19개 그룹사 임직원이 실천 캠페인 'S.A.V.E. 챌린지'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S.A.V.E. 챌린지'는 ▲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Step Up) ▲ 출퇴근 시 대중교통 이용 또는 도보(Active Transit) ▲ 출퇴근 시 카풀 활용(Vehicle Share) ▲ 전원 차단 등 에너지 절감(Energy Off) 등을 통해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는 내용이다. 그룹 임직원 전용 앱 '챌린지(CHAlleNGE)'를 통해 에너지 절약 계획을 제출하고, 다음 달 6일부터 본격적으로 실천한다. 포스코그룹은 "에너지 위기 상황이 완화될 때까지 챌린지를 계속 운영하고, 임직원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인증 실적에 따라 1인당 최대 5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지급해 기프티콘으로 교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룹은 이미 2008년부터 차량 5부제를 시행하고, 적정 실내 온도 준수 및 점심·퇴근 후 소등 등 에너지 절약 활동을 꾸준히 실천해오고 있다"며 "최근 국가적 에너지 위기 상황에서 함께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전사적 실천 계획을 마련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롯데는 29일 파트너사 임직원을 초청해 '행복나눔 동행콘서트'를 열었다고 밝혔다. 롯데에 따르면 지난 27일 서울 송파구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 행사에는 340여 개 파트너사 임직원 1천300여명과 계열사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이번 콘서트는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결합한 공연으로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 앞서 롯데와 파트너사는 동반 성장 의지를 확인하는 세리머니도 진행했다. 롯데 관계자는 "파트너사는 그룹 성장에 있어 중요한 전략적 동반자"라며 "파트너사와 협력하며 공감대를 형성할 기회를 늘려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전분 및 당류(전분당) 업체들의 담합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이 회사 대표와 임직원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수사 속도를 내고 있다. 2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나희석 부장검사)는 전날 대상 임모 대표이사와 김모 사업본부장, 사조CPK 이모 대표이사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들은 전분당의 판매 가격을 미리 맞추고 대형 실수요처들의 입찰 과정에서 가격을 합의한 혐의(공정거래법 위반)를 받는다.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은 다음 주 초반에 이뤄질 전망이다. 전분당은 전분을 산 또는 당화효소로 가수분해해 얻은 당류를 주체로 한 제품이며 주로 가공식품의 감미료로 사용된다. 물엿, 과당, 올리고당 등이 전분당에 해당하며 과자, 음료, 유제품 등을 만들 때 원료로 쓰인다. 검찰은 전분당 담합 구조와 범행 규모를 분석한 결과, 이전에 수사한 각각 5조원대, 3조원대인 두 건의 설탕 담합 사건보다 규모가 크다고 보고 있다. 검찰은 앞서 이들 업체를 압수수색하며 강제수사에 착수한 바 있다. 공정거래위원회도 지난 1월 이들 업체의 담합 의혹에 대해 조사에 나섰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효성그룹이 27일 고(故) 조석래 효성그룹 명예회장의 2주기 추모식을 진행했다. 효성그룹은 이날 오전 8시 30분 서울 마포 효성 본사 강당에서 고 조석래 명예회장의 2주기 추모식을 40여분간 진행했다고 밝혔다. 추모식에는 장남 조현준 효성 회장, 삼남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등 유가족과 임직원, 내빈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고인에 대한 묵념, 약력 소개, 추모사 낭독, 고인의 생전 모습이 담긴 영상 상영, 헌화 등의 순서로 이어졌다. 지난 2024년 3월 29일 89세 일기로 별세한 조석래 명예회장은 1935년 경상남도 함안군 군북면에서 조홍제 효성 창업주와 하정옥 여사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경기고등학교와 일본 히비야고등학교를 거쳐 일본 와세다대학교 이공학부 졸업 후 미국 일리노이공과대학교 대학원에서 화공학 석사 학위를 받은 조석래 명예회장은 부친의 권유로 본격적인 기업가의 길을 걸었다. 이후 1970년 동양나이론 대표이사 사장을 시작으로 동양폴리에스터, 효성물산, 효성중공업 등 여러 사업을 진두지휘한 그는 1982년 효성그룹 2대 회장에 오른 뒤 경영 혁신과 해외 시장 개척을 통해 효성을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시켰다 특히 조석래 명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한화솔루션이 2조4000억원 규모 유상증자를 발표한 이후 소액주주들의 반발이 거세지고 있다. 유상증자 과정에서 신규 주식이 대량 발행되면 전체 발행 주식 수가 늘어나는데 이때 기존 주주가 신주를 배정받지 못하거나 유상증자에 참여하지 못할 경우 기업에 대한 지분 영향력이 낮아지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국내 대형 소액주주 플랫폼 ‘액트’는 금융당국에 한화솔루션 유상증자에 대해 중점심사를 촉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하는 등 실력행사에 돌입했다. 27일 ‘액트’는 한화솔루션의 유상증자 결정에 반발해 금감원의 중점심사를 촉구하는 탄원서 제출을 진행함과 동시에 청와대 국민 탄원도 추가로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액트’ 관계자는 “지난 26일 오후 10시 45분 기준 한화솔루션 소액주주 1826명이 결집해 총 68만7108주(지분율 0.40%, 약 309억원 규모)를 모았다”며 “지난 정기주총 직후 주주들에게 사전고지 없이 발표한 2조4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이로 인한 주가폭락에 분노한 주주들의 참여도 늘고 있는 추세”라고 전했다. 이어 “금감원에 제출할 탄원서는 해당 유상증자를 중점심사 대상으로 선정해 면밀히 검토해줄 것을 촉구하는 내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고품질 주택 지붕(roof) 자재로 지붕을 설치하고 보수공사를 하는 우량 기업이 지붕 고칠 엄두를 내기도 어려운 농촌 노인 등 취약가구들을 수십년째 돕고 있다. 최근에는 이 회사의 노어르신 집 지붕고쳐주기 사회공헌활동 소문을 듣고 지방자치단체 사회복지 부서가 도움 요청을 할 정도로 정평이 났다. 돌나라한농강재는 26일 “지난 12일 경북 청송군 안덕면 안파로 33-1에 거주하는 한은화 씨의 낡은 지붕을 씌워주는 ‘농가주택 무료 지붕개량 지원사업’ 봉사활동을 벌였다”며 이 같이 밝혔다. 돌나라강재는 지난 2003년 경북 상주시에 본사를 설립한 금속 구조물 제조 및 지붕 공사 전문 기업이다. 2026년 현재 전국 5개 지사(공장)에서 색조 강판 기와 등을 생산, 직접 시공하고 보수공사 용역도 진행한다. 자재와 시공 완성도가 높은 업계 선도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 취약 농가의 여름나기를 걱정한 청송군 안덕면 복지과의 추천을 받아 진행했다. 누가 먼저 도움의 손길을 받아야 하는지 판단하는 데 공직자들의 기여가 절대적인 셈이다. 돌나라강재의 도움으로 새지붕을 얻게 된 집주인 한은화 씨는 “오래된 지붕 때문에 걱정이 많
(조세금융신문=정지은 기자) 태영건설은 26일 공시를 통해 이강석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변경 사유는 최금락·최진국 각자 대표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인데, 앞서 태영건설은 지난해 12월 당시 기술영업본부장이었던 이강석 전무를 신임 사장으로 선임한 바 있다. 아울러 태영건설은 이날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와 이사 보수 한도 승인, 사내·사외이사 선임 등의 주요 안건을 의결했다. 사내이사에는 최금락 부회장이 재선임되고, 이강석 사장이 신규 선임됐다. 사외이사에는 양세정 상명대 경제금융학부 교수가 재선임되고, 박찬희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가 신규 선임됐다. 이들은 감사위원을 겸임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