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KT는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그룹사와 함께 중소 협력사에 총 915억원 규모의 납품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8일 밝혔다. KT는 이번 조치로 명절을 앞둔 협력사들이 자금 운용에 숨통을 트고 경영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KT는 아울러 설 명절을 맞아 윤리경영 실천 강화를 위한 '클린 KT 캠페인'도 시행한다.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와의 선물 수수를 전면 금지하고, 불가피하게 임직원에게 선물이 전달될 경우 발송인에게 거절 서한을 동봉해 반송하거나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투명하고 공정한 거래 문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KT 구매실장 이원준 전무는 "앞으로도 그룹 차원의 상생협력을 강화해 협력사가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해 미국에서 전 세계 기업 중 가장 많은 특허를 취득해 4년 연속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8일 미국 특허정보 업체 IFI 클레임스가 최근 발간한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미국에서 등록된 특허는 32만3천272건으로 집계, 이 중 삼성전자가 7천54건의 특허를 확보해 전체 특허의 2% 이상을 차지하며 선두를 유지했다. 이는 전년(6천377건)보다 약 11% 증가한 수치다. 삼성디스플레이는 2천859건으로 5위에 오르며 두 계단 상승했고, LG전자는 2천284건으로 10위를 기록했다. LG디스플레이는 932건으로 30위였다. SK하이닉스 역시 844건으로 37위에 올라 국내 반도체 기업들의 특허 경쟁력을 입증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981건의 특허를 확보해 전년보다 50% 증가했으며, 순위도 22계단 뛰어오르며 27위를 기록했다. 조사 기업 중 순위 상승 폭이 가장 컸다. 완성차 업체들의 상승세도 확인됐다. 현대차는 1천631건으로 16위에 올라 세 계단 상승했고, 기아는 1천606건으로 다섯 계단 오른 17위를 기록했다. 반면 미국 IBM은 10위권 밖으로 밀려난 11위에 머물렀다. IBM은 2021년까지 2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반도체의 '게임체인저'가 될 세계 최고 성능의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인 HBM4를 설 연휴 직후 세계 최초로 양산 출하한다. 반도체 사업 위기설의 계기가 된 이전 세대 제품에서의 부진을 딛고 차세대 시장에서 기선을 제압, 세계 메모리 업계 1위 자리를 확고히 하겠다는 전략이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에 공급할 HBM4의 양산 출하 시기를 이번 설 연휴 이후, 이르면 이달 셋째 주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전자는 엔비디아와의 품질 테스트를 일찌감치 통과해 구매주문(PO)을 받았고, HBM4가 적용되는 엔비디아 AI 가속기인 '베라 루빈' 출시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일정을 확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객사 완제품 모듈 테스트와 관련해 삼성전자가 공급하는 HBM4 샘플 물량도 이번 PO에서 대폭 확대된 것으로 관측된다. 엔비디아는 내달 자사 기술 콘퍼런스 'GTC 2026'에서 삼성전자 HBM4를 적용한 '베라 루빈'을 처음 공개할 것으로 예상된다. 차세대 HBM4가 양산 출하되는 것은 이번이 세계 최초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 HBM4는 성능도 세계 최고 수준으로 평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두산에너빌리티의 박지원 회장이 강남역 인근 빌딩 소유권 분쟁으로 다시 피소됐다. 6일 서울경찰청 등에 따르면 금융범죄수사대는 박 회장 등에 대한 업무상 배임 등 혐의 고소 건을 지난해 말 배당받아 수사하고 있다. 고소인은 해당 빌딩의 시행사 측인 것으로 파악됐다. 시행사 측은 빌딩 시공사였던 두산에너빌리티 측이 협의 없이 채무를 대위변제한 뒤 해당 건물의 소유권을 부당하게 가져갔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시행사 측에서 그간 4차례 민사소송을 제기했으나 모두 기각됐으며, 형사고소 또한 2차례 불기소로 마무리됐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번 고소에 새로운 정황이 있는지 들여다보고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셀트리온이 작년 한 해 동안 영업이익 1조원대를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매출 역시 전년 대비 17% 증가한 4조원대를 기록했다. 5일 셀트리온은 연결기준 지난 2025년 누적 매출 4조1625억원, 영업이익 1조1685억원을 각각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137.5% 각각 증가한 수치다. 작년 4분기 매출 및 영업이익은 1조3302억원, 4752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작년 3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25.1%, 영업이익은 142% 각각 늘어났다. 이번 호실적에 대해 셀트리온측은 “기존 제품에 이어 새롭게 시장에 선보이고 있는 고수익 신규 제품의 가파른 성장 때문으로 분석된다”며 “실제 램시마, 트룩시마, 허쥬마 등 기존 제품의 안정적인 성장 속에 램시마SC, 유플라이마, 베그젤마, 짐펜트라, 스테키마, 옴리클로, 스토보클로·오센벨트 등 신규 포트폴리오가 시장에 안착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같은 시장 공략 결과 지난해 바이오의약품 글로벌 매출은 전년 대비 24% 성장한 3조8638억원에 달했다. 특히 이 가운데 신규 제품의 매출 비중은 54%에 육박한다”고 덧붙였다. 이와함께 셀트리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가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4일 시가총액 1000조원대를 돌파했다. 이날 오후 3시 5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0.9% 오른 16만9000원을 기록한데 이어 장중 한 때 전일 대비 1.13% 상승한 16만9400원을 기록하기도 했다. 주가가 상승함에 따라 삼성전자는 시가총액은 1000조4188억원으로 집계되면서 역대 최초로 1000조원을 넘어섰다. 삼성전자 주가는 작년 2월 4일 5만1500원을 기록한 이후 1년 만에 3배 이상인 16만8000원대까지 치솟았다. 삼성전자의 시총이 1000조원대를 돌파한 주요 원인으로는 AI 열풍으로 인한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호황기(슈퍼사이클) 진입, HBM 시장에서의 기술력 회복 등인 것으로 풀이된다. 올해들어 글로벌 빅테크들은 AI 서버 구축 확대를 위해 삼성전자 등 반도체 기업이 생산한 고성능 메모리인 HBM 뿐만아니라 기존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싹쓸이 하고 있는 추세다. 이와함께 지난달 29일 김재준 삼성전자 메모리 담당 부사장은 2025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작년 주요 고객사에 샘플을 공급한 이후 순조롭게 고객 평가 진행 중으로 현재 퀄 완료 단계에 진입했다”면서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한화오션이 상선 부문의 선박 수주 증대 여파로 인해 지난해 한 해 동안 1조원대 이상의 영업이익을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한화오션 상선 부문은 LNG 운반선, LPG 운반선, 유조선(VLCC), 컨테이너선 등 고부가가치 선박을 건조하는데 지난해 수주량이 대폭 증가한 바 있다. 4일 한화오션은 작년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2조6884억원, 1조1091억원으로 잠정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의 경우 1년 전 보다 18%, 영업이익은 366% 각각 증가한 규모다. 한화오션은 옛 대우조선해양 시절이었던 지난 2018년 연간 영업이익 1조원을 기록한 바 있다. 지난해 회사의 실적은 상선 부문이 견인했다. 지난 2024년 매출 8조6819억원, 영업이익 1256억원을 기록한 상선 부문은 작년 매출의 경우 21% 늘어난 10조5250억원을, 영업이익은 792% 폭증한 1조1200억원을 각각 거뒀다. 다만 해양 부문은 영업손실 69억원이 발생하며 적자전환됐고 E&I(플랜트, 풍력) 부문은 영업손실 규모가 2024년 50억원에서 작년 386억원으로 확대됐다. 한화오션측은 “생산 안정화를 바탕으로 마진율이 높은 LNG 운반선의 비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즈온(대표이사 김용우)은 2025년 연간 연결기준 매출 4천 463억 원, 영업이익 1천 277억 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4일 발표했다. 2024년과 비교해 매출은 10.9%, 영업이익은 45.0% 상승한 수치다. 4분기 실적 또한 연결기준 매출 1천 271억 원, 영업이익 461억 원의 실적을 달성하며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경신했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4.1%, 영업이익은 56.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영업이익률은 36.3%로 시장 컨센서스를 크게 상회했다. 이번 실적은 OmniEsol, Amaranth 10, WEHAGO 등 핵심 솔루션에 AI 기술력을 내재화한 전략이 주효했다. 솔루션과 ONE AI의 성공적인 융합은 수주 확대와 클라우드 전환을 동시에 촉진하며 실적 상승을 견인했다. 실제로 ONE AI 도입 기업이 7,400곳을 넘어서며 고도화된 비즈니스 모델이 기업의 솔루션 도입을 가속화하는 구조적 성장 국면에 진입했음을 증명했다. AI가 통합된 전체 모듈 도입에 대한 교체 수요가 늘면서 고객의 락인(Lock-in) 효과까지 확보했다. 특히, 비즈니스 플랫폼 중심의 포트폴리오가 완성됨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노태문 삼성전자 디바이스경험(DX) 부문장(사장)이 초과이익성과급(OPI)으로 받은 주식 규모가 전체 임원 중 가장 많은 약 62억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OPI는 사업부 실적이 당해 목표를 넘었을 경우 초과 이익의 20% 내에서 연봉의 최대 50%까지 성과급을 지급하는 제도다. 삼성전자가 최근 공시한 ‘임원·주요 주주 특정증권 등 소유상황보고서’에 따르면 노태문 사장은 지난 1월 26일 자사주상여금 4만579주를 회사로부터 수령했다. 이에 따라 노태문 사장이 보유한 자사주는 기존 5만679주에 4만579주를 더한 총 9만1258주로 증가했다. 노태문 사장이 수령한 자사주상여금 4만579주는 1월 26일 기준 61억7200여만원(주당 15만2100원) 규모다. 삼성전자는 그간 임원을 대상으로 OPI 일부를 자사주로 의무 수령토록 한 성과급 제도를 운영해왔다. 실제 삼성전자는 지난 2025년에는 상무는 OPI의 50% 이상을 자사주로, 부사장은 70% 이상, 사장은 80% 이상, 등기임원은 100% 수준을 반드시 자사주로 받도록 한 바 있다. 하지만 올해들어 직원도 OPI의 일부를 자사주로 받을 수 있도록 한데 이어 지난 1월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삼성전자 노사가 창사 이래 최초로 단일 과반 노조 설립을 위한 공식 절차에 착수한다. 3일 삼성그룹 초기업 노동조합 삼성전자 지부(이하 ‘초기업 노조’)에 따르면 사측은 앞서 지난 1월 30일 초기업 노조가 발송한 ‘근로자대표 지위 확인을 위한 조합원 수 산정 절차 진행 요청’ 공문에 대해 “귀 조합에서 요청한 내용에 대해 특별한 이견이 없다”고 회신했다. 또 사측은 “귀 조합 의견과 같이 객관적인 조합원 수 산정을 위한 정부기관, 법무법인 등 공신력 있는 외부기관을 통해 검증절차를 진행하려 한다”며 “회사는 해당 절차에 성실히 임하겠으며 절차 진행을 위한 세부사항은 별도 협의를 요청하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1월 30일 초기업 노조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등을 수신인으로 정한 뒤 공문을 발송한 바 있다. 공문을 통해 초기업 노조는 “1월 30일 오전 8시 기준 근로자의 과반(약 6만2500명)을 상회하는 약 6만4000명의 조합원이 가입했음을 알려드린다”며 “이에 따라 근로자 대표 지위 및 법적 권한을 명확히 하기 위해 객관적인 조합원 수 산정 절차의 진행이 필요하다.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국가기관 또는 법무법인 등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호텔신라가 작년 한 해 동안 영업이익 135억원을 거두며 1년 전과 비교해 흑자로 돌아섰다. 지난 2024년 호텔신라는 51억여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한 바 있다. 3일 호텔신라는 연결기준 작년 누적 매출 4조683억원, 영업이익 135억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했고 영업실적은 흑자전환됐다. 작년 4분기 실적은 매출 1조453억원, 영업손실 41억원을 기록하며 적자로 돌아섰다. 작년 3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9% 늘었고 114억원을 기록했던 영업이익은 41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 다만 지난 2024년 4분기와 비교하면 작년 4분기 매출은 10.3% 증가했고 영업손실 규모는 279억원에서 41억원으로 축소됐다. 사업부문별 작년 4분기 실적을 살펴보면 TR(면세) 부문 매출은 85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증가했고 영업손실은 206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적자 폭이 축소됐다. 호텔·레저부문 매출은 1년 전 보다 9.3% 증가한 1905억원을, 영업이익은 3.1% 늘어난 165억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 호텔신라측은 “올해는 시장 환경 변화에 민첩하게 대응하면서 내실 경영
(조세금융신문=김필주 기자) 명인제약이 창업주 이행명 회장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남에 따라 전문경영인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3일 명인제약은 이사회를 열고 이관순 전 한미약품 부회장과 차봉권 명인제약 영업 총괄관리 사장을 사내이사 후보로 추천하고 오는 3월 26일 제38기 정기주주총회에 상정키로 결의했다. 이관순 후보는 서울대학교 화학교육과 학사 및 카이스트 화학과 석·박사 과정을 거친 뒤 한미약품 부회장·대표이사·연구소장,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 지아이디파트너스 대표이사 등을 역임한 인물이다. 차봉권 후보는 경기대학교 독어독문학과 졸업 후 명인제약 영업부 공채 1기로 입사해 명인제약 영업 총괄 본부장을 거쳐 현재는 같은회사 영업 총괄 사장을 맡고 있다. 이들 두 사람이 사내이사 후보에 오름에 따라 창업주인 이행명 회장은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 뒤 추후 이사회 자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에따라 회사 경영 구조도 공동 대표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명인제약 이사회는 이날 윤준섭 사외이사겸 감사위원을 재선임하는 안과 보통주 1주당 1500원의 현금배당 등도 함께 결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219억원 규모며 제38기 연결재무제표 기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경기북부 지역 주류 유통업계의 새로운 3년을 책임질 수장으로 기호 2번 한병금 후보(고우리종합주류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3일 오전, 의정부 웨딩더낙원에서 열린 ‘제8대 경기북부지방종합주류도매업협회장’ 선거는 개표 직전까지 향방을 알 수 없는 팽팽한 긴장감 속에 치러졌다. 총 투표수 53표 중 한병금 후보가 28표를 획득, 25표를 얻은 현직 황병철 후보를 단 3표 차이로 제치고 당선을 확정 지었다. 이날 선거는 봉인지 해제부터 개표까지 선거관리위원회의 엄격한 통제 아래 투명하게 진행됐다. 개표 결과가 발표되자 장내에는 탄성과 박수가 교차했다. 지난 6년간 협회를 이끌며 무알콜 맥주 판매 승인 등 굵직한 성과를 낸 황병철 후보의 ‘추진력’과 현장 소통 강화를 내세운 한병금 후보의 ‘변화’를 내세운 공략이 회원들로 부터 호응을 이끌기도 했다. 한병금 당선인은 당선증을 전달받은 뒤 “현장에서 들었던 가장 절실한 목소리는 바로 소통이었다”며 “첫째도 경청, 둘째도 경청하며 회원사 한 분 한 분의 목소리를 협회 운영의 나침반으로 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전임 황병철 회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전임 회장님이 닦아놓으신 훌륭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HD현대중공업은 3일 울산 동구청에서 '설 명절 온정 나눔 전달식'을 열고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 8천200여만원을 기탁햇으며 성금은 지역 소외계층 1천200가구에 온누리상품권으로 전달된다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지역 사회복지시설 31곳과 경로당 47곳에 사과, 귤, 참기름, 절편 등 명절 식료품도 전달한다. 이중 참기름은 동구장애인보호작업장에서 장애인들이 직접 생산한 것이다. HD현대중공업은 1995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있다. 2001년부터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HD현대중공업 관계자는 "지역 이웃들이 설 명절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나눔을 이어온 지 올해로 32년째를 맞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안종명 기자) 더존비앤씨티의 반려견을 위한 문화레저복합타운, 강아지숲이 설 명절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무료입장 혜택이 제공되는 ‘2026 Lucky 설날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2일 밝혔다. 강아지숲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반려 가족들이 명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색다른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전 구역에서 포토존 이벤트와 체험형 콘텐츠 등 각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단, 17일 설 당일은 휴장한다. 행사 기간에는 한복을 착용한 반려견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무료 입장 혜택이 적용돼 부담없이 강아지숲을 즐길 수 있다. 박물관 광장에는 ‘새해 복(福) 포토존’이 설치돼 반려견과 함께 특별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내 반려견의 띠별 운세를 확인하고 한해 소망을 담아볼 수 있는 ‘강아지의 소원 기록장’과 제기차기, 비석치기, 공기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도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강아지숲은 다양하고 새로운 시도로 올바른 반려문화 정착을 위해 앞장 선 국내 대표적인 반려문화 복합공간이다. 2021년 개관 이래 강아지숲 박물관, 반려견 동반 수영장 네이처풀, 산책로, 운동장, 반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