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쌍용건설이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럭셔리 오피스 타워 공사를 수주했다. 쌍용건설은 최근 두바이 국제금융센터 지역에서 ‘이머시브 타워' 고급 오피스 공사를 단독 시공으로 수주했다고 22일 밝혔다. 해당 프로젝트는 지하 3층, 지상 36층, 연면적 11만4474㎡의 최고급 오피스 타워 1개 동을 신축하는 공사로, 공사비는 2억3000만 달러(약 3200억원) 규모다. ’이머시브 타워‘는 세계적 친환경 건축물 기준 최고 등급인 'LEED 플래티넘'이 적용된다. 프로젝트 발주처는 2004년 설립된 두바이 금융기관인 DIFC다. 이 프로젝트의 발주처인 DIFC는 2004년 설립되어 빠르게 중동, 아프리카, 아시아 지역의 선두 금융기관으로 자리잡은 기업이다. 쌍용건설은 기존의 두바이 최대 발주처인 두바이투자청(ICD), 와슬(WASL), 에마르(Emaar)에 이어 이번에 DIFC를 발주처로 확보했다. 쌍용건설이 2020년 완공한 지하 7층 지상 54층 규모 최고급 오피스 타워 'ICD-브룩필드 플레이스'도 DIFC내에 위치해 있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그동안 두바이에서 쌍용건설이 보여준 최상위 수준의 공사 품질에 힘입어 발주처 확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우건설이 자사 주거상품 개발 역량을 결집해 만든 ‘푸르지오 에디션 2025’를 21일 발표했다. 대우건설은 최신 주거트렌드와 고객 라이프 스타일 변화에 맞춰 ‘푸르지오 에디션’을 선보였다. 2021년 최초 발표 이후 격년단위로 주제를 선정하고 새로운 상품을 구성해 공개하고 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대우건설은 푸르지오 에디션 2025에 소개된 상품들을 올해 분양하는 신규 단지부터 선별 적용하고, 다른 사업 예정지에도 점차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작년 자체사업으로 진행한 ‘블랑 써밋 74’를 통해 ‘푸르지오 에디션 2025’의 일부 상품을 미리 선보였다. 해당 상품이 고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이를 기반으로 이번 에디션의 주제를 도출하고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기획했다. 이번 ‘푸르지오 에디션 2025’는 ‘Revive at Home: 일상에서의 치유, 생명력 있는 공간’을 주제로, ‘나의 집’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다독여 회복하고 생명력 넘치는 내일을 보낼 수 있게 하는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로 구성됐다. 또 ‘푸르지오 에디션 2025’는 물리적 공간을 넘어서 치유와 회복의 경험을 가능케 하는 상품을 선보인다.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프롭테크 기업 직방이 AI를 탑재한 스마트홈 신제품 도어록 '헤이븐'(ZD-R90)을 출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헤이븐은 지난 2022년 직방이 삼성SDS 홈IoT 사업 부문을 인수한 이후 첫 선을 보이는 AI 탑재 스마트 도어록으로, 국내 최초로 디지털도어록에 쓰이는 숫자 키패드를 없앤 '패스워드리스' 출입 방식을 적용했다. 숫자 키패드가 사라진 자리는 '모바일 키 태그'가 대신한다. 이용자는 비밀번호를 입력할 필요 없이 스마트폰을 도어록에 갖다 대기만 하면 돼 사용 방법도 간단하다. 모바일 키 태그는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등 글로벌 빅 테크 기업들이 사용하는 FIDO(Fast Identity Online) 인증 표준과 동일한 비대칭 암호화 키 방식을 채택했다. 보조 인증 수단으로는 업계 최고 수준의 AI 생체 인식 기술을 사용한 얼굴 인증 방법을 채택했다. AI 카메라가 가족 구성원의 얼굴을 스스로 학습해 어떤 환경에서도 정확히 인식하며, 신장 110㎝부터 185㎝까지 넓은 시야각을 보장한다. 모바일 키 태그를 중심으로 한 헤이븐의 주요 기능들은 전용 모바일 앱인 '직방 스마트홈'을 통해 제공된다. 도어록으로 출입을 시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부동산 프롭테크 기업 부동산플래닛은 21일 건물주와 자산관리 전문업체를 연결해 주는 자산관리 견적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부동산플래닛에 따르면 이는 건물주가 올린 견적 요청에 대해 자산관리 업체들이 견적서를 보내면 건물주가 마음에 드는 업체를 골라 채팅이나 면담 약속을 잡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자산관리 업체는 고객의 견적 요청서를 회원 가입 없이도 확인할 수 있다. 다만 견적서 작성, 발송을 위해서는 회원으로 가입해야 한다. 서비스는 부동산플래닛 모바일 앱과 웹사이트에서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현대건설이 중소협력사와 건설 현장 안전보건문화 확산을 위한 상생협력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16일 현대건설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현대건설 본사에서 ‘제5회 전공정 무재해 협력사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현대건설 환준하 CSO(안전보건최고경영자) 및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현대건설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포상제도는 중소협력사를 대상으로 안전관리 인센티브를 적극 지원해 건설근로자의 안전·보건 관리 의식 제고는 물론 현장 안전사고 예방 및 중대재해 근절에 힘쓰고자 마련됐다. 지난해 하반기 우수 현장을 대상으로 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총 22개 협력사에 1억7000만원의 상금을 전달했다. 또 운호엔지니어링㈜, 효진 주식회사, ㈜동은설비, 재성알미늄㈜, 삼남엔지니어링㈜ 등 5개사가 대표로 참석해 감사장과 상금을 수상했다. 현대건설은 중소협력사 주도의 건설현장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2022년 ‘안전관리 우수 협력사 포상제도’를 처음 도입한 이후 현대건설 사업장 내 전공정 무재해 달성 우수 협력업체들을 선정해 반기별로 포상하고 있다. 올해로 현대건설이 수행한 국내사업장에 참여해 하도급 공정 만료까지 무재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3월 17∼21일 농촌 체류형 복합단지 조성 시범사업에 참여할 시·군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영농 체험을 할 수 있는 20곳 안팎의 주거시설과 관리시설, 텃밭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처음 시행된다. 도시민은 임대 신청을 통해 조성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농식품부는 선정위원회를 구성해 입지 조건, 운영 계획 등을 평가해 오는 3월 31일까지 시·군(지구) 세 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구당 사업비는 3년간 30억원(국비 15억원·지방비 15억원)이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삼성물산이 1조6000억원 규모의 한남4구역 재건축 시공권을 획득했다. 18일 조합측에 따르면 정기총회 제1호 안건 '시공사 선정의 건'의 투표 결과 삼성물산이 최종 시공사로 낙점됐다. 이날 오후 3시 서울 이태원교회 대예배실에서 열린 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에는 조합원 총 1153여 명 가운데 과반이 넘는 총 993명이 현장에 직접 참석해 투표에 참석했다. 서면결의서(의사표시를 서면으로 대신 밝힘)를 통해 투표에 참여한 인원은 35명이다. 현장 투표결과는 직접 참여한 조합원 993명 중 675명이 삼성물산에 투표했으며, 현대건설은 335표를 받았다. 무효는16표였다. 한편 한남4구역 재개발 사업은 서울 용산구 보광동 360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22층, 51개 동, 2331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3.3㎡당 940만원으로 총 1조6000억원에 달한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국내 정치 불확실성 등 분양 한파가 몰아친 부동산 시장은 한산하다. 다음주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 단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17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1월 넷째 주에는 전국 4개 단지 총 3411가구(일반분양 2240가구)가 분양을 시작한다. 주요 청약 단지는 세종시 합강동 '양우내안애아스펜', 부산시 북구 덕천동 '한화포레나부산덕천3차',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 '더샵라비온드' 등 4곳이다. 차주는 모델하우스 오픈 예정 단지가 없다. ◇ 주요 분양 단지 양우건설은 세종시 합강동 22-28번지 일원에 위치한 행정중심복합도시 5-1생활권 L12블록에 '양우내안애아스펜'을 분양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18층, 18개동, 총 698세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84㎡ 단일면적으로 일반분양한다.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로 지정된 행정중심복합도시 5-1생활권 내 단지이며, KTX 오송역과 청주국제공항 등 광역 교통망을 이용할 수 있고, 경부고속도로와 중부고속도로를 통해 수도권 및 전국 주요 도시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합강초와 합강중이 개교 예정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전북 전주시 완산구 중노송동 395-3번지 일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DL건설이 '답십리 17구역 주택재개발' 현장이 서울형 친환경 공사장 이행평가에서 우수 공사장에 선정돼 표창장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서울형 친환경 공사장 제도'는 강화된 비산먼지 억제 기준을 적용해 공사 현장을 더 엄격하게 관리하고 공사장에서 자발적으로 저공해 건설기계를 사용하도록 유도해 대형 공사장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먼지를 해결하는 제도다. 실제 서울시 내에 친환경 공사장 인증을 받은 공사장이 빠르게 늘어 먼지로 뒤덮인 공사장이 줄어드는 실질적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DL건설의 '답십리 17구역 주택재개발' 현장은 공사장에서 발생하는 비산먼지를 억제하기 위해 법적 기준보다 강화된 억제 기준을 적용한 친환경 공사장 운영에 최선을 다해왔다. 현장의 근로자를 비롯한 모든 구성원이 직무와 상관없이 적극적으로 비산먼지 예방 활동에 동참했다. 특히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의무화 대응 방안'을 수립하고 성실히 수행해 현장에서 운행되는 차량과 반입되는 차량이 저공해 차량으로만 운행되도록 철저하게 관리했다. DL건설 관계자는 "친환경 공사장 조성 노력을 인정받아 같은 현장에서 2년 연속 수상한 것은 그 의미가 크다"며, "앞
(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건설업계 1·2위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의 경쟁으로 주목받는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 시공사 선정 결과가 내일 발표된다. 17일 건설 및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남4구역 재개발 조합은 18일 오후 3시 서울 이태원교회에서 총회를 열어 시공사를 선정한다. 전체 조합원(1천166명)의 과반수 출석 및 출석 인원의 과반수의 동의를 얻은 업체에 시공권이 주어진다. 한남4구역은 서울 용산구 보광동 일대를 재개발해 총 51개동, 2천331가구 규모 아파트를 짓는 사업으로 조합이 제시한 사업비가 약 1조5천억원대에 이르는 대형 프로젝트다. '단군 이래 최대 재개발'로 손꼽히는 한남뉴타운 재개발 사업 중 위치와 일반분양 물량 등을 고려할 때 한남4구역의 사업성이 가장 우수하다는 평가다. 나아가 한남4구역은 서울 재개발 사업 '최대어'로 손꼽히는 압구정 3구역 수주의 전초전으로 여겨져 삼성건설과 현대건설이 치열한 수주전을 벌였다. 삼성물산이 이번에 수주하면 한남뉴타운 재개발 사업에 진출한다는 의미가 있으며 이미 한남3구역을 수주한 현대건설은 4구역까지 수주해 '디에이치 타운'을 만든다는 목표를 세웠다. 건설업계에선 업계 1위를 두고 경합하는 두 업체의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전국 아파트값 낙폭이 9주 연속 하락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1년 6개월만에 하락 전환했다. 한국부동산원이 16일 발표한 '2025년 1월 2주(13일 기준) 주간 아파트 가격 동향'에 따르면 이번 주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국적으로 0.04% 내려 9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 서울 아파트값은 3주 연속 보합을 지속했고, 경기와 인천은 각각 0.04%, 0.06% 하락했다. 이번주 강북 14개 구는 0.01% 내리며 하락 전환했다. 도봉구(-0.04%)는 방학·창동 구축 위주로, 중랑구(-0.04%)는 면목·신내동 위주로 가격이 하락했다. 반면 용산구(0.04%), 중구(0.02%), 광진구(0.02%)는 상승세를 유지했다. 강남 11개 구는 지난주 0.01%에서 이번주 보합으로 돌아섰다. 구로구(-0.04%), 동작구(-0.03%)는 하락했다. 반면 송파구(0.04%), 서초구(0.02%) 등은 상승세를 유지했다. 부동산원 관계자는 “재건축 단지 등 일부 선호단지에서는 신고가 경신 사례가 포착되기도 하나 그 외 단지에서는 매수 관망세가 지속되고 가격 하향 조정되는 등 지역·단지별 상승·하락 혼재되어 나타나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맞붙은 서울 용산구 한남4구역재개발 시공사 선정이 막바지에 이르자 조합원의 표심을 잡기 위해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며 막판 경쟁을 벌이고 있다. 16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은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연일 파격적인 조건을 내걸었다. 우선 삼성물산은 전체 2360가구의 70%인 총 1652가구에서 한강 조망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현대건설은 전체 2248가구 중 849가구가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삼성물산은 전체 조합원 한강 조망 확보에 중점을 두면서 조합원의 미래가치에 중점을 둔 반면 현대건설은 AI 기반 기술을 활용한 설계를 도입했다. 한강 조망 프리미엄에 따라 미래가치는 천차만별로 바뀐다. 실제 대장 격 단지인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의 경우 올해 8월 84㎡세대 기준 한강 조망에 따라 14억원의 시세 차이가 났다. 이밖에도 삼성물산은 기준금리 (CD)+0.78% 고정금리로 필수사업비나 사업촉진비를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보증 없이 3조원 이상 책임조달한다는 점을 제시했다. 추가 분양수입은 1583억원으로, 조합원당 2억5000만원씩 조합에 총 2900억원의 추가이익을 약속했다. 현대건설은 CD+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국토교통부가 지난 15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노후계획도시 정비 지원기구 점검회의'를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점검회의에서는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른 지원기구 7개 기관의 지난해 업무성과·올해 추진계획 등을 점검했다. 이에 따라 올해 국토부는 지원기구의 업무 목표로 ▲1기 신도시 선도지구 특별정비계획 수립을 위한 지원방안 실행 ▲순차정비 등 1기 신도시 향후 정비방안 마련 ▲부산 해운대·인천 연수·대전 둔산 등 전국 노후계획도시로 정비 확산을 추진하기로 하고, 이를 위한 상세계획도 논의했다. 구체적으로는 올해 상반기 내로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예비사업시행자를 지정하기로 했다. 2월에는 영구임대주택 정비 태스크포스(TF)·주택수급관리 TF를 구성한다. 3월부터는 미래도시펀드 투자설명회와 모펀드 조성에 나선다. 이 외 지방노후계획도시 대상 선도지구 추진 관련 협의·기본계획 국토부 심의 가이드라인 마련 등을 추진한다. 이상주 국토부 국토도시실장은 "올해도 1기 신도시를 비롯한 전국 노후계획도시정비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후계획도시정비 지원기구들이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조세금융신문(tfmedia.co.kr), 무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DL이앤씨가 오는 2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업성도시개발구역 일원에서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을 분양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13개 동, 전용면적 84~191㎡ 총 1763가구 규모다. 이 중 임대물량을 제외한 1498가구를 일반분양 물량으로 공급한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수는 ▲84㎡A 293가구 ▲84㎡B 236가구 ▲84㎡C 195가구 ▲84㎡D 189가구 ▲105㎡ 155가구 ▲113㎡ 160가구 ▲125㎡ 263가구 ▲175㎡PH 2가구(펜트하우스) ▲191㎡PH 5가구(펜트하우스) 등 중대형으로만 이뤄진다. 단지가 들어서는 성성호수공원 주변은 14개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기존 입주한 성성지구와 함께 2만5000여 가구에 달하는 신흥 주거타운이 형성될 예정이다. 특히 성성호수공원은 52만8000여㎡ 규모로 기존 업성저수지 수질 개선 작업과 수변생태공원 조성사업을 통해 2022년 개장했다. 4.1㎞에 달하는 생태탐방로를 비롯해 자연관찰교량인 성성물빛누리교, 생태체험숲 등 휴식과 문화체험이 가능한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으로 천안 8경 중 하나로 꼽힌다. 해당 단지 입지여건은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대우건설이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기업문화를 정착하기 위한 ‘안전혁신정책’을 발표했다고 16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김보현 대표이사가 신년사에서부터 “내 가족을 지킨다”라는 마음가짐으로 현장을 관리해줄 것을 당부하는 등 안전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현장과 소통을 강화하는 등 전사적 차원에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대우건설이 실시하는 ‘안전혁신정책’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를 정착하고 협력회사에 대한 안전보건활동 지원 및 교육을 확대하며, 예산 및 원가 기준을 개선하는 것을 골자로 올해부터 전 현장을 대상으로 시행됐다. 안전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대우건설은 2023년 개발한 모바일기반 안전관리 어플리케이션인 ‘스마티(SMARTy)’를 고도화해 활용도를 높였다. 현장소장의 순회 점검을 강화해 점검 결과를 스마티로 등록하도록 의무화하고 현장 전 구성원의 작업전 TBM 참석을 의무화해 스마티로 등록하도록 했다. 또 근로자의 작업중지 시스템을 공유하는 스마티 입력항목도 대폭 간소화해 쉽게 작업중지 요청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이 외에도 대표이사와 CSO가 참석하는 안전보건 소통간담회를 운영해 안전혁신 정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