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금융신문=구재회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부산 동래구에 있는 아동복지시설인 '새들원' 시설 개보수 사업을 완료했다고 26일 밝혔다.
앞서 캠코는 지난 9월 부산지역 내 보호대상아동의 취업과 자격증 취득을 돕는 자립지원 프로그램과 아동복지시설 개보수를 위해 1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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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캠코는 지난 9월 부산지역 내 보호대상아동의 취업과 자격증 취득을 돕는 자립지원 프로그램과 아동복지시설 개보수를 위해 1억원을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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