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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오딘에 신바람…신규 서버 ‘티르’ 추가 증설

출시 일주일 만에 18개 서버 추가, 총 54개 서버 오픈

 

(조세금융신문=이정욱 기자)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 카카오게임즈가 7일 모바일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이하 '오딘')'의 신규 서버를 추가 증설했다고 밝혔다.

 

오딘은 출시 당시 총 36개의 서버를 오픈했으며 이용자가 대거 몰려 게임 출시 하루 만에 4개의 '헤임달' 서버를 추가로 오픈했다. 이후 폭발적인 이용자 유입으로 2번의 서버 추가를 진행, 금일 오전 10시, 5개의 '티르' 서버를 추가로 열어 출시 일주일 만에 네 번에 걸쳐 총 18개의 서버를 증설하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오딘'에 대한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특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14일까지 '로키의 그림자 출현률 상향!' 이벤트를 통해 추가 골드와 로키를 얻을 수 있는 기회를 대폭 확대한다.

 

또 28일까지 '대륙 침락자 처치 미션'을 통해 추가 인게임 보상을 증정하고 '14일 출석 보상' 이벤트를 진행, 게임에 접속하는 이용자 전원에게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선물한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오딘'에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이용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보다 안정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으며 이용자 유입 현황에 따라 서버 증설 및 대응안을 빠르게 적용할 계획이다" 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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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상속세제 개편 논의 이어가야
(조세금융신문=이동기 한국세무사회 세무연수원장) 국회는 지난 12월 2일 본회의를 열어 법인세법 개정안 등 11개 세법개정안을 통과시켰는데, 이 중 상속세 및 증여세법은 일부 조문의 자구수정 정도를 제외하고는 실질적인 개정이라고 할 만한 내용은 없었다. 앞서 지난 봄 기획재정부(이하 기재부)는 피상속인 기준으로 세금을 계산하는 현재의 유산세 방식에서 상속인 각자가 물려받는 몫에 대해 개별적으로 세금을 부과하는 유산취득세 방식으로 전환하는 상속세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 사실 우리나라의 상속세제가 그동안 낮은 상속세 과세표준 구간과 다른 나라에 비해 높은 세율, 또한 경제성장으로 인한 부동산가격의 상승과 물가상승률 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낮은 상속공제액 등으로 인해 상속세 부담이 과도하다는 지적과 함께 상속세제 개편의 필요성이 계속해서 제기돼 왔다. 이런 분위기에서 기재부가 2025년 3월 ‘상속세의 과세체계 합리화를 위한 유산취득세 도입방안’을 발표하면서, 유산취득세 방식의 상속세제 도입을 위한 상속세 및 증여세법 등 관련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하게 됐다. 이 무렵 정치권에서도 상속세제 개편에 대한 의견들이 경쟁적으로 터져 나왔었는데,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